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관광지
박리에우(Bạc Liêu)성, 박리에우 시에 있는 호남(Hồ Nam)관광지는 푸른 나무들과 화려한 꽃들이 곳곳에 가득한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자랑하며, 특히 다양하고 독특한 지방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휴양지이다.
호남 관광지의 중심부에는 넓이 10헥타르의 호수가 있다. 이 호수 주위로 리조트, 어린이 놀이 공간, 식당 그리고 수영장 등 레저 시절이 둘러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 지방은 ‘박리에우 영주의 아들’ (Công tử Bạc Liêu)에 대한 전설로 유명하다. 20세기 초에 살고 있었던 박리에우 영주의 아들은 신사적이고 기사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쾌남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호남 관광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휴양지를 ‘박리에우 영주의 아들’ 의 풍격에 따라 설계하였다.
호남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음식공간이다. 호남 관광지에는 호남(Hồ Nam) 음식집, 드엉쭉(Tường Trúc) 음식집, 김귀(Kim Quy) 음식집과 다다(Đa Đa) 음식집을 포함한 4개 음식집이 있다. 그 외에 귀빈 회의실과 귀빈 식당이 있다. 관광지의 음식 공간에 들어가면 관광객들은 누룽지흑점메기(cơm cháy khô cá dứa), 스프링롤 (chả giò) 그리고 장어탕 등과 같이 남부지역의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호남 관광지에서는 젊은 관광객들이 대나무 그네, 물소 타기, 낚시 등과 같이 민족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남 관광지에 위치한 회의센터는 3.000m2 면적을 가지고 2,500개의 좌석으로 동시에 2천5백 명을 수용 가능하여 온라인 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기 서비스 외에 호남 관광지에서는 스파, 마시지, 테니스, 골프 등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탑(Đồng Tháp)성으로부터 온 응웬티홍란(Nguyễn Thị Hồng Lan) 관광객은 “저와 가족은 이번 휴가에 남부지역 농촌의 특징적 휴양관광지인 호남 관광지를 방문하여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에 제1차 ‘던까따이뜨(Đờn ca tài tử)’ 국가축제가 호남 관광지에서 개최되어 지방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 축제에 많이 참가하였다. ‘던까따이뜨’ 는 학문과 민요에 뿌리를 둔 일종의 뮤지컬 예술로써, 19세기 후반 베트남의 남부 지방에서 발달한 전통 음악이다. 2013년에 ‘던까따이뜨’ 는 유네스코에 의해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다.
[베트남통신사_응웬부팅땃(Nguyễn Vũ Thành Đạt)기자,사진_쭝징,레밍(Trọng Chính, Lê Mi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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