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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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시녀로 전락해 버린 검찰.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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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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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들이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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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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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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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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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죽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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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저에도 그랬고.현재도 검찰과 일부 노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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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언론사에서 총선후에도 끊없이 자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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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민생은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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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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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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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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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잘못된 생각들은 언젠가 국민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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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탄받는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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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차떼기 정당으로 각인시키는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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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그리고 언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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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불법대선 자금 총액수가 600 억이라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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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국민숫자와 나누면 단돈 몇백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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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무현 정권의 경제실정.국민 편가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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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개인에게 수백만원의 보이지 않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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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주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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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행동들은 자제하고..나라를 위해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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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편가르지 말고 화합시키는 일에 전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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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답답한 나라,,,,휴~~~~
오직 한나라당과 박대표 죽일 생각만 하는 저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민주주의가 먼지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이나라를 이끌어 갈지 심히 걱정됩니다
막강한 정적이 있어야 , 크는 정치인인데 막상 꿈을 이루고 나면 , .....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