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기 바늘을 준비하러 삼천포를 다녀왔습니다.
어부들이 조업에 쓰는 바늘의 구매를 마치고 주린 배를 채우려 들렀던 집...
경상도+전라도 식의 컨셉 같네요.
즐거운 주말 밤 되십시요~~~^^*
첫댓글 삼천포 지금은 사천시 섬과 섬사이 교량이 참 많았는데 그쪽도 해산물이 풍부하죠??아련한 추억이네요 .
삼천포 열기 작업선을 만재도와 여수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납니다.해산물이라면 어디 내놔도 안빠자는데가 삼천포지요.그 풍광을 좀 담아오고 싶었는데, 맘이 바빴습니다.저도 삼천포엔 거의 30년 만에 가봤다는...ㅋㅋㅋ
첫댓글 삼천포 지금은 사천시 섬과 섬사이 교량이 참 많았는데 그쪽도 해산물이 풍부하죠??
아련한 추억이네요 .
삼천포 열기 작업선을 만재도와 여수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해산물이라면 어디 내놔도 안빠자는데가 삼천포지요.
그 풍광을 좀 담아오고 싶었는데, 맘이 바빴습니다.
저도 삼천포엔 거의 30년 만에 가봤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