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제 기도의 장막을 마지막으로 들으며 다음편이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던지요, 오늘 이렇게 올려져 있음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란 생각을 합니다. 싸늘하게 식어있었던 중보기도의 열정에 불씨가 붙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첫댓글 어제 기도의 장막을 마지막으로 들으며 다음편이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던지요, 오늘 이렇게 올려져 있음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란 생각을 합니다. 싸늘하게 식어있었던 중보기도의 열정에 불씨가 붙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