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600미터 고지에 있는 농장은 조금 봄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미자 넝쿨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퇴비 작업도 하고
개복숭아도 조금 싹이 올라와요
퇴비도 주고
삼입국화가 올라 오고 있어요
감자도 조금 심고
사과나무에도
산마을이 가장 빨리 올라 오네요
두릅과 엄나무는 4월 25일 쯤 되야 될것 같습니다
병아리도 부화해서요
카페 게시글
농장 풍경
봄이 오니까 농장이 분주 합니다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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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24.04.12 10: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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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금부터 농부의 참 모습을 자랑 할 때 인가 봅니다.
새싹이 파릇 파릇 시골 풍경 잘보고 갑니다
일손이 부족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