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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리꽃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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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 사진방 스크랩 제12회 광주시 우리꽃전시회 구경(12.4.28)
숲길 추천 0 조회 109 12.04.29 0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어제인 4.27일부터 제12회 광주시 우리꽃전시회가 제15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었다.

장소는 재작년과 같이 광주시에 있는 도자기박물관에서 개최되었는데 그 때 그 장소이다.

 

대방동에서 9408번스를 타고 양재동에서 500-2번 버스를 갈아타고 갔는데 갈 때는 차가 밀리어 아마도 10시경에 출발하였는데

도착은 12시 40분쯤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도 교통편이 좋아서 아주 쉽게 갈 수 있어 아주 좋았다.

먼저 도착하여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행사장 왼쪽에 있는 향토음식 발굴 육성 경진대회 장으로 들어갔다.

 

안내하는 사람에게 점심 먹는 장소를 물으니 식당에 가서 먹을 수도 있고 저기 비빔밥 행사장에서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줄을 서서 비빔밥을 받아서 먹으니 점심 요기는 충분한 것같았다.

 

점심을 먹고 주변을 구경한다음에 도자기박물관 뒤에 있는 광주시 우리꽃 전시회장으로 찾아갔다.

다행히 재작년 장소와 같아서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다.

 

안내표시도 있고 현수막도 입구에 가로로 걸려 있어 눈에 잘 띠었다.

오른쪽에 보니 재작년처럼 민물고기전시도 하고 있었다.

 

입구에는 소원나무 행사를 금년에는 하고 있었다.

들어가니 점심시간이라서 그런 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사진을 담았다.

사진을 담는데 주최측의 미소님이 어떤 분에게 숲길님 아니냐고 물으시는데 그 분은 아니라고 하셔서 저라고 말씀 드렸다.

 

꽃구름님 안부 이야기도 하고 한번 놀러 오라고 하신다.

사진을 담고 있는 사이에 사람들이 아주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전체를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 것같았다.

아쉬운 것은 금강봄맞이꽃은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날마다 출품되는 꽃이 변하는 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광주시 우리꽃 회원님들 덕분에 금년에도 우리꽃을 마음껏 구경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면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대표적인 행운나무와 입구의 모습을 전한다.

 

 

 

우리꽃 전시회장 가는 길 표시이다.

 

 

오른쪽을 보니 도기로 만든 인형같은 조형물이 있다.

 

 

가로로 된 전시회 현수막이다.

 

 

오른쪽에 있는 민물고기를 전시하는 곳이다.

 

 

전시회장 입구가 보인다.

 

 

소원나무 행사를 하는 곳이다.

 

 

 

 

전시회 입구이다.

 

 

첫번째 블럭의 모습인데 안내하시는 분이 보인다.

 

 

 

 

두번째 블럭인데 들어가면서 분에 보이는 모습이다.

 

 

두번째 블럭의 판매하는 꽃들인가 보다.

 

 

두번째 블럭 가운데 있는 작품들이다.

 

 

두번째 블럭 오른쪽 편의 모습이다.

 

가운데 작품들을 다시 본다.

 

 

다시 판매용 꽃들을 본다.

 

 

관람객들이 많아 진다.

 

 

판매용 꽃들을 다시 본다.

 

 

두번째 블럭 들어가며 좌측의 꽃들을 다시 본다.

 

 

두번째 블럭의 정원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두번째 블럭 전체를 조감해 본다.

 

 

나이드신 할머니도 오셨다.

 

 

두번째 블럭 들어가며 보이는 맞은 편이다.

 

 

두번째 블럭 정원쪽을 다시 본다.

 

 

사람들이 두번째 블럭에서 꽃 구경을 하고 있다.

 

 

두번째 블럭 판매용 꽃을 자세히 본다.

 

 

두번째 블럭 왼쪽 편의 모습이다.

 

 

 

 

두번째 블럭 가운데 작품을 본다.

 

 

판매용 꽃을 뒷쪽에서 본다.

 

 

이 작품이 뭐였는 지 기억이 안난다.

 

 

이렇게 보면 정원 전체가 조감이 되나?

 

 

 

두번째 블럭 오른쪽 편의 모습이다.

 

 

두번째 블럭 가운데 작품들을 본다.

 

 

 

정원의 모습을 다시 본다.

 

 

 

 

 

 

 

 

 

 

도기위의 작품들을 다시 본다.

 

 

두번째 블럭의 첫째 칸의 꽃들을 본다.

 

 

 

 

첫번째 블럭의 꽃들을 본다.

 

 

 

 

 

 

 

 

 

 

 

두번째 블럭을 다시 본다.

 

 

 

 

 

 

 

 

 

 

 

 

 

 

 

 

 

 

 

 

 

 

 

 

 

 

 

 

 

 

 

 

 

 

 

 

 

 

 

 

 

 

행운나무를 다시 본다.

 

 

입구도 다시 본다.

 

 

꽃 판매하는 전경을 마지막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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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9 04:06

    첫댓글 자세한 전시회 모습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을 사랑하시는 숲길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2.04.29 07:37

    고맙습니다. ㅎ

  • 12.04.29 08:22

    대접도 못해드리고 죄송 합니다.금강봄맞이 화분이 소품이라 안들고 나갔습니다
    한참 꽃피는 중인데...시간되시면 박선생님이랑 사모님이랑 한번 들리세요.

  • 작성자 12.04.29 08:43

    그랬었군요 ㅎ
    기회되면 가 볼께요 ㅎ

  • 12.04.30 12:25

    잊지않고 찾아주셨군요. 우리꽃을 좋아하시는 숲길님께 건강과 행복이함께 하시길 빌께요.

  • 작성자 12.04.30 16:29

    고맙습니다. ㅎ
    회원님들의 노고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

  • 오셨는데 차 한잔 대접을 못 해드렸네요 저는 못 뵈였어요 아쉽네요 먼길을 오셨는데 찾아 주시질 그랬어요 죄송 함니다

  • 작성자 12.05.01 08:54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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