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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갑자
1937년 체임벌린이 영국의 총리로 취임.영국 국왕 조지 6세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거행했다.
스탈린 조선인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일본제국 외상 히로타 고키가 주일 독일대사 디르크젠에게 평화교섭 의사 전달. 트라우트만 공작의 시작.
7월 7일 - 노구교 사건 발생. 중일전쟁 발발.(~ 1945년)
30일만에 끝난다고 약속
일본 닛산자동차 6기통 호주수출.
60년전
세이난 전쟁이 발발
사이고 다카모리가 자살.
최후의 인디언 항쟁을 이끌었던 '성난 말' 타슝카 위트코가 미국 정부에게 항복.
1회 윔블던 테니스 오픈이 개최되다.
토마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
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877 ~ 1878년)
산 스테파노 조약
1차 보어전쟁 (1880 ~ 1881년)
50년전 1887년
독일 러시아 재보장조약.조선에 전등
40년전 1897년 .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해이며, 조흥은행이 처음으로 생기게 된 해이기도 하였다.고종 환궁
30년전 1907년 정미7조약
10년후 미소가 점령
8월 31일 - 미국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영사기 특허 취득.
20년후 소련은 최초로 ICBM과 지구 궤도에 오른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린다.
이강석은 이기붕의 아들로써, 1957년 3월 26일 이승만의 83세 생일에 맞추어 양자로 입적되었다.이승만의 절대권력을 느낄수있다
30년후육영재단에서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를 냈다.
부산 가덕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한일호가 군함 충남함과 충돌/침몰하여 93명의 사망자를 냈다.
한반도 동해안에서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이 발생했다.
40년후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가 대통령으로 다시 당선되었다.
힌두교 신자가 대다수인 인도에서 자키르 후세인이 무슬림으로서 첫 대통령이 되었다.
50년후 노태우가 6.29 선언 발표하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 대한민국에 태풍 셀마가 상륙하다.
60년후 김영삼 IMF금융신청. 해외자본장악
1577년 이이 격몽요결 펴냄
1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577 ~ 1582년)
덴마크의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1577년 대혜성을 관측하였다.
프랜시스 드레이크 일행이 캘리포니아 - 태평양 - 인도양 루트를 통해 세계 일주에 성공하였다
60년전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 성당의 정문에 붙였고 이것이 종교 개혁을 촉발시키게 되었다.
기묘사화 2년전.조광조가 성리학을 높혀야한다고 주장.
문정왕후가 중전이 됨.
53년전 칼마르동맹에서 스웨덴 독립
50년전 - 신성 로마 제국군이 교황령의 수도 로마를 무차별적으로 약탈한 로마 약탈 사건이 발생하였다
30년전 헨리 8세 : 영국의 왕사망
여왕 즉위
프랑수아 1세 : 프랑스의 왕 사망
앙리2세 즉위.
20년전 8차 이탈리아 전쟁 (1551 ~ 1559년)
1차 러시아-스웨덴 전쟁 (1554 ~ 1557년)리보니아 전쟁 (1558 ~ 1583년)
20년후 정유재란발생. 선조가 정철을 재등용하는 등 서인이 건재하여 칠천량 해전 에서 조선 수군 전멸하다. 거북선(귀선), 판옥선 100여척 전면패주하게됨.
30년후 영국이 버지니아 주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40년후 윤휴 : 조선 중기의 문신탄생
1617년에 페르디난트 2세가 보헤미아의 왕이 됐다는 것은 보헤미아에 있는 신교도들을 매우 불안하게 했다
50년후 정묘호란이 발발하였다.
오록스가 멸종 되었다.
60년후 데카르트가 방법서설을 집필하기 시작.
인조가 삼전도에서 숭덕제에게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다.그리고 조선은 청의 조공국이 되었다.하지만 조선이 망하지는 않았다.
- 일본 에도 막부에 대항하여 기독교 신자들이 시마바라의 난을 일으키다.
에스파냐 인들이 정착 10여년 만에 타이완에서 철수하였다.
1217년 흥왕사의 승려들이 최충헌 살해 미수
최광수가 서경에서 반란
몽고 서하멸망시킴
베트남 대월의 리 왕조 시대가 끝나고 쩐 왕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 루이 9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60년전 트리부바냐디트야가 야소바르만 2세를 암살하고 크메르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1세의 4차 이탈리아원정이 시작되었다. (~1168년)
50년전 알 바베인 전투에서 시르쿠의 장기 왕조군대가 아말릭 1세의 예루살렘 왕국군을 격파하였다
40년전 남송의 유학자 주자가 사서집주 집필을 완료하였다.
고려 무신정권 시기에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의 난이 일어났다.
참파군이 크메르 제국의 수도 앙코르를 습격하여 왕이 살해되었다.
피렌체 공화국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모스크바가 함락되고 약탈되었다.
30년전 하틴 전투와 예루살렘 왕국의 멸망.킹덤오브헤븐 무대
20년전 칭기즈칸이 주르킨족을 격파하고 무칼리를 부하로 삼았다.
아말릭 2세가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다
10년후 향약구급방이 간행되었다.
.금나라 멸망 이후에도 몽골 제국에게 저항을 이어나가던 곽하마가 회주성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몽골 제국이 볼가 불가르를 복속하였다.
극심한 가뭄으로 유럽이 기근에 시달렸다
20년후 구유크 칸이 몽골 제국의 3대 칸이 되었다.
몽골 제국의 4차 고려 침공이 일어났다
30년후 훌라구의 몽골 제국군이 룸 셀주크 군대를 격파하고 아나톨리아 내륙 대부분을 정복하였다.
- 몽골 제국이 아사신의 영토를 공격하였다.
40년후 몽골 제국군이 대월 쩐왕조의 수도인 탕롱을 함락하였으나 곧 후퇴하였다.
제노바 공화국과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2차 제노아 전쟁이 발발하였다.
50년후 비테르보 조약에서 전 라틴 제국의 황제 보두앵 2세가 앙주 공 샤를에게 아카이아 공국을 양도할 테니 비잔틴 제국을 공격하여 라틴 제국을 재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나라의 수도인 대도 건설이 완료되었다
60년후 - 엘비스탄 전투에서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의 군대가 룸 술탄국과 일 칸국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불가리아에서 몽골 제국의 위협으로 인하여 농민들이 들고일어난 이바일로의 난이 일어났다.
일본 하카타 만의 대몽 장성이 완공되었다.
웨일즈 공 리웰린과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리웰린의 자치권을 축소하는 대가로 1차 웨일즈 전쟁을 끝낸다는 아베르콘위 조약을 맺었다.
후에 잉글랜드의 깃발에 쓰이는 성 조지의 십자가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처음 쓰였다
857년 동국18현 -경주최씨 최치원 신라 말기의 문장가 및 학자 고운
태봉의 초대 국왕 궁예탄생,신라 헌안왕 즉위
60년전 이레네가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6세의 비잔티움 제국 황제 자리를 찬탈한 뒤 왕위에 올랐다
50년전 모토야마지가 창건되었다.
비잔티움 제국과 아바스 왕조 간에 평화 조약이 맺어졌다.
40년전 지야다트가 아글라브 왕조의 에미르로 즉위하였다
3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필로스가 메소포타미아로 원정을 떠나 아바스 왕조의 몇몇 도시를 약탈하였다.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 알 라흐만 2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알폰소 2세와 소모적인 전쟁을 치르는 동안 톨레도의 유대인과 기독교도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2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필로스가 메소포타미아로 원정을 떠나 아바스 왕조의 몇몇 도시를 약탈하였다.
10년후 루이 2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진성여왕 즉위.
20년후 베렌가리오 1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
아르눌프 폰 케른텐이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선거에서 동 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선출되었다
40년후 바르셀로나 백작령, 서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자치 획득.
진성여왕.왕륭사망
50년후 당나라의 절도사 왕건이 전촉을 건국하였다.
당나라의 절도사 주전충이 당애종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후량을 건국하면서 당나라가 멸망하고 오대십국시대가 시작되었다.
당나라의 절도사 전류가 오월을 건국하였다.
프레스부르크에서 마자르족이 동 프랑크 왕국군을 섬멸하였다
60년후 흑해 근방에서 시메온 1세가 이끄는 불가리아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오대십국시대 남한이 건국되었다.
산 에스테반 데 고르메즈 전투에서 레온의 오르도뇨 2세가 아브드 알 라흐만 3세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격파하였다.
신라에서 경명왕이 즉위하고, 그 동생인 위응을 상대등에 앉혔다.
497년 고구려의 문자명왕이 신라의 우산성을 공격하였다
78년전 제나라건국.송이 59년만에 멸망
60년전 서로마 제국이 서고트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50년전 메로비크447년 ~ 458년
프랑크 메로빙거 왕조의 창시자
40년전 호르미즈드 3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힐데리히 1세가 프랑크족의 군주가 되었다.
30년전 안테미우스가 서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20년전 훈네릭이 반달 왕국의 왕이 되었다.
유준이 유송 8대 황제가 되었다.
18년전 송멸망 제건국
5년후 양나라건국
10년후 클로비스 알레만족의 반란을 진압하거나 부르군트 왕국 일부를 공략해 프랑크 왕국의 우위를 인식시켰고 서고트 왕국의 군대를 푸아티에 부근의 부이예(Vouillé)에서 크게 격파하고 알라릭 2세를 살해하였다
20년후 - 신라의 중앙 관부 중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던 관청인 병부가 설치되었다
40년후 동고트 왕국 군이 로마를 포위하였고 벨리사리우스의 방어군과 공방전을 벌였다. (~538년 3월)
비잔틴 제국의 장군 요한네스가 안코나로 진격했다.
- 하기아 소피아가 완공되었다.
50년후 547년, 고환이 죽고 그의 뒤를 이은 장남 고징은 동위 실권자가 됨
53년후 북제건국
60년후 서위가 멸망하고 북주가 건국되었다.
양나라가 멸망하였다.진나라가 건국
80년후 북제멸망
137년 말갈이 신라를 침공하다.
로마의 전성기
60년후 로마 제국군이 크테시폰을 약탈하고 거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산상왕이 고구려 제10대 왕이 되자, 그의 형 고발기는 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위를 차지하지 못한 데 따른 불만으로 인하여 왕궁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그는 요동으로 달아나서 후한의 태수 공손도에게 자신의 몸을 의탁하였다. 그 후 발기는 공손도가 빌려준 군사 3만명을 이끌고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공격했으나 실패하고 결국은 자살하고 말았다.
후한의 무장 원술이 황제를 자칭하고 국호를 중(仲)이라 하였다. 같은 해 9월, 원술은 교유 등과 함께 진을 토벌하고 진왕 유총을 죽인 뒤 세력을 넓혔다
bc224년 기원전 226년 진이 점령한 연의 영토 일부에 상곡군과 광양군이 설치되었다.
bc584년
80년전 이집트는 기원전 7세기(664년)부터 말기왕조인 제26왕조(사이스 조, 상인왕조)로 약 140년간 안정을 찾았다
60년후 이집트는 , 아시리아가 사라진 직후 기원전 525년부터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완전히 복속(직할 통치)되었다.
중원갑자
1757년
노론의 후원자 인원왕후 사망하지만 영조는 기득권편이다.
중전 정성왕후가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1757년 세상을 떠나자 영조는 65세임에도 새로 중전을 맞아들이려고 했다. 40년에 가까운 그의 고집스러운 정치를 싫어한 대신들은 세자를 왕으로 즉위시키려는 음모까지 꾸미고 있었기에 조정 안에는 임금을 지지하는 당(노론)과 세자를 지지하는 당(소론)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영조는 김한구의 14세 딸을 새 왕비로 맞으려 하였고, 30세가 안된 젊은 몸으로 영조의 총애를 받으며 옹주를 낳은 문 숙의는 이에 질투하였다. 문 숙의는 왕자를 낳아 임금의 어머니가 되려는 야심을 품고 있으며 영조와 세자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는 당파싸움에도 주동자 구실을 하였다. 문 숙의는 영조에게 태기가 있다 속이며 배에 힘을 주어 불룩하게 하고 낮에는 치마 속에 솜뭉치를 넣어가며 계비 책봉을 중단시키려 하였다. 하지만 영조는 14세의 어린 소녀를 왕비로 맞이하여 정순왕후로 책봉했다.
- 플라시 전투. 로버트 클라이브가 지휘하는 3,000명의 영국군이 플라시에서 시라지 웃다울라(Siraj Ud Daulah)가 이끄는 강력한 50,000명의 인도군을 물리치다.
이로서 영국의 해상무역의 우월권 확보.
- 7년 전쟁: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연합군과 벌인 로스바흐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70년전 아이작 뉴턴이 저서 프린키피아를 출간했다
60년전 스웨덴의 국왕 칼 11세.사망
50년전 통합법에 의해 동군연합이었던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성립하였다.
나폴레옹이 지휘한 프랑스 군이 툴롱 전투에서 영국군을 격파하였다
40년전 해적 검은 수염이 라 콩코르드의 노예선[1]을 빼앗고 자신의 새로운 기함으로 삼았다. (앤 여왕의 복수 호)
크리스마스 홍수 발생.
30년전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이 캬흐타조약을 맺었다.
영국의 천문학자 브래들리가 광행차를 발견하였다
20년후 정조가 즉위하여 기강을 세운다
30년후 미합중국의 헌법이 탄생하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프라하에서 초연되다
40년후 프랑스 혁명전쟁: 프랑스 제1공화국이 영국 상륙 작전을 실시하나, 실패하였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프로이센 왕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
50년후 틸지트에서 프랑스 제1제국과 프로이센 왕국 그리고 러시아 제국간에 틸지트 조약이 체결되었다.
- 프로이센 왕국에서 농노제도가 폐지
60년후 페르난도 7세가 쿠바에 시가 재배를 허용하는 칙령 발표. 이것이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쿠바 시가의 시초이다.
- 제임스 먼로가 미국의 대통령에 취임
1397년
5월 15일 - 조선, 세종탄생.스승의 날
각도의 병마도절제사(兵馬都節制使)를 없애고 각 진(鎭)에 첨절제사(僉節制使)를 설치함(음력 5월 21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3국의 칼마르 동맹 성립
표전문 사건이 일어남
60년전 백년 전쟁의 시작.
(1337년 5월 24일 ~ 1453년 10월 19일)르네상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페트라르카가 로마 유적 답사를 시작하였다.
50년전 로도스 기사단의 함대가 임브로스 해전에서 아이딘의 튀르크 함대 백척을 침몰시키며 승리하였다.
- 카파에서 돌아온 제노바 함대가 콘스탄티노플에 정박하며 흑사병을 비잔틴 제국에 퍼뜨렸다.
칼레전투
40년전 부왕 마그누스 4세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 에릭 마그누손이 스웨덴의 왕으로 인정받았다.
페드루 1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었다.
30년전 페르난도 1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었다.
- 나헤라 전투에서 흑태자 에드워드, 존 오브 곤트를 포함한 잉글랜드와 나바르 왕국의 지원을 받은 페드로가 프랑스, 아라곤 왕국의 지원을 받은 엔히크 2세에 승리하고 카스티야 왕으로 복위하였다. 다만 엔히크는 도주하여 피레네 산맥에서 저한을 지속하였다.
20년전 고려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의 초판본이 인쇄되었다.
고려 말의 무신 최무선이 화약을 개발하였다
리처드 2세가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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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후 1년동안 참위서적 소각후 태종이방원 퇴임.
킵차크 한국이 추판 왕조를 멸망시킴
무자파르 왕조가 인주 왕조를 멸망시킴
30년후 불교 경전인 현수제승법수가 쓰여졌다.
40년후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현주일구가 만들어졌다.
포르투갈이 모로코의 탕헤르를 포위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
50년후 석보상절과 이를 바탕으로 악장화한 월인천강지곡이 완성되었다.
조선의 화가 안견이 몽유도원도를 완성하였다
60년후 조선의 문신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풍자한 글인 조의제문을 완성하였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1037년 토그릴의 돌궐의 일부 부족이 셀주크 투르크 제국 건국
60년전 알 만수르 지휘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레온 왕국을 공격하여 살라망카를 점령하였다.
- 나자프의 이맘 알리 모스크가 완공되었다
50년전 위그 카페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알 만수르가 지휘하는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코임브라를 점령, 파괴하여 코암브라 백작령을 멸망시켰다. (한 세기 만에 무슬림이 코임브라 회복)
40년전 후우마이야 왕조, 갈리시아 왕국의 서부의 브라가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습격하였다.
탕구트 족의 수장 이계천이 송에 복속하였고, 조씨 성을 하사받았다.
30년전 바그다드에 눈이 내렸다.
상하이의 기원인 송강 현이 세워졌다.
웨식스 국왕 애설레드 2세가 은 3만6천 파운드를 내고 데인 인으로부터 2년간의 휴전을 승낙받았다
20년전 촐라 제국이 스리랑카를 정복하였다.
1차 타이파 분열의 일환으로 포르투갈 남해안의 파로 일대가 독립한다.
아브드 알 리흐만 4세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10년전 콘라트 2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5월 14일 - 앙리 1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8월 16일 - 바그라티온 4세가 조지아의 왕이 되었다
20년후 바라빌레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이 프랑스 - 앙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 맥베스의 양아들 룰라크가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30년후 잉글랜드의 햄프셔에 윈체스터 성이 세워졌다.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
민스크가 연대기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40년후 카노사의 굴욕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자신을 파문시킨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의 카노사 성에 맨발로 도착하여, 고해복을 입은 채로 단식을 하며 3일동안 자신의 파문을 해제해달라는 용서를 구하였다.
셀주크 제국이 니케아를 점령하였다.
50년후 피사와 제노바 연합 해군이 지리 왕조의 수도 마흐디야를 기습 점령하였다.
- 윌리엄 2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
60년후 니케아 포위 중에 보에몽 1세의 노르만 군대가 십자군에 참가하였다.
- 튀르크 군대가 도릴라이움 전투에서 십자군의 반격을 받이 패배하였다. 소아시아의 라타키야가 십자군에게 점령되었다.
677년 본격 통일신라 - 신라시대
50년전 한다크 전투
몽골 초원에서 조드 (대한파)가 닥쳐 많은 가축과 사람이 동사했다.
돌궐 제국 붕괴의 시작
40년전 이슬람군이 사산조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을 점령하였다
30년전 고구려 천리장성이 완공되었다.
신라의 승려 자장이 봉복사, 백담사를 창건하였다.
20년전 시핀 전투 :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 문제를 둘러싸고 4대 정통 칼리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와 우마위야가의 무아위야 1세 간에 내전이 발생하였다.
10년후 . 피핀 2세는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우마이야 왕조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
신라의 행정구역이 9주 5소경으로 나뉘어졌다
20년후 파올로 루치오 아나페스토가 베네치아 공화국최초의 도제가 되었다.
대조영이 천문령 전투에서 당을 격퇴시켰다
30년후 우마이야 왕조, 발레아레스 제도 점령, 티레니아 해(서 지중해) 제해권 확보
40년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군대가 빈시에서 네우스트리아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 레오 3세가 전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오스 3세의 항복과 황위 계승을 약속받은 뒤 비잔티움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50년후 니케아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혜초가 인도에서 돌아와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였다
60년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프랑크 왕국군이 아비뇽에 주둔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고 아비뇽을 탈환하였다
317년 동진설립. 남북조시작
13년 ~ 317년에는 진나라가 모용외에게 관직을 하사하는데 성공했다. 317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관직을 내리려했으나 모용외가 사양했다.
- 로마 제국의 내전 중, 마르디아 전투(316년 말 or 317년 초)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이끄는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 결과로 이 해 317년에 세르디카에서 조약
60년전 - 식스토 2세가 24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50년전 고트족이 발칸 반도, 소아시아 지방을 공격하여 아테네, 코린토스, 아르고스,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들을 약탈하였다.
헤룰리 세력이 흑해 연안을 공격하였으나 로마 제국의 대함대에 격파당하였다.
40년전 탁발실록이 선비족의 군주가 되었다
30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인 바흐람 2세와 로마에 유리한 평화 조약을 맺고, 티리다테스를 아르메니아의 왕위에 올렸다
20년전 로마의 막시미아누스 황제가 베르베르인을 아틀라스 산맥 지방으로 내쫒았다.
이서고국이 신라의 금성을 공격하였다.
10년전 라벤나에 들어가 웅거하기 시작한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막센티우스-막시미아누스 부자의 회유로 항복했다.
-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사로잡힌 뒤 처형당하였다.
사마치가 서진 제 3대 황제가 되었다.
탁발의로 307년, 탁발녹관의 뒤를 이어, 3분 된 탁발부를 다시 통일했다.
오호 십육국 시대의 대나라의 시조이다
10년후 백제의 내신좌평 우복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왕이 군사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하였다.부건 : 전진의 초대 황제탄생
20년후 337년, 모용황은 진나라(동진)에 대한 종속적 관계를 단절하고, 연왕을 자칭하며 연나라(전연)를 건국하였다. 모용황은 단부와 대립했다. 조나라(후조)와 동맹을 맺고 338년에 단부를 협공하였다. 모용황이 혼란에 빠진 단부를 약탈하고 튀자 조나라의 석호는 전연에게 분노하여 단부를 멸망시킨 조나라는 연나라와 전쟁을 시작하였다.
30년후 성한 제 5대 황제 이세가 동진의 환온에게 항복하면서 성한이 멸망하였다
40년후 스트라스부르 근처에서 율리아누스 황제의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357년 5월, 부견은 부생의 명을 받들어 강족을 정벌하고 그 우두머리인 요양을 죽이는 전공을 세웠다.
50년후 로마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아들인 그라티아누스를 공동황제로 임명하였다.
독일 남서부에서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60년후 3만 명의 백제군이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 고구려군이 평양성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백제를 공격하였다.
모에시아에서 로마 제국군과 고트족 군대가 맞붙은 전쟁이 일어났으며, 양측 모두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BC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옥타비아누스가 후계자가 되다.
클레오파트라가 막내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4세를 죽이고 카이사리온을 공동 지배자로 삼다.
60년후 17년 사망자:오비디우스 : 고대 로마의 시인
티투스 리비우스 : 고대 로마의 역사가
가이우스 율리우스 히지누스 : 고대 로마의 작가
BC404년 그리스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나다.
60년전 스파르타에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 지진이 일어난 뒤 헤일로타이가 반란을 일으켰고, 이토메 산에서 농성을 하기 시작하여 스파르타는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섰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가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되었다.
60년후 아테네의 정치가 데모스테네스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마케도니아 왕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으나 성공적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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