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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제강점기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강단에서, 무신론과 진화론의 거센 파도로부터 한국 교회의 정통 신앙을 목숨 걸고 지켜냈던 영적 파수꾼, **플로이드 해밀턴(Floyd E. Hamilton)**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교회 밖의 세상은 과학과 이성이라는 거대한 우상을 세워놓고, 성경의 하나님을 한낱 고대인들의 신화나 미신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수많은 성도조차 세상의 이 똑똑해 보이는 철학적 공격 앞에서 한마디 변증도 하지 못한 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지성을 포기한 맹신(Blind Faith)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우주 만물의 기원과 목적을 가장 완벽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해 내는, 세상 어떤 철학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절대적인 지적 체계'**입니다.
오늘 우리는 맹목적인 감정주의를 찢어버리고, 날카로운 이성과 맹렬한 성경의 진리로 무장하여 세상의 무신론을 박살 내는 위대한 변증의 첫걸음을 뗄 것입니다!
인간의 논리를 십자가 아래 꿇어 앉히고, 오직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절대 권위 위에 교회의 기초를 강철처럼 세워낼 위대한 변증의 대서사시!
[기독교 신앙의 기초 심화 강해] 대장정의 첫 번째 시간!
**[제1강: 이성과 철학을 압도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폭발하는 성령의 검으로 선포합니다!
[해밀턴의 기독교 신앙의 기초 심화 강해]
제1강: 이성과 철학을 압도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
부제: 무신론과 유물론의 허구를 찢고, 만물의 기원이신 하나님을 변증하라
본문 말씀: 로마서 1장 20절, 시편 19장 1절, 로마서 2장 14-15절
참고 도서: Floyd E. Hamilton, 『The Basis of Christian Faith』 (하나님의 존재 증명 편)
1. 서론: 지성을 마비시키는 '무신론'이라는 이름의 가짜 종교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현대 지성인들은 자신들이 대단히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고 착각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없다"라고 단언합니다. 그러나 무신론(Atheism)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비논리적이고 맹목적인 '가짜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정교하고 거대한 우주가 아무런 원인도 없이, 목적도 없이 '우연히' 폭발하여 생겨났다고 믿습니다. 폭발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 잔해들이 모여 우연히 최첨단 비행기가 조립될 확률을 믿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그 어리석은 우연을 믿는 것이 수만 배는 더 엄청난 맹신을 요구합니다!
세상이 무신론과 유물론을 숭배하는 진짜 이유는 지성적으로 탁월해서가 아닙니다. 내 삶을 간섭하고 심판하실 '절대자'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인간 내면의 끔찍한 타락과 죄성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강단에서 이 오만한 이성주의의 바벨탑을 향해 포를 쏘아야 합니다. 감정적인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왜 살아계실 수밖에 없는지를 이 우주와 양심의 법칙을 들어 맹렬하게 변증해야 합니다!
2. 본론: 무신론을 박살 내는 '하나님 실재'의 3대 논증첫째,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우주론적 논증 (로마서 1:20)
세상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는 반드시 그것을 존재하게 만든 '원인'이 있습니다. 집이 있다면 그 집을 지은 건축가가 있고, 시계가 있다면 시계공이 있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하고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어디서 왔습니까?
로마서 1장 20절의 맹렬한 선포를 펴십시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성경은 핑계하지 못한다고 못을 박습니다! 우주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반드시 스스로 존재하시며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신 **'제1원인(The First Cause)'**에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하신 분! 그분이 바로 우리가 예배하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느냐?"라고 어리석게 묻습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조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자존(自存)하시는 분에게 "언제, 누가 만들었냐"고 묻는 것은 인간 지성의 한계를 드러내는 교만일 뿐입니다. 우주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필연적 작품입니다!
둘째, 정교한 설계는 위대한 설계자를 요구한다: 목적론적 논증 (시편 19:1)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정확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조금만 가까우면 타죽고, 조금만 멀면 얼어 죽습니다. 중력의 법칙, 행성들의 궤도, 인간 세포 하나에 담긴 엄청난 양의 DNA 정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목적 없는 우연으로 만들어질 수 있단 말입니까?
시편 19장 1절의 장엄한 우주의 찬양을 들으십시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해밀턴은 이렇게 묻습니다. "길을 걷다가 땅에 떨어진 정교한 회중시계를 주웠다. 당신은 이 시계가 수십억 년 동안 쇳조각과 유리가 우연히 부딪혀서 스스로 조립되었다고 믿겠는가?"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계보다 수조 배는 더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이 우주와 인간의 신체는 지극히 지혜로우신 **'위대한 설계자(The Great Designer)'**가 존재하심을 소리치고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들과 세포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향해 창조주 하나님의 지성과 영광을 폭발적으로 쏟아내고 있음을 강단에서 변증하십시오!
셋째, 내 안의 도덕법은 입법자를 가리킨다: 도덕적 논증 (로마서 2:14-15)
하나님의 실재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밤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가슴속 깊은 곳에 맹렬하게 심겨 있습니다. 바로 **'양심(Conscience)'**입니다.
로마서 2장 14-15절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할 때에는...)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약육강식의 동물 세계에는 도덕이나 양심이 없습니다.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먹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이것은 옳고, 저것은 그르다"는 절대적인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죄를 지었을 때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도대체 이 '절대적인 도덕법'은 어디서 왔습니까? 사회적 합의입니까? 진화의 산물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법이 있다는 것은 곧 그 법을 제정하신 **'거룩하신 입법자요 재판관(The Moral Lawgiver)'**이 계시다는 가장 명확한 증거입니다! 인간의 양심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심판대를 향해 나침반처럼 정확하게 영점을 맞추고 떨고 있는 것입니다.
3. 적용: 모든 세대를 무장시키는 진리의 지성소를 구축하라
존경하는 주의 종 여러분! 마지막 시대의 거센 환난과 지적인 공격 앞에 서 있는 우리 교회를 어떻게 무장시켜야 하겠습니까? 교회는 감정의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모든 철학과 이성을 박살 내는 진리의 철옹성이 되어야 합니다!
1) 지성을 마비시키는 '맹신'을 버리고, '합리적 확신'을 강단에 선포하십시오.
주일학교의 어린아이부터 칠흑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 장년, 그리고 백발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의 전 세대가 세상 사람들의 공격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논리적으로 변증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십시오! "무조건 믿어라"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직무 유기입니다. 성도들의 이성을 진리로 설득하고, 그들의 지성을 말씀의 반석 위에 올려놓아 세상의 어떤 진화론과 무신론 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거룩한 영적 야전군으로 길러내십시오.
2) 만물의 기원이신 하나님을 인정할 때 임하는 진정한 자유를 선포하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면 자유를 뺏긴다고 착각합니다. 그 거짓말을 부숴버리십시오! 내가 우연히 태어난 아메바의 후손이 아니라, 전능하신 우주의 통치자가 목적을 가지고 정교하게 빚어낸 '가장 위대한 걸작품'임을 깨달을 때, 인간은 비로소 삶의 허무와 절망에서 해방됩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심을 지성으로 항복하는 순간, 흑암의 결박이 끊어지는 자유가 임함을 선포하십시오.
3) 창조주로부터 쏟아지는 영원한 '공급과 충만'을 사모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를 만들어 놓고 멀리서 구경만 하시는 '시계공'이 아닙니다! 그분은 지금도 만물을 붙드시고 다스리시며, 그분을 의지하는 자녀들에게 매 순간 다가가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지성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 완전히 엎드릴 때, 피조물인 우리의 영혼 안으로 하늘 보좌로부터 쏟아지는 영원하고 절대적인 생명의 **'공급과 충만'**이 폭포수처럼 임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각인시켜 주십시오! 우주의 주인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지성으로 확신하는 자는, 세상의 어떤 환난 앞에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4. 결론 및 기도
말씀을 맺겠습니다.
진리의 검을 들고 세상의 거짓과 맞서 싸우는 위대한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교회 강단에서 이 거대한 하나님의 실존과 영광에 대한 변증이 사라진 것을 통탄합니다. 우리가 만물의 기원이시며 우주의 주관자이신 창조주를 선포하지 않으니, 세상은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진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이제 무신론의 헛된 철학을 찢어버립시다!
인간의 오만한 이성을 십자가 아래 쳐 복종시키고, 밤하늘의 별과 인간의 양심을 통해 소리치고 계시는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온 우주에 포효하는 강단을 회복합시다!
[함께 드리는 진리 수호와 지성의 항복을 위한 파송 기도]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세상의 헛된 철학과 진화론의 공격 앞에서도 한마디 변증도 하지 못한 채, 지성 없는 맹목적인 신앙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비겁함을 이 시간 철저히 회개합니다!
주여! 이 마지막 시대를 지켜내는 우리 목회자들의 강단에 거룩한 진리의 검을 쥐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어린 생명부터 전 세대의 모든 성도가, 이 우주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오직 위대하신 설계자 하나님의 작품임을 지성으로 깨닫고 확신하게 하옵소서! 내 안의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거룩한 입법자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오직 만물의 기원이신 창조주께 절대 항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이성이 십자가 앞에 엎어질 때, 하늘 보좌를 여시고 세상의 철학이 흉내 낼 수 없는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공급과 충만'을 우리 강단과 성도들 심령에 뇌우처럼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으신, 우리의 영원한 진리 되시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최후의 승리를 선포하며 맹렬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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