만근인 줄 몰랐다
김소해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니까 시조답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았지요. 시조와 싸우다 겨우 몇 편 얻었습니다. 미흡하나마 나의 전리품들입니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정오의 손님
하늘에 그린 묵화
파종
앵강 펜션
용접
포구나무 집
정오의 손님
만근萬斤인 줄 몰랐다
질문나무
향기를 탐하다
최민식 사진전에서
중산리 가는 길
깊은 강
가을, 허수아비
제2부 그리움의 속도
11월
되새김질
신神으로 가는 길
그리움의 속도
입춘, 그 따뜻한 말
금음리 행
월인천강지곡
물미해안
안구건조증
하늘카메라
감자를 캐면서
제3부 바람길
해식동굴
감성돔 한 접시
대나무 마을
바위 산
안면도
다랭이 마을
바람길
토선생전
폐타이어
달팽이관
저울
도깨비바늘
콜택시
달빛 소나타
제4부 감당할 만한 기도
아름다운 흉터
밥에 관한
회답이 올 것 같다
돝섬, 그 섬이 있다
발이 닮았다
살풀이 한마당
보름
인상석人象石
퇴고
감당할 만한 기도
나이테 시집
남해 물건리 어부방조림
제5부 타종식
타종식
찔레꽃 1
찔레꽃 2
골목
별똥별
포란
기장미역
진달래
초록 도화圖畵
소는 자주 울지 않는다
직소폭포
상수리나무
억새꽃
가천 숙모님
K1963
● 해설
[2018.11.10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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