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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5-0120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설교자들이나 부흥 강사님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더 많이 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의 노예로 살고 있는 우리들을 죄로부터 자유로움을 주시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거듭나지 않은 자들의 특징은 영적으로 죽은(무감각) 상태입니다.
육신의 소욕이 그들의 삶을 지배합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의 특징은 그의 삶을 통해 세상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옛 사람(성품)이 먼저 완전히 죽어야만 합니다.(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부인당해야 합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계시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라."
"아기들"이란 "새로워진 자들"을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자들만이 새로워진 아기들이며 그들만이 신성한 계시를 통해 자랍니다.
잠시만 기도를 위해 일어섭시다. 여기 계신 분들 중 하나님께서 이번 대 집회에서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일을 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이 얼마나 되십니까? 이제 그분께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 당신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의 나라에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곳에 함께 모인 특권을 누리는 백성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것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 위대한 특권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오늘 밤 예배에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경배하여 "오늘 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셔서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셨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잃어버린 혼을 구원하소서.
주님. 그리고 모든 타락한 자들이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모든 병든 사람이 치유되고, 고통 받는 사람이
걸을 수 있으며, 눈먼 사람이 보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그분의 백성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영광이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함께 모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러한 축복을 구한 것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십시오.
라마다 호텔에 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항상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 너무 많이 왔기 때문에 그들이 저를 알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라마다 호텔에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투산에 있는 라마다 호텔과 여기 있는 라마다 호텔은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매우 친절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라마다 호텔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매니저가 건물 임대료도 안 내도록 해줬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죠.
지금도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면 하나님의 가정에 선한 사람들이 기억납니다.
이제 우리는 일요일 밤, 아니 일요일 오후부터 주님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저는 좋았습니다.
주님의 축복과 성령의 교제, 그리고 주님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딸이 되었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속성이자 하나님의 일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이 행하시길 허락한다면 그분의 뜻을 기꺼이 여러분 안에서 행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지난날의 일들을 잊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늘밤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대 집회에 우리의 마음을 바로 예배에 쏟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많은 대표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밤 강단에는 내일 시작될 대 집회를 위해 모인 보조요원들도 보입니다.
방금 우리가 가진 부흥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분들께 가능하다면 대 집회에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한 설교자들을 모실 예정입니다. 한 형제가 참석치 못했지만 그 자리를 대신할 많은 형제들이 참석할 것입니다.
저도 전체 대 집회에 참석하여 이 교제를 즐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목사로서 이 자리에 올라와서 말씀을 전하고 항상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한 번은 예수님께서 "백합을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옷감을 짜지도 아니하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도 이와 같지 못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주제를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백합은 밤낮으로 자라고, 작업을 하고,
수고하고, 스스로 빛을 발해야 한다는 것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는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는 자신을 열고, 지나가는 사람은 그에게서 향기를 맡습니다. 벌은 속 중심에서 바로 꿀을 얻습니다.
그는 자신이 수고해서 얻은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저는 제 메시지 제목을 릴리 목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좀 이상한 제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주고, 그냥 앉아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모닥불 옆에서 몸을 녹이듯 따뜻한 느낌과 같이, 우리는 서로의 모닥불 아래 앉아 형제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복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저는 믿습니다...
빌리가 기도 카드를 전부 나눠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선 기도 줄을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저쪽을 돌아서 어두운 복도를 지나서 이쪽으로 올라와야 했습니다. 여기 들어오려면 모든 걸 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병들고 불구가 된 사람들은 끔찍한 모습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릅니다. 그분은 오늘 밤 우리 가운데 내려오셔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의
병을 고쳐주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했던 그 어떤 기도 줄보다 더 하나님의 주권이 순종하는 자녀들
사이에 임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걸 좋아합니다.
보통 안수처럼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경우,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안수해 주셨어요,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네,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목사를 바라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여기 서서 말씀을 전하고 성령께서 모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찬송과 영광이 돌아갑니다. 그 누구에게도 그림자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제가 사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자, 어젯밤에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보통 밤에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우리 가운데 자신을 알리십니다.
그 다음에 그것으로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실 때 아시겠죠. 그것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는 "이 남자, 이 여자, 저 아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건물에서 움직이셔서 누구에게나 말씀하실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아시겠죠. 그게 주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식을 가져오고, 그것은 주권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져오고,
또한 그분의 임재를 우리 가운데 내려줍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기뻐해야 합니다!
당신은 "글쎄, 저는 손이 불구가 되었어요. 어젯밤에 거기 있었어요. 더 나아지지 않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에겐 이미 끝난 일이니까요. 그때 여러분은 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보는 것
입니다. 아시겠죠. 따라서 "음, 그렇게 누구누구 형제는 믿음의 기도를 하지 않았거나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셨고, 아시겠죠.
주님은 그분의 말씀을 보내셔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제 어젯밤에 제가 또 약속을 어겼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오늘 밤에는 꼭 지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어젯밤에 주제를 벗어났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안 벗어났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죠.
어떤 주제에 대해 설교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잊어버렸지만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울이 거기서 어떻게 "과거에 있었던 우리"라고 말했는지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한 때 지금이 아닌 다른 때에, 죄와 범법으로 죽었다가 하나님께서 소생시켜 살아나게 하셨나니.”라고
말입니다. 이제 알다시피, 어떤 것을 소생시키려면 먼저 소생시킬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하나님의 미리아심 안에 있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또는 하나님의 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나님의 일부가 되어야 했고,
하나님은 당신 없이는 완성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영생의 자원은 하나, 오직 하나뿐이며 그것은 하나님이고 그분만이 영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자, 그리고 당신은 태초에 그분의 속성이나 그분의 생각 안에 있을 정도로 그분의 일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태초에 당신을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분을 향한 작은 당김이 있습니다.
그것이 소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는 결코 소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마치 옥수수 한 알을 땅에 심었을 때 그것이 아무리 예쁘더라도 생명의 배아가 없다면 결코 소생되어 싹이 트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생명의 싹이 거기에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수리가 암탉과 닭들과 함께 걷는 짧은 이야기를 설교했는데, 독수리는 거기서 부화해서 태어났지만
결코 닭들과 똑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죠. 어미가 와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에게는 끔찍하게 좋은 목소리로 들렸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는 자신이 처음부터 독수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자리를 찾으러 갈 뿐입니다.
모든 신자가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 밖에 있는 이 닭장에 속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독수리입니다.
그런데 아시겠죠. 제가 그 '독수리'에 대해서 설교하고 나서는 본론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주제가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노트와 다른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정말 끔찍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그 "독수리"에 관한 설교였습니다.
이제 그 독수리, 하나님! 아시겠죠.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을 독수리라고 부르십니다. 그분은 여호와 독수리, 아빠 독수리입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독수리가 어떤 새보다 더 높이 날 수 있고 다른 새와 다르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자, 독수리는 닭처럼 땅에 둥지를 짓지 않고 높이 올라가서 둥지를 짓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는 특별히 지어진 새입니다. 자, 매나 까마귀나 말똥가리 다른 어떤 새가 그를 따라 하늘로
올라가려고 하면, 그는 분해될 것이고, 그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로 올라가려면 특별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의 깃털은 다른 어떤 새보다 단단합니다.
그리고 그의 눈은 다른 어떤 새보다 날카롭습니다. 그리고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네, 어떤 새들은, 높이 올라가면, 박쥐처럼 눈이 멀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네, 그들이 그 신조를 떠날 때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왜죠?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저 위 하늘들과 하늘의 하늘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앞이 안 보이는데 저기까지 올라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 저는 독수리 중 한 마리가 되어 지금 전체 독수리 떼와 어울리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구약성서에서 우리 주 예수님 외에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중 한 명인 솔로몬이 쓴 잠언을 살펴봅시다.
그러나 솔로몬은 여자에게 태어난 남자였고 지상의 아버지 다윗에게서 태어났다는 점에서 예수님은 솔로몬과 완전히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나신 아들이셨고, 사람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사람이셨고, 사람 그 이상이셨고, 사람보다 더하신 분이셨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솔로몬은 여러분과 저와 같은 사람이었고 그의 왕국을 운영하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혜의 은사를 받았으며, 우리 주님 외에 우리가 아는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잠언을 썼는데, 저는 잠언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잠언의 3장을 보겠습니다. 잠언의 처음 몇 구절, 3장 1절로 시작하겠습니다.
잠언3:1.내 아들아, 내 법을 잊지 말고 네 마음이 내 명령들을 지키게 할지어다.
2.그것들이 네게 많은 날과 오래 사는 것과 화평을 더하리라.
3.긍휼과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들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기록하라.
4.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의 눈앞에서 은총과 선한 명철을 얻으리라.
5.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6.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성경 구절인 것 같습니다!
이제 5절,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라는 구절을 본문으로 삼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은 교육과 사물에 대한 우리 자신의 이해, 즉 배움에 중점을 두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매우 이상한 본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이 이상한 말씀도 다른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로 제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그 제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어 명철을 갖도록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마친 후에는 지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보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운이 좋으면 대학에 진학하고 대학을 통해 교육과 지식에
대한 이해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습득한 것... 많은 경우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고등
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나 대학 교육 등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솔로몬은 "그것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이런 것들을 배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의 명철은 대개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인간의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아들들에게 조언하려고 했던 것은 세상에서 문맹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날 우리가 우리 아들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교육을 받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에 반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날 때는 말씀에 의지하고 교육을 놓아두십시오.
아시겠죠. 왜냐하면,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좋은 권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은 현재의 환경에서 당신에게 좋은 직업을 줄 것이고, 아마도 지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지위를
줄 것이지만, 그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재정과 당신의 생계에 도움이 될 것이고, 아마도 당신에게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라. 내 아들아, 넌 죽어야 한다. "사람은 반드시 죽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아무리 많은 교육을 받고 많은 문화를 쌓아도 죽음을 맞이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죽음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심판으로 가는 것이 나쁜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 땅에 있을 때 얼마나 많은 학교 교육을
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쌓았는지, 예술 학사 학위를 받았는지, 심지어 목사가 되었을지라도 어떤 학위를
받았는지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여러분에게 요구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육도 좋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기 때문에 바로 그 점이 요구됩니다. "내 말은 생명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를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으로만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말씀뿐입니다.
누군가가 와서 "이것이 하나님이다" 또는 "저것이 하나님이다", "이것이 하나님이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진리인 말씀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말씀은 북극성과 같은 진정한 별입니다. 세상 어느 방향으로 떠 있든 그 북극성은 지구의 중심에 있습니다.
나침반을 북극성에 맞추면 됩니다. 북극성은 항상 지구의 중심에 있습니다.
다른 별들은 세상과 함께 주위를 떠다니지만 북극성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제 나침반은 성령이고, (여러분의) 기준점은 북극성이 될 것이므로 성령은 항상 말씀을 가리킬 것입니다.
성령은 결코 여러분을 하나님의 말씀 이외의 다른 것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말씀에 반대되는 신조를 받아들이면서도 어떻게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성령은 당신을 그것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성령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을 말씀에로 가리키려면
성령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말씀이시며, 그것은 오직... 나침반의 자석이 북극을 향해서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말씀의 저자이시며 기록자이시며 말씀을 소생하게 하시는
분인데 어떻게 그분이 그 사람을 말씀 외의 다른 곳으로 가리킬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어떤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말씀에 반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그것은 그들이 진정한 성령을 받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은 유령일지 모르지만 그것에 대해 논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성령은 아닙니다. 자, 여러분도 알다시피, 많은 경우 그들은 서로의 영을 취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사람들 그룹처럼 특정 것을 가리킬 수 있지만 그리스도를 가리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항상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그리스도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물에 대하여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자기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의 명철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을 찾으려면 말씀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입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이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지상의 첫 가족에게 말씀으로 살라고 주신 것은 태초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분명하게 알려졌습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것은 음식 등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말씀에 따라 영원히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지키는 한 그들은 영원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첫 번째 작은 구절이 잘못 배치되어
전체 사슬이 끊어졌고 인류는 죽음에 빠졌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브는 의심할 여지없이 똑똑한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아담으로부터 나온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브는 분명히 죄가 없었고 죄가 있을 곳이 없었던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놀라운 개념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오후에 남편과 함께 시원한 동산에서 저녁에
걸으며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니까요. 매일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걷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어떤 추론으로 돌아섰다는 것은 얼마나 불합리한 일입니까!
우리는 여전히 그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앉은 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너무 쉽게
추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고, 술주정뱅이와 죄인들이 제단에 와서 회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악명 높은 사람들이 신사 숙녀가 되고, 그런 다음 그들을 생명으로 인도한
그 복된 일에서 돌이켜 어떤 종류의 신조를 따라 왜곡되고, 더 인기를 얻거나 더 나은 계급의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최고의 계급에 속해 있습니다.
자, 그 어떤 왕과 권력자, 그리고 저는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그들과 함께 있는 게 더 좋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구별하지 못하는 그런 겸손한 사람들을 제게 주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는 한,
저에게는 그들이 천국의 유명인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 그러나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탄의 유혹을 쉽게 받았고, 사탄이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명철이 아닌 것을
투영했기 때문에 자신의 명철에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원수인 사탄이 그녀에게 말한 다른 것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믿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결과를 발견합니다. 지상의 첫 번째 어머니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여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여
전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전 인류를 죽음에 빠뜨렸습니다. 이제 그것을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한다. - 편집자 주] 그것이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는 여자의 모형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는 수많은 교리나 신조를 받아들여 회중 전체를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로 빠뜨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신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이브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질 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표명되고, 말씀이 계시되면,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행하지 않고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는 이곳에 세워졌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훌륭한 조직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의 일원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속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그것을 신뢰할 것입니다.” 자신의 명철을 신뢰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참된 것이 아니며, 어떤 것은 영감으로 된 것이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이해와 교리와 신조 등에 의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제가 말한 대로,
마침내 온 종족이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성경의 일부는 영감을 받았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성경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하나의 인용문이 틀렸다면 전체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확실히 정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위 왜곡된 성경 학교 중 일부는 인간의 지식과 축적을 가르치며, 사람들이 모여서 공의회에 앉아
"이제 봐요, 기적의 시대는 사도 시대에 끝났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감독이나 고위층 아래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자, 내가 그의 말에 동의만 할 수 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다음 차례는 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 두 발로 서는 대신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 저는 소득세와 관련하여 분쟁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네, 당신의 수탁자들은 꼭두각시일 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 이사회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누가 말하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지 않는 이사가 있다면, 저는 그를 이사회에서 쫓아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믿음과 반대되는 것이었지만 저는 그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불러서 무슨 말을 하는지 보라고 한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음성은 그분이 말씀하실 때,
그분의 말씀입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내 음성은 그들에게 참된 것으로 입증되었느니라.
그것이 내 목소리라는 것이 입증되었느니라."자, 이제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다른 목소리를 따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고 있으며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을 것이니라." 다시 말해,
그들은 말씀에 반대하여 가르치는 신학적 목소리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양들은 어젯밤 독수리가 암탉의 울음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양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독수리였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만 이해합니다.
이제 누군가가 "자, 이제 보세요, 당신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식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저는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믿습니다. 나는 그것이 신성한 치유라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제 진정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런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고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마치 갓난 아기처럼, 작은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되었지만 엄마의 가슴에 기대게 하고,
엄마의 따뜻한 젖을 먹이고, 작은 머리를 엄마의 가슴에 기대게 하십시오. 그로부터 하루나 이틀 후,
아기를 엄마에게서 떼어내 낯선 엄마의 가슴에 올려놓으면 아기는 작은 발을 공중에 차며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그녀는 그 아이의 엄마가 아니니까요. 아시겠죠. 그는 이미 어머니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서 자연은 그에게 자신의 엄마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아기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그 어머니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은 얼마나 더 잘 알 수 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엄마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말씀으로 태어났고 말씀을 이해하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를 이상한 곳에 두면 그는 확실히 제자리를
벗어났고 가능한 한 빨리 그곳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그는 이해했기 때문에 그는 의지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잠깐만, 얘야, 이젠 이 사람이 엄마야"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이 엄마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엄마가 아닙니다. 이 사람이 그의 엄마입니다. 그 누구도 엄마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소는 그 종류를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소떼와 어린 송아지들을 데리고 내려올 때면,
소들이 어떻게 자기 엄마를 알까 궁금해지곤 했습니다. 자, 그런데 산에서 내려오니 소들이 한데 섞여 있었습니다.
송아지와 함께 있는 소는 배고픈 송아지가 정말 배가 고프면 다른 어미 소에게서 젖을 조금 먹을 수도 있지만,
초원에서 소를 멈추면 어미는 소와 송아지 무리를 뚫고 자기 새끼를 찾을 때까지 달려가고, 송아지는 어미 소를
찾아 달려갑니다. 송아지를 그 작은 우는 소리와 울음소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미는 그 송아지를 위해 울고
있고 다른 어미들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엄마의 소리라고 생각되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송아지는 어미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미의 특정한 부름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 그는 이 말씀의 일부입니다. 맞습니다.
그는 또 다른 엄마를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말씀의 일부입니다. 그는 말씀과 함께 머물러 있습니다.
"나팔이 불확실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는 말씀의 소리를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나님의 예정하신 손길이 그들을 따라다니는지 주목하십시오.
그는 자신이 소명을 받았고 복음 진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주목하십시오.
저는 여기에 적었던 메모를 뒤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쳤는데 우연히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참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위대한 신학자들의 시대에 그분의 예정된 양들이 어떻게 그분을 따랐는지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그분을 알았기 때문에 바로 나왔습니다. 그들은 말씀이 그날에 대해 약속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오셨을 때처럼, 그들은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시몬"이었던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왔을 때...그리고 안드레는 그에게 "이 사람은 메시아입니다."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시몬은 약간 고집이 세서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 면전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예수님께서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아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그들은 그분의 생각의 속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씨앗이 자기 안에 있고 메시아가 선지자가 될 것이
라는 말씀과 약속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보았을 때 낚시를 끝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물을 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 자리에 서 있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을 보고 "악한 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들은 신학자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신학적인 가르침의 취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오셨을 때, 그들은 너무 눈이 멀어 그것을 보지 못할 때 그들의
박사학위에 의해서 그들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제사장들의 말과 교회의 말에 의지했습니다.
자 예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을 찾아보아라, 성경에서 너희가 영생을 얻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바로 나를
증언하는 책이다. 내가 너희에게 찾으라고 하는 이 성경은 내가 누구인지 말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이 말한 것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명철을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들이 가려져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들 자신의 신학이라는 베일 때문에 그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무슨 말씀이세요?"라고 묻습니다.
이제 막 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과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에 대해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이 자신이 가입하고 소속된 특정 교회를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기록되지도 않은 것처럼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합니다.
그것은 발아되지 않은 인간 생명의 씨앗입니다. 육체적 생명은 있지만 그 안에는 소생될 영적 생명은 없습니다.
휘장(베일)이 그들의 얼굴을 덮고 있었습니다.
이제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메시아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메시아가 어떠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들은 그분이 어떤 분이실지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대제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내 밑의 모든 제사장들아, 이제 메시아가 오시면... 우리는 여기에
큰 성전을 지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이 빨리 그분의 성전에 오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오면 메시아는 바로 여기 오셔서 우리와 함께 자신을 알아보고 '내가 메시아다. 내가 도착했다.
나는 너희가 찾던 바로 그 메시아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자, 그런데 그분이 오셨을 때,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오, 만약... 어떤 위선자가 저기 걸어가서 "내가 메시아다. 나는 아무개 박사입니다"라고 말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 뒤에 어두운 출생으로 태어나신 분, 그분이 배우기 위해 다녔던 어떤 학교의 교육도 없었고,
신학교도 없었고, 교제 카드도 없었지만,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 표명되신 분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행위가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노라. 내가 하겠다고 약속한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라."
그런데 이 말씀을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령이 오실 때, 그분이 영생의 권능을 행하시고 보여
주실 때, 사람들은 그것을 다른 시대에 적용하길 원하고, "거친 광신주의"라고 부르고 싶어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표명함으로써 자신을 동일시하시며, 스스로 해석하십니다.
제가 좀 더 쉽게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말씀하실 때, 그분은 남자나 여자나 그 누구도 그 의미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실 때...네, 당신은 "하나님은 이것을 의미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를 의미하십니다. 아시겠어요?
이제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말씀을 성취함으로써. 성경은 "처녀가 잉태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빛이 있었습니다.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이 마지막 날에 자신의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만 있으면 됩니다.
해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일 보는 것들에 대해 마지막 날에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명철을 의지합니다. "목사님은 그게 '광신주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명철을 의지하십니까?
성경은 마지막 날에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가 너무 부유해져서 충분하게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나는 부요하고 부족함이 없으며 여왕으로 앉아있노라." 그리고 그녀는 부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네가 비참한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체 교회 시대,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편지하라. '너는 벌거벗고, 눈이 멀고, 가난하고, 비참한데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수만 배에 달하는 재물과 수만 명의 교인, 세상의 부를 대부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지금까지 모든 것을 함께 모아서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를 합쳐서, 함께 가면서, 세상의 부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 나라는 거의 파산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40년 후에 내야 할 세금을 빌려 쓰고 있다고 라이프 라인에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지출하는 세금은 40년 후에 갚아야 할 세금입니다. 내 어린 손자, 예수님이 지체하면 마흔
살이 되면 내야 할 세금을 지금 우리가 지출하고 있습니다. 외국 원조와 우리 자신의 인디언들과 굶어 죽어가는
자들에게 보내며 교제를 사려고 합니다. 당신은 교제를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친구는 사는 게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세금을 부과하고, 세금을 부과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우리가 설정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백 년 동안 정치인들에 의해 던져진 전쟁 빚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 자체로 부유해졌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부와 거의 비슷하다"며 "가톨릭 교회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그녀를 쫓아낸 이유, 러시아가 쫓아낸 이유입니다. 교회가 무언가를 가르쳤기 때문에,
그것이 공산주의의 풀뿌리였고, 다른 세상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핀란드에 갔을 때 그 어린 소년은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러시아 군인들이 주목하면서 "우리는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교단과 학교와 건물을 만들었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 즉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교육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교육하라, 교육받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듭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모든 곳에서 비참하게 실패한 이유입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부를 얻었고, 물건들을 얻었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교회, 세계교회협의회가 함께 갈 때 누가 주도권을 잡을지 보이지 않습니까?
감리교인, 장로교인 여러분들, 나머지 오순절 교인들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여러분들은 거기에 가입을 안한다고
했습니다. 가입을 하든가 아니면 교단을 분열시키든가 둘 중 하나를 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를 하게 될 겁니다.
눈앞에 닥쳤으니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건 강제적입니다. 짐승의 표입니다.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교파주의는 절대적으로 (성경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짐승의 표입니다. "그녀는 음녀였으며 매춘부 딸들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조직화된 종교는 말씀에 반대되며 그 원칙에 있어 적-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적-그리스도는 아니지만 그 원칙에서 그 시스템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그 조직의 시스템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조직화된 시스템은 그런 식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명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 대신 다른 사람의 명철에 기대고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이유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으려고 신학교에 가고, 소위 말하는 성경학교에 갑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나가서 한 가지 견해에
너무 빠져서"누구누구가 말했어요. 주교님이 그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이 사람이 말했어요. 저 사람이 말했어요.
남성 평의회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동의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말로 하고 나의 말은 진리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내 말이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무엇이 진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언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언할 때,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일어납니다.
성경은 "그녀 안에는 세상의 부, 즉 금과 은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금본위제를 따르고 있는데 파산했다면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시다시피
이 나라의 부자들, 이 큰 공장들, 위스키사업자들, 담배사업자들 등은 통화를 바꾸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빌릴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권리를 거기에 팔아 넘깁니다.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건가요?
당신은 그것의, 그 시스템의 소유가 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미쳤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제 목소리가 죽어서 침묵해도 이 테이프는 계속 재생될 것이고,
제가 한 말 대로 이루어지게 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 일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만약 제가 (만약 제가) 제 생각과 소명이 잘못되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모든
것에 대적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말씀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라는 것이 증명되고 입증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대해 주신 해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해석은 그분이 그 말씀을 입증하고 진리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왜 눈이 멀었습니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소경으로 만들었습니까?
그들은 말씀의 계시나 증명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소경이 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교회가 입증되는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그렇게 말하고 계시되고 증명되어도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유대인들,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베일이 그들의 얼굴을 오늘날까지 덮고 있고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날의 교회들도 이 세상의 신이 하나님의 진리에서 눈을 멀게 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순 복음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여성들이 머리를 자르고 교회에 와도 목사님들이 "오, 괜찮아요. 저 사람은 미쳤어요."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녀가 그렇게 할 때 잘못을 저질렀고 하나님은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성은 또 다른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고 설교자가 되려고 하는데, 그러면 그녀는 이중적인 일을 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녀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회 조직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임명해서
안수하고 그녀를 내보낼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가 잘못 배치되거나 잘못 해석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체 사슬이 끊어집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여성 여러분, 짧은 옷을 입는 것, 얼굴에 화장하는 것, 그리고 여기 머리를 자르는, 단발머리 같은 것들에 대해 반대
하는 설교를 들으면서도 매년 제가 돌아올 때마다 여러분은 여전히 같은 상태에 앉아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사님들, 왜 교회를 청소하지 않으십니까? 주님의 말씀 대신 교단의 신조를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자,여러분,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입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복음을 들고 오셨습니다. 심지어 여러 번이나...
요한은 감옥에 던져졌을 때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는 그분은 “손에 키를 든 메시아가 오셔서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되 껍질은 꺼지지 아니하는 불로 태우시리라.”라고 설교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샘물처럼 그에게서 솟아나고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현장에 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작고 온유하고 비천한 사람이 밀려 다니며 여기저기서 목숨을 걸고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그들은...
요한은 이해할 수 없어서 제자 몇 명을 보내 예수님이 정말 그분인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불명예입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물속에 서서 말하길, "내가 그분을 알았으니, 성령이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내려와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그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 요한은 "가서 그분이 정말 그분이신지 물어봐라, 아니면 다른 분을 찾아야 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감옥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어떤 교회에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잠시 머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고, 가서 네가 보고 행한 일들을 요한에게 보여 주라“
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이심을 입증해 주기 때문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의 걸려 넘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 쉽게 걸려 넘여 졌습니다.
그것은 반대되는 것이었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배웠던 대로만 가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들이 배운 방식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비가 내리겠다고 약속하셨고, 아침에 비가 내리겠다고 약속하셨는데도 교회가 "그건 말도 안 돼요“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교회를 믿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교회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씨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는 오직 그것으로 만 살아갑니다. 그것이 그의 생명입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을 "악한 영"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의 제사장이 말하기를, "이 사람의 설교를 들으러 가는 사람은 회당에서 쫓겨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소경이 된 한 남자가 고침을 받았을 때, 그의 부모님도 그 고침에 대해 매우 기뻐했지만,
그 고침을 행하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랬죠.
"이 사람이 네 아들이냐?"고 물었습니다.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누가 아들을 낫게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했더니 "그가 장성한 자이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는, 그는 스스로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그들의 명철 대신에 그분, 그리스도의 명철을 의지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것도 똑같지 않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백지 상태의 질문을 합니다.
[회중이 "아멘"이라고 말한다."-편집자 주.] 맞습니다. 똑같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든 그것은 하나님이 진리라고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명철에 따라야 합니다.
자, 그리고 그 남자는 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누가 당신을 고쳤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죄인이다. 우리는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릅니다."
그가 말하길,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당신들은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어야 합니다. 창세 이래로 이런 일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그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도 당신들은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 모른다고 합니까?"
오, 세상에!
왜죠? 그들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소경이 볼 것이며, 앉은뱅이가 산토끼처럼 뛰고, 사막이 기쁨으로 들끓을 것"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이 말씀이 아니라 자신들의 명철, 즉 자신들이 만든 제도를 의지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제 오늘날의 교회들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교단 체제 안에서 위대한 명철의 초인종을
형성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것에 속지 않기를 원하고 그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애리조나주 투산에 살고 있습니다. 3년 전에 그곳에 내려와서 교회 협의회와 만나서
"저는 교회를 시작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교제하러 왔습니다. 여러분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선교사,
전도사 등 무슨 일을 하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시작하러 오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요, 선생님. 교회가 필요하면 인디애나에 교회가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환상을 통해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지 않는 한
당분간은 여기 머물겠지만 교회를 시작하러 온 것은 아닙니다. 형제 여러분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그게 3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한 곳에서도 초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직후에 모임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강단에 세우면 그 설교자를 퇴출시키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그것은 소위, 그들은 그들의 초(슈퍼) 명철을 형성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책에 당신의 이름을 넣지 않으면, 당신은...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한 목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당신은"그건 돌팔이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오순절 주의자였습니다.
잭 무어와 저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을 책에서 빼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왜죠?"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당신과 교제했기 때문이죠."
저는 "그럼 지워요."라고 했죠.
그는 "그럼 길을 잃었군요."라고 말했죠.
"길을 잃었다고요?"
"왜요?" 그가 말했죠, "이름이 없는데요!"
저는 "당신이 지방 장로인데 그렇게 믿는다는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게 사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그만 얘기합시다. 목사님. 당신, 당신... 그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다. 그건... 아시겠죠."
"한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그 몸의 지체가 되었느니라."
여러분이 어떤 브랜드를 달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태어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유일한 방법입니다. 가입이나 신조, 이것저것 흥분시키거나 암송하거나
다른 어떤 것, 교육, 신학에 의해서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거듭날 때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며, 거듭나도록 선택받지
못하면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이끌지 않고는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가 올 것이다." 아멘.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위대한 소위 성경 학교들은 자신들의 배움을 의지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오, 세상에. 그들은 말씀이 무엇을 말하든 그것을 너무나 명백하게 설명할 수 있고, 오, 자기 자신에게 그것을 믿게
하고, 자기 종족에게 그것을 믿게 할 수 있습니다."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선지자, 선지자들, 사도들 같은 것은
없습니다. 치유의 은사 같은 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 시대에 끝났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그렇게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성경은 "거짓말을 믿으면 저주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시겠죠. 그게 바로 진리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도록 만듭니다. 그들은 그것을 의지하고, 그것을 믿고,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거짓말을 계속, 다시 믿게 되면 급기야 그 거짓이 여러분에게 진리가 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진리임을 증명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의 말씀 안에 있고 그분이 그것을 입증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것에 대한 자기 자신의 해석을 하십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걸 얻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문화, 교육, 박사 학위 등에 대한 명철, 특정 신학교에서 왔고
이러한 것들을 배우는 것에 대한 명철에 의해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친구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성경 어디에도 우리에게 이해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라는 요청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으라고 요청받습니다. 무엇을 믿으라고요?
믿음으로. 당신이 그것을 이해한다면 그것은 믿음을 무효화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것을
믿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지만 받아들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저는 그것을 이해하라고 요구받지 않습니다.
저는 신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그것에 대한 인간의 지식에 대한 모든 위대한 명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있습니다.
같은 범주에서 그분을 찾습니다. 저는 그분이 이 시대에 무엇을 하실 지 약속하셨다는 것을 알고,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을 바라며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은혜를 약속하셨고 저는 은혜를 찾았고 받았습니다.
그분은 치유를 약속하셨고, 저는 그것을 믿고 받아들였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지만, 잠시만 참아 주시면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성경의 인물들 중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은 사람들, 즉 그 시대의 명철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은 몇몇 인물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아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노아는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았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아마도 다시는 재현할 수 없는 피라미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저 위에 큰 바위를 들어 올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럴 수 없죠. 그 당시에는 염료에 넣어 오늘 날까지 옷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라를 만들 수 있는 방부제를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날 우리는 미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우리는 많은 예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똑똑한 과학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은 "노아 때와 같이" 재림하시기 전에 그와 같은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믿으시나요?
우리가 그 시대로 돌아갔다고 믿습니까? 이제 누가복음17장 29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17장30절에서 예수님은 "롯의 때와 같이 주님의 천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우리와 똑같은 성경을 읽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돌아가서 노아의 비가 내리기 전이 어떤
날인지 알아보십시오. 돌아가서 롯의 시대에 세상이 멸망하기 전이 어떤 날인지 찾아보십시오.
그때가 어땠는지 알아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는데,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홍수가 와서 그들을 다
데려가기 전까지도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롯의 시대에는 세상이...불이 이방인 세상, 소돔 사람들을 태웠고 동성애자, 성도착, 모든 것이 세상에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현대의 로스앤젤레스입니다. 로스앤젤레스만이 아니라 미국, 미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정말 성적인 도착이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적인 삶의 원천과 상식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를 잃고 악한 영에 의해
변태되어 자연적인 삶의 모든 과정을 바꾸고 마귀의 영들에 사로 잡혔습니다.
이것이 노아 시대의 그림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아니 롯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혼 법원이 가득 차고, 모든 것이 예전과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아브라함은 지상에 보내졌고 아들에 대한 약속을 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아브라함은 교회가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여러 단계에 걸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멸망 직전에 약속된 아들이 오기 직전에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인간의 육신으로,
한 사람, 세 사람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롯에게 내려가기 전에 먼저 아브라함에게 와서 앉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사래에서 사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말씀하시는 분, 엘로 힘이 그에게 말씀하시려고 내려오셨을 때, 그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하셨습니다.
"그녀는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나이다."
"내가 생명의 때가 되면 너를 찾아가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라가 그분 뒤의 천막 안에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라가 왜 웃었느냐?"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분의 말씀을 비웃는 사라의
목숨을 바로 거기서 빼앗으실 수 있었지만, 사라가 아브라함의 일부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17장30절에서 "롯의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때도 그러하리라.
사람의 아들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은 선지자임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세 가지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의 아들,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그분은 주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선지자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을"사람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그 때 그분은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사람의 아들은 그 시간 직전에, 불에 의해 불타기 전에
다시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아들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징조였습니다. 그는 젊은 남자로 돌아갔고, 그 여자는 젊은 여자로 돌아갔습니다. 전에...
이제 성경이 구체적으로 말하기를 이제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이 왜곡되어 있고 그 안에 있는 것들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저것은 옳고 저것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소돔에서 그들과 함께 성문에 있었던 분인 생명의 왕에 대한 명철이
아니라 그들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과학이 발달한 시대였지만 그는 그 시대에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했고, 하나님의 능력에 감동하여 방주를 준비하여 집을
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식에 완전히 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위에는 물이 없었고 한 번도 물이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그는 그것을 행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열일곱 살에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그는 일흔다섯 살이었고 아내는 열 살이나 어린 예순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사라에게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과학적 증거, 하나님의 말씀 밖의 모든 학문을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강하고 강하게 찬양했습니다. 그분을 찬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이나 사라의 죽은 몸, 또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것조차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추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네, 브래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병자를 고치지 않으시는 이유는 훌륭한 의사가 많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는 추론을 무너뜨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추론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추론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믿고 받아들입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러나 그는 믿지 않는 대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렸습니다.
이는 어떤 추론에도 절대적으로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추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냥 믿었습니다.
그 어떤 이유도 그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 여성은 폐경기를 20년 정도 지났고
그의 몸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25년 후인 100세가 되었을 때, 그는 그 어떤 명철도 반대하며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지키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 아니 이스라엘 자손을 바로의 손에서 건지신다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가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다면 어땠을까요? 그가 불기둥 곁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내려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다면 어땠을까요? 그가 그들을 홍해로 데리고 갔을 때, 그들이 물가에 있었고 여기서 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약속하셨을 때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다면 어떨까요?
만약 그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여 "내가 어떻게 저기를 건너갈까? 다리를 만들 시간이 없는데. 바로 뒤에 군대가
따라오고 있고 양쪽에는 산이 있어. 우리 앞에는 홍해라는 물이 있잖아?” 라고 생각했다면 어땠을까요?
이제 만약 그가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다면,
그는 두 손을 들고 달려가서 바로의 발 앞에 엎드려 "바로여,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씀
하셨고, 바다가 열렸는데, 이는 모든 추론에 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가 다른 열 교파를 이끌고 그곳에 가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땅을 보고 그들과 함께 돌아와서 말했다면
어땠을까요?"잠깐만요. 사실입니다. 우리는 메뚜기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거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잡을 수 있겠어요? 우리에겐 칼도 없고 주운 것뿐이잖아요.
어떻게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겠어요? 네, 그건 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저들은 우리보다 50명이나 많아요.
그들은 훈련받은 군인들이고, 우리는 이집트에서 온 양치기나 진흙을 파는 사람들에 불과해요. 어떻게요?
우리는 방패 같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싸울 수 있겠습니까?"
네, 명철은 그들이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모세와 같은 군인이라면 자신의 명철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가서 취하라!"
여러분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늘 여러분이 아플 때, 휠체어에 앉아 암이나 심장병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의사가 죽는다고 말할 때, 여러분의 명철에 의지하면 여러분은 죽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절대 안 됩니다.
여리고 성벽, 그 거대한 성벽 꼭대기에서 전차 경주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저기 올라가서 그 주위를 여러 번 행진하고 나팔을 불고 모두 외치면 성벽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글쎄요. 육신의 생각으로는 당연히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애굽에서 수많은 성벽을 쌓았기 때문에 그 성벽이 얼마나 두꺼운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벽에 사용된 시멘트가 얼마나 단단한지, 그 위에 전차 경주를 하고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을 만큼
견고한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믿고 그 말씀에 순종했더니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가 전투에서 싸우고 있을 때, 제가 주일 설교를 하고 있을 때 해가 지고 적군이 길에 있다면 어땠을까요...
그날 밤 그들은 모여서 다른 군대와 함께 와서 그의 부하들을 많이 죽였을 것입니다.
만약 그가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햇빛이 좀 더 필요해요. 햇빛을 좀 더 쬐어야만 해요.
자 잠깐만요. 하나님이 이 질서를 정했고 해가 돌면 세상이 돌아가는 거죠.
자, 보자. 내가 이제 태양을 멈추라고 하면... 세상이 지금 멈추면 중력을 잃고 나는 떨어질 거야"
그는 그의 명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 말은 "태양아, 가만히 있어라, 달아, 넌 그 자리에 있어라"라고
말했고 그것은 그의 말을 따랐습니다.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그 땅을 네게 주었으니 가서 차지하라"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대 집회에서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저는 피곤해요. 사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존한테 이런 모습 보이기 싫어요."라고
말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 세상에! 당신은 당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합니다.
"약속은 너와 네 자손의 자손 곧 멀리 있는 자 곧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에게까지 이르리라."
"의사가 내가 죽을 거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저를 진찰하고는 암에 걸렸다고 했어요. 저는 이런 병이 있습니다.
저는 죽어야 한다고요." 그런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주 당신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니 사람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하십시오.
삼손이 들판에서 블레셋 사람 천 명이 그에게 달려들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삼손은 이 정도 작은 키의 곱슬머리의 등이 굽은 새우처럼 서 있었습니다. 그는 검술도 몰랐고 군사 훈련도 받지
않았으니 검객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머리칼이 곱슬곱슬한 성장한 계집애 같았습니다.
머리칼을 일곱 가닥으로 늘어뜨리고 마마보이처럼 서 있는데 블래셋군 천 명이 몰려왔습니다.
자, 손에 든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았고, 노새의 낡고 표백된 하얀 턱뼈를 발견하고는
그것을 집어 들었습니다. 이제 그가 말했죠, "어디 보자, 이걸로 뭘 할 수 있겠나,
왜냐하면 머리에 투구를 썼으니... 블레셋 사람들은 모두 군인이었고, 모두 창을 들고 있었으니까요.
그들은 모두 철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투구 무게가 한 개당 15파운드(6.8Kg)나 나갑니다. 덩치 큰 남자들입니다.
자, 노새의 부서지기 쉬운 턱뼈로 투구를 내리치면 네, 산산조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죠?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냥 손에 든 것을 가지고 블레셋 사람들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블레셋 사람을 천 명이나 쓰러뜨린 후에도 그의 손에는 여전히 턱뼈가 남아있었습니다. 아멘.
사람의 신학이 뭐라 말하든 그것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물론 그는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신학에 귀를 기울였다면 어땠을까요? 골리앗은 큰 자랑을 늘어놓고 서 있었고, 사울은 모든 군대보다
머리와 어깨가 더 컸기 때문에 모두 두려워했습니다. 골리앗은 "누가 나와서 나와 싸우자. 우리 모두가 죽을 필요는
없다. 내가 너를 죽이면 너희 모두는 우리를 섬기면 된다. 그리고 나를 죽이면 알겠지. 우리가 너희를 섬길 것이다."
골리앗이 우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신학교 전체를 모든 것을 데리고 나올 때, 그리고 그가 올 때,
그게 마귀가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아시겠죠.
작은 청년 다윗이 양가죽 한 조각을 걸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붉고 어깨가 구부정하고 거의 100파운드(45Kg),
110파운드(50Kg) 정도 되는 작은 체구의 남자였습니다. 그는, “언약에 따라 할례를 받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가
저기서 할례를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도록 내버려 두겠다는 말씀이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사울이 말하기를, "이리 와라." 라고 했습니다. "네 용기는 존중하지만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우리에겐 그런 것이
없다. 알겠니. 그리고 하나만 더 말해주지, 자네가 보여줄 수 있는 교제 카드가 뭐가 있지. 보여줘봐?
자넨 갑옷도 없잖아. 손에 든 건 새총(돌팔매 기구)뿐이잖아. 알겠지?
박사 학위나 법학박사 학위도 없는데 어떻게 하려고? 알지. 저 사람은 전사야. 왜, 저 사람은 신학-박사, 철학-박사,
법학박사 학위가 너무 많아서 벽을 가득 채울 수 있어. 그런데 자넨 누구지? 양치기일 뿐이잖아."
그는 "하지만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거 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양떼를 몰고 있었는데, 사자가 들어와서 양 한 마리를 잡아서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새총을 들고 사자를 쫓아가서 쓰러뜨렸죠. 사자의 입에서 양을 꺼냈더니 사자가 제게 덤벼들었어요.
그냥 칼을 들고 그를 죽였어요." "저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여기 곰 한 마리가 그 양을 따라 들어와서
붙잡고 도망쳤습니다. 저는 그 곰도 죽였어요." 그는 "이제 하나님은... 제 박사 학위도 아니고 제 명철도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곰과 사자의 발톱에서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아멘,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나를 얼마나 더 건져 주시지 않겠습니까!"
감독 사울이 말하기를, "자네에게는 소명이 있다고 믿네, 소년. 이리로 와주면 결투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아시겠죠.
난 의사니까 내 갑옷을 입어봐. 내가 입혀줄게." 다윗은 거기 서서 박사 학위와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지만,
그 불쌍한 친구는 움직일 수도 없었죠.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성직자 조끼는 저한테 안 맞아요. 이건 벗을 게요.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시는 방법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 말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믿음을 의지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곰의 발톱에서 그를 구해 주셨다면 그 블레셋 사람으로부터 얼마나 더 구해 주실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죄에서 건져 내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면,
이 나라에 있는 불쌍하고 힘없는 연약한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훨씬 더한 고통에서 구원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물론, 그분은 그를 손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오, 모든 선지자들이 자기 시대에 자기 명철을 의지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들은 제사장과 대제사장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흰 벽"이라고 부르거나 다른 모든 것을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반대되는 예언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현대의 예언자들처럼 동의하고, 좋은 옷을 입고, 왕궁에 있었을 것입니다.
요한이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려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러나 그는 바로 걸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자, 잠깐만요. 요한, 당신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설교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헤롯의 집까지 걸어가서 "당신이 그녀를 갖는 것은 불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말하길, 자 "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저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그는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가진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광야에서 내려와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협회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어떤 협회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자기 자신의 명철에 의지한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가롯 유다였습니다. 오, 그는...저는 그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태초에 이브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스도와 얼굴을 맞대고 걸었습니다.
그는 이브가 선선한 저녁에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입증을 똑바로 바라보았습니다.
이브는 선선한 저녁에 동산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과 여러 곳에서 저녁의
서늘한 곳에 앉아 같은 그리스도를 바라보았고, 그분이 가르치는 것을 들었고, 말씀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모세가 말한 선지자가 살아날 것이라고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그분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것에 관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증명된 것을 보았고, 그분이 그러하다는 것을 보았는데,
그 뒤에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습니다.
허!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애초에 여기 안에 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발아 된 씨앗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멸망에서 태어나 멸망으로 다시 돌아간 멸망의 아들이었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그러나 그는 나갔고 아마도 그는 자신의 명철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예수님을 너무 존경해서 "이제 내가 그분을 은 삼십에 팔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면 돈이 좀 생기니 그걸로 뭔가 할 수 있겠지. 그리고 그분은 자신을 구원하실 수 있을 거야.” 아시겠죠.
성경구절에, 그는 자신이 부활하여 같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문 밖에 두는 것이 정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 안으로 들어오시려고 두드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협조가 없습니다. 그분이 매일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그분의 말씀을 입증하고 계시는데
그들은 바로 그 말씀에서 멀어집니다.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또는, 그는 아마도 그리스도를 은 삼십에 팔았다면, 네, 그 당시의 위대한 교파들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교제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이제 잠깐만요, 그분은 스스로를 돌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분이 큰 전투에서 그분을 보았으니 그분은 스스로를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좀 벌고 약간의 은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배신한다면 저는 오늘날 이 교회들에서
큰 지위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는 그것이 입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명철 대신
자신의 명철 의지하여 성경이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말한 그대로 예수님께 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 세계는 요한 계시록이 말한 대로 이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를 배반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말씀은 부인하는" 교회라는 형식을 빌린 유다의 영이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자, 오 세상에,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브에게 그랬던 것처럼 죽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려고 하는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팝니다. 은 삼십 조각이 아니더라도, 오, 훌륭한 관리자가 되거나 신학교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은 서른 조각의 가치도 없지만, 그들은 어쨌든 그것을 팔고, 그런 사소한 것들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명철을 팔아 버립니다.
자랑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던 위대한 학식을 가진 성 바울과는 얼마나 달랐을까요?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추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어느 날 다메섹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불기둥을 만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나는 결코 뛰어난 말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인간의 지혜를 믿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성령의 능력과 실증으로 여러분에게 왔으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갈라디아서1장8절에 "만일 하늘로부터 온 천사가 와서 다른 것을 전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아뇨, 아닙니다.
우물가의 작은 여인은 부도덕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교회들이 자신을 쫓아낼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우물가에서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말씀하신 그분을 만났을 때 도시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창녀였기 때문에 여자가 가서 무언가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그녀는 당시
사람들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와서 말했습니다. "내가 한 일을 말씀하신 분을 만나러 오세요.
이 사람이 바로 메시아 아닙니까?" 그녀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동정녀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이 그녀를 만나 남자를 알지 못한 채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휴! 한 번도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없이는 여자가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주의 여종을 보소서,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어떻게 할 건데요? 그리고 언제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성령이 너를 덮으실 것이며, 너에게서 나실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주님의 여종을 보소서."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럴 수 없다는 추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냥 “주의 여종을 보소서.”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주목하십시오.
혈루증 앓고 있던 여인에게 의사는 "소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의사들을 의지하여 평생을 살아왔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그녀는 군중 사이를 걸어가면서 "그 사람의 옷을 만지면 나음을 얻을 수 있을 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자가 거기에 갑니다.
"잠깐만요, 의사가 '당신은 나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이 혈루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점점 더 약해졌고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를 포기했습니다.
그들이 이해한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믿음으로 말했죠! 그렇게 하라는 성경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그분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나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그녀는 주위를 돌아가서 그분을 만졌습니다. 그녀는 뒤로 물러나 앉았습니다.
예수님은 돌아보며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찾을 때까지 주위를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혈루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순간 자신의 몸에서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증명할 수 없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혈액 문제가
멈춘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의사가 말했는데 다른 어떤 것이 그녀를 도울 수 있을까?"라고 추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추론보다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자, 성경은 "그분은 오늘날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회중이 "아멘."이라고 말한다. – 편집자주]
"아, 그건..."이라고 추론하려고 말하지 마십시오.
"오늘 그분은 바로 그분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제가 침례교 설교자로 밖에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저를 만나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을 하라고 위임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저의 목사님은 "자네 미쳤군. 그래, 악몽을 꾼 거야, 넌."
저는 "지금 당장 제 교제 카드를 취소하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문법 학교 교육도 받지 않은 자네가 어떻게 전 세계를 다니며 설교할 수 있겠는가?
문법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왕과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문법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진 어떤 능력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저는 추론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추론에 귀를 기울였다면 아마 수년 전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의 말씀대로 전 세계 곳곳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추론이 아니라 사명에 따라 다시 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당신은 쉰다섯 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아흔다섯 살이더라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아브라함과 함께하셨던 그분과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표적이 나타나고 음성이 뒤따른 후, 교회들은 교리에 따라 저를 거절하고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감히 제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들 중 누구에게라도 도전합니다.
허 - 허. 똑똑하진 않지만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무슨 짓을 한 건가요?
그들은 무슨 짓을 했나요? 모든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얼마 전 산 위에 올라가서 거기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아는 한 전국에서 열린 문은 애리조나주 피닉스 한 곳
뿐입니다. 단 한 곳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중 가장 분명하게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거라."
그 후로 저는 제 명철이 아니라 그분의 약속에 의지했습니다.
오, 친구여, 추론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옛 에디 페로넷과 함께 외치십시오:
모두 예수 이름의 권능을 찬양하라!
천사들이 엎드리게 하소서;
왕의 왕관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만유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워라.
만유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워라.
맞습니다. 당신의 생각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했느냐, 안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이 예수님, 그분이 그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자신을 알리신 그분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한다. - 편집자 주].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시요, 신들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권세자의 하나님이시오,
처음이자 마지막이시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시요, 밝은 아침별이시여, 샤론의 장미시여,
계곡의 백합화시요,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신 분이시여.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주 하나님, 오시옵소서!
주님, 이 무리를 축복하소서. 이것은 내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작은 모임을 가졌고,
주님은 그 안에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 계속해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알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저희를 축복하소서.
이제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는 궁핍한 사람들입니다.
주님, 제가 사람들을 꾸짖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지만, 어떻게 그 거룩한 불길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하기 싫습니다, 주님. 주님은 제 삶과 제 마음을 아십니다. 저는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게 은혜를 주시고, 제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약속에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몇 분이라도 정말 경건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는 의심할 여지없이 병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지금 당장 손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자, 저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이 세 명의 소년들을 압니다.
저기 앉아계신 다우 씨와 그의 아내분도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무어 자매님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맞나요, 무어 자매님? 그 외에는 마이크 형제와 강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약속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시대에 소돔에서 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자신을 입증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약속하셨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 편집자주] 그분은 표명하십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아멘."]
이제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대제사장으로서 어떻게 그분을 만질 수 있을까?"라고 추론하지 마십시오.
자, 신약성경에서 "그분은 지금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멜기세덱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영원히 대제사장입니다. 그분 외에는 다른 대제사장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다른 중보자는
사람이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분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제 그분이 동일한 대제사장으로 남아 계시고 성경에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으로 그분을 만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의 옷을 만진 그 작은 여인처럼, 여러분의 믿음은 오늘 밤 그분을 만질 수 있으며 그분은
아브라함의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인간의 육신을 입고 계셨을 때처럼 인간의 육신을 입고 똑같은 방식으로 행하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 편집자 주]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지, 자 이제 기도합시다.
제가 말했듯이, 은사는 칼을 가지고 이걸 자르고 싶으면 자르고, 저걸 자르고 싶으면 자르고, 이걸 자르고 싶으면
자르고, 뭐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사가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은사는 당신 자신을 비우는 어떤 방법입니다. 그리고 은사들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은사들과 부르심은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기어에서 자신을 끌어당길 수는 있어도, 하지만 페달을 밟을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 작동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비워야만 합니다.
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믿음이 그것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제 믿음은 걷어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살아계심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글쎄요, 지금 봐요, 저는 심각한 상태예요, 형제님. 당신은 저를 모릅니다. 저는 이 휠체어에 앉아 있었어요. 전..."
저는 당신이 어떤 상태였는지는 상관없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와 똑같이 내려오셔서
행하시는지를 보십시오. 그분은 당신의 몸에서, 제 몸에서,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함께 연합을 이루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누군가가 "아, 그건 정신적 텔레파시야"라고 말하는 것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점쟁이, "마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자,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우리의 장소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와서 안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젯밤에 그들에게 안수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져야 할 유일한 것은 믿음과 인식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믿음으로. 그 어떤 것으로도...
"자, 이제 어떻게 할 수 있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했는지 말할 수 있다면 그건 더 이상 믿음이 아닐 것입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지만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분은,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이제, 글쎄요, 저는... 결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같은 인격체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분들은 그러셨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글쎄,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들은 그러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
그 일을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이다.
내가 그분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가 그분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느니라.
그러나 내가 그분의 일을 행하면 그분은 내가 그분에게서 온 사람임을 스스로 증거 하심이라."
지금도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믿으시면 됩니다.
지금 여기 제 앞에 앉아 있는 한 남자가 있는데, 그는 검은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팔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짙은 정장을 입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그가 눈을 감고 앉아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모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제가 그분을 모른다는 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저기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진지해 보이니 잠시만 바라보겠습니다. 제가 언급하자마자 그 남자는 눈을 감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는 저에게는 낯선 사람입니다. 저는 그를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남자를 아시고
저에게 계시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의 약속이 사실이라면, 그분은 그 남자가 눈을 감고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저에게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 편집자 주]
믿으십니까, 선생님? 당신은 여기 앉아 계신데, 눈을 뜨고 , 바로 여기를 보십시요.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 제가 당신을 모른다는 것을 아시죠. 우린 서로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이제 그는 울먹이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의 요청에 응답하실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때 그를 강타한 것이 바로 어둠에서 빛으로 바뀐 빛이었으니까요. 아시겠죠?
이제 그 남자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바로 여기 옆에 앉아있는 어린 소년입니다. 그의 아들입니다.
맞습니다. 그 어린 소년은 위장 장애와 장에 문제가 있어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여기 출신이 아닙니다. 애리조나 출신이 아니군요. 캘리포니아 출신이죠. 그렇군요. 그리고 당신은 목사고 하나님의
성회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맥케이그가 목사님 성함이시죠? 아니면 케이그 목사님, 맞습니다. 사실입니까?
손을 이렇게 흔들어 보십시오. 이제 아드님은 나으실 겁니다. 아시겠죠? 당신의 믿음으로!
이제 무슨 일이죠? 이제 저기 손을 든 남자가 있는데 그는 저를 모르고 저도 그를 모릅니다.
하지만 무슨 일 이였죠? 그가 대제사장을 만졌습니다. 자, 보세요, 그는 자신의 명철을 의지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자신이 저를 모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게 말한 것을 진실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여기, 여기 제 바로 앞에 앉아있는 한 여성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암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녀도 캘리포니아에서 왔습니다. 저는 그녀가 이걸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담스 양. 그녀의 이름입니다.
제 평생 한 번도 그녀를 본 적이 없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저기 바로 밖에 숙녀분이 앉아 계십니다. 그녀를 정확히 가리킬 수는 없지만 빛이 그녀 위에 있는 게 보입니다.
그녀는 매우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우선 목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녀는 영적인 문제,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적인 문제도 있는데, 딸이 최근에 가출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그녀가 손을 들으셨습니다. 밀러 부인. 맞습니다. 믿으시나요? 하나님께서 딸을 다시 보내주시고, 당신의 몸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자, 전 평생 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완전히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기 청중석에 앉아 계신 분이 계십니다. 그녀는 …그녀는 여기 출신이 아니고 캘리포니아 출신입니다.
그녀는 암에 걸렸고, 그 암은 유방에 있습니다. 한쪽 유방은 수술을 받았는데 다른 쪽 유방으로 전이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캘빈 양. 맞습니다.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실 거라고 믿으십니까? 당신은 믿습니다. 저와 초면입니다.
숙녀 분. 전 당신을 모릅니다.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암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여기 계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한 숙녀가 앉아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해리스 부인입니다. 그녀도 저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이 여인을 강타하셨을 때 그녀도 동정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왔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깨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을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무엇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건 역설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죠. 평생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집회에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 보십시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세요.
그러나 그분이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의지하십시오. 그것이 인간의 육신에 거하는 동일한 영이 아니라면,
그 남자 뒤, 천막 안에서 웃고 있는 사라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맞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세상이 불로 멸망하기 직전에, 사람의 아들이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자신을 계시할 때, 사람의
아들 (예언자)이 오늘 밤 우리와 함께 있는 것처럼 인간의 육신을 입고 자신을 계시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몇 시에 살고 있습니까? 바로 멸망 직전입니다.
여러분들, 더 이상 죄인으로 여기 서 있지 마십시오. 그분의 임재 안에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자 보통 목사님들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자비를 구하고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관례라는 것을 압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근거로 오지 않습니다. 제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근거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와서 속죄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입증하셨지만...
감리교, 침례교, 가톨릭, 장로교, 또는 교회가 전혀 없는 사람들 등 어떤 교회를 다녔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다르게 이해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당신이 정말로 거듭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이 거듭나기를 원하고 지금 그 약속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그 약속을 받아들이십시오.
지금은 충만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임이 계속되면 충만해질 것입니다.
그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지금 서있는 곳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방언을 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자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저도 방언을 믿습니다. 하지만 마녀들, 마귀들,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이 방언을 말하고 통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여기 있는 선교사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크리치 형제님, 그것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을 하고 사람의 두개골에서 피를 마시고 마귀를 부르는 걸 봤습니다. 정말입니다. 연필을 내려놓으면 연필이
일어나서 알 수 없는 방언으로 글을 쓰고 마녀나 마법사가 거기 서서 통역하는 것도 봤습니다.
따라서 방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을 받았다는 표적(증거)이 아닙니다. 만약... 방언을 하면서 이 말씀을 부인한다면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허 – 허, 맞습니다. 맞습니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이제 어떤 사람은 "글쎄, 저는 외쳤어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저는 온갖 악마의 힘이 소리치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하메드 교도들이 손에 파편이 박힐 때까지 소리치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도에서는 비명을 지르며 위아래로 뛰어다니고, 갈고리가 달린 물 덩이를 가져다 피부에 밀어 넣고 뜨거운 불탄
위를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의 삶이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을 믿기에 합당하지 않지만, 그 말씀을 믿고 싶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형제여, 지금 당장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멋지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께서 이 모든 진심을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냥 계속 서 계십시오.
"저는 교회 교인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하지만 사실은... 저는 오순절 교인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 모든 말씀이
진리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해야 할 때, 그러나 저는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어나서 '나는...'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글쎄요, 여기 앉아 있거나 이 교회에서 간증한 바에 따르면 제가 그랬어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니 그냥 서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그분의 말씀에 의지하십시오.
좀 더 일어서시겠습니까? 더 일어서고 싶은 사람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 "하나님이시여, 도와주소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좋습니다.
그냥 계속 서 계십시오.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라고 말하시는 분, 한 번 일어서서 효과가 있는지 보십시오.
진심을 담아 "브래넘 형제여, 저는 옳고 싶습니다. 저는 옳고 싶습니다."
자, 교회를 떠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지금 있는 곳에 그대로 있으면서 교회에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십시오. "글쎄요, 목사님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분은
당신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께서 두 분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당신, 형제여, 당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여기 계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이제 일어나신 여러분, 일어나신 후 기분이 나아지셨다면 손을 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신 후 기분이
나아지셨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보세요, 모두 손을 들어보세요. 네, 그러세요. 보세요, 진지하군요.
일어나서 "나는 증인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여기서 나를 위해서는 자, 나도 저기서 그를 위해 서리라. 이 사람들 앞에 나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끄러워할 것이다." 그분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추론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십시오.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시인
하리라."
기도하기 전에 더 할 말이 있을까요? 그럼 머리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물론이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확실합니다. 우리가 머리 숙이고 있는 동안에 다른 분 계십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 자, 맞습니다. 아직 서 계시는군요. 잠시만 기다리죠, 잠깐만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이라 말하는 게 무슨 뜻인가요?
여러분을 축복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앉을 자리가 없어서 벽 주위에 서 있는 분들 중에 손을 들고 "하나님, 저입니다"라고 말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 당신, 형제님, 당신 자매님, 저의 여러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오, 성령께서 청중들 위에 감미롭게 임하고 계십니다. 느껴지십니까?
여기 강단 위에 있는 젊은이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구석에 계신 여러분께도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친구. 네.
오, 성령이여, 이제 우리 마음속에서 새롭게 움직이소서. 우리의 잘못을 보여주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명철과 추론에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당신의 신성하고 입증된 약속 안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을 의지합니다.
당신은 어떤, 어떤 추론도 뛰어넘어 당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추론하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 바로 여기 우리 가운데 오셔서 당신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셨고,
남성과 여성은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의 품에 안으시고 불이 지나갈 때까지 그들을 만세의 반석에 숨겨 주십시오.
사람들 불에 타 죽기로 정해졌습니다, 주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소돔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죄인과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주님,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실 것입니다.
롯에게 "거기서 나와라. 나가라." 하나님, 오늘 밤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 저 밖에 있는 사람들,
그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 모두...
하나님이시여, 그들은 일방통행로, 잘못된 길로 갈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신이 멀쩡하다면 신호위반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나 교단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모험을 할 권한도 없이 생각과 추측, 모험을 하면서 어떻게 영원한
목적지에 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오늘날에도 그 당시와
같을 수 있는지, 이 약속들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사도적 시대는 지났습니다.”가 어떻게 사라질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도와주소서,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아멘.
형제 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라고 부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모든 말에 대해 대답하게 하실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밤 제가 설교한 모든 것에 대해 제가 대답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 복음을 전하고도 어떤 일로 인하여 제가 버림받은 사람이 될 수가 있을까요?
오늘 밤 여기 모인 여러분 중에 병들고 고통스러워하며 기도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저를 위해 한 가지만 더 해 주시겠습니까?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으세요. 이제 모두 고개를 숙이고 교회에 있을 때처럼 여기 강단 위에 엎드리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임재, 입증된 임재의 이름으로!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말씀이 선포된 바로 그 말씀이 확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지금 이 군중을 휩쓸게 하소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당신을 구세주로 영접했고, 많은 타락한 자들이 당신을 영접하고 돌아왔습니다.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약속하셨으니 믿는 자녀들이 서로 안수합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나오너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내주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여러분의 치료자이자 구세주라고 믿는 모든 사람은, 그리고 여러분도 같은 이유로 그분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일어서서 "나는 이제 예수님을 나의 치료자이자 구세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훌륭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손을 들고 주님을 찬송합시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인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오, 기분이 좋지 않으세요? 손을 흔들어 보세요. 오, 세상에! 다시 불러봅시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어린 양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도다."를 기억하십시오.)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마음에 드십니까? [회중이 "할렐루야!"라고 외침. -편집자 주] 아멘. 다가가서 악수합시다.
이것은 대 집회를 시작하는 모임의 시작입니다. "순례자 형제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괜찮습니다. 좋아요. 훌륭해요! 이제 멋진 대 집회가 열릴 거라고 믿으시나요? ["아멘."]
훌륭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우리는 훌륭한 대 집회를 가질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은 "아멘"이라고 말하십시오. ["아멘"]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믿습니다.
죄 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이 세상 어두워 길 찾지 못하니,
인도하사,
내 슬픈 눈물을 다 씻어 주시고
그 맑은 빛으로 이끄소서.
아멘!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시다. [회중이 "아멘"한다. - 편집자 주] 할렐루야!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인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얼마나 멋진가요!
자, 이제 축도를 위해 고개를 숙일까요? 누가 축도를 하도록 선택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오신 조니 마나달 형제님,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 밤이 첫 시작임을 잊지 마십시오. 내일 밤 7시 30분에 바로 여기, 이 홀에서 대 집회가 열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셨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아멘.
이제 우리 머리를 숙이고 조니 형제님이 해산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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