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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극락 천국 지옥...?
삼황 추천 0 조회 6 12.01.22 20: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사실 종교적인 글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까봐 그동안 자제를 해왔는데

하도 천국이니 지옥이니 극락이니 하면서

삼황도인 에게도 특정 종교를 안믿으면 지옥을 간다는 말을 많이 하여

과거에 영통 했던때의 기억을 되살여 몇자 적는다

원래 인간들에게는 육신이 수명을 다하면 신들의 도움과

인간들 힘으로 만들어진 우리가 흔이 말하는

혼의 세계에 가게 되여 있는것이다

그곳에서  신들의 도움으로 스스로 자신을 보완 하여

영생에 세계로 옮겨 가게 되여 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혼의 세계에서도 인간들의 영성이 강해지므로서

인간들의 파벌이 만들어 진것이다

인간들은 어딜가나 파벌 만들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숙함이 있는것이다

하여 신들께서는 혼의 세계의 관리를

나름 영성이 강한 인간들에게 맡기시고

인간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영생의 세계

신의 세계에 들어 올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다

허나 혼의 세계의 관리를 맡은 제법 영성이 강한자들이

각기 자신들 나름대로의 인간들의 악함을 교화 시키고자

혼의 세계에 각기 다른 천국과 지옥 등을 만들어

별도의 자신들만의 교화 장소를 만들었던 것이다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신의 세계 즉 영생의 세계로 이끌기 위하여

법을 엄이 정한것이다

그러나 석가나 예수등의 성인들의 말씀을 따라 제대로

인간 세상에서 선한 행동이나 어느정도 완성된 인간이 되여

극락이나 천국에 갈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는가

삼황도인이 보기에는 참으로 적다 할것이다

즉 삼황도인의 눈으로 보면 지옥갈 인간들이

지옥에 같이 가자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리는것이다

또한 천국이나 극락에 간들

그곳이 인간들에게 무한안 자유를 주는곳이 아니며

그곳에서도 자신 스스로 완성의 길을 찾아야 하는

혼의 세계에 일부분에 불과 한것이다

즉 그곳도 결국은 눈치보며 배워야 하는곳인 것이다

허나 혼의 세계에는 아직도 지옥이니 천국이니 극락이니 하는곳을

거치지 않는 혼의 세계가 있는것이다

바로 자신들의 조상의 세계인것이다

 

조상들이야 자손들을 지옥을 만들어 엄이 교화 시키려 하겠는가

그저 꾸지럼만 내릴 뿐인것이다

(단지 어느정도의 자신 스스로가 감내해야할 고통은 있는것이다)

또한 너무 잘못이 많은 자손은 안받아 주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지옥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찾아 가야 할것이다)

 

삼황도인 이 사랑. 자비. 자애. 중에 자애로움을 으뜸으로

친 이유는 그때문인것이다

 

그러나 각기 지옥. 극락. 천국이 있는곳이나 없는곳이나

장단점이 있는것이니

생각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이고

 

스스로 판단 하여 배우며 노력 할때 조금더 영성이 강해져 

자기 자신이 살아 있을때 자기 완성 길이 열리는 것이기에

오늘은 이만 적는다

 

후렴

그럼 위와 같은 일을 어찌 알았는가 간단이 설명 하자면

솔직이 삼황도인은 초등 학교도 몇년밖에 다니지 못하고

어릴때 부터 교육 받을 기회는 전혀 없이 전국 공사장을 떠돌며 술이나 마시며

노가다(건축목수)로 한세상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좋다는 말만 들었지 나쁜짓이란 아예 해본적이 없다

실수는 해본적이 있지만 ...^ ^

 

그러나 40 이넘어서 언제 부터인가

내 주위의 인간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생각 하게 되였고

하여 이리 인간들에게 괴로움을 주는 창조주 있다면

창조주를 없에 버리고 하늘이 있다면 하늘을 찢어 버리려

이판 사판으로 석가. 예수등의 여러 성인의 말씀들을

참고 하여 스스로 노력 하여 인간들이 말하는

성령이니 불성이니 도통이니 뭐니 그런것을 하였던것이다

그러나 내스스로 노력만으로 만들어 진것이 아니고 

나의 전생의 영의 도움으로 가능 했던것이기에 나의 전생의 영이

내가 가졌던 신통력의 모든 능력을 거두어 가므로서

신통력을 써보지도 못하고

도로 못난 인간이 되였던 것이다

다시 혼자의 힘으로 도통의 능력을 얻으려 하였으나 참으로 안되더라

그래 앝은 마음으로

나의 인생이 전생의 영의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는것보다

내인생의 나자신의 주인 되는것이 좋다는 쪽으로 위안을 삼았으나

조금 아니 많이 억울한것은 사실 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그이유를 알게 되였다

 

자판 치는것이 서툴러 오늘은 이정도로서

임진년 새해 선물로 이글을 올립니다...^ ^

 

 

三皇道人이란 天皇(천황)地皇(지황)海皇(해황) 임금(皇)의 길을 나자신 스스로

찾아 간다는뜻이지

어떠한 특정 종교 와도  관계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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