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6 박창근편 마이웨이 방송 중 아버지 산소 장면, 내마음 찌꺼기 '기대' 화두 내 문제에 대한 깨달음 얻다. 슬픔보다 행복선택

[오늘 행복여정]

220206 박창근우승자의 마이웨이 방송 중 아버지 산소가는 장면을 보고 있었는데, 그동안 내 마음속에 있었던

찌꺼기 같은 '기대'라는 주제가 문득 떠오르면서 기대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니

이제 그 '기대'란 화두는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고 있었다. 문화공감여정님

나는 박창근편 마이웨이 방송에서 무엇을 '기대'했을까? 무엇을 기대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기대하고 있었음을 정직하게 직면하고 인정한것이 중요하다. 감정의 상태는 정직하게 직면할때

마음에서 떠나는 것을 발견할 뿐이다. 정확하게 보고 떠난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다시 돌아온다 해도 그때는

마음에 내적인 힘이 강화되어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다.

결국 '기대'는 내 문제 였음을 깨닫고 이젠 슬픔보다 의지적으로 행복을 선택한다.

그게 건강한 마음관리에 첫째요건이라고 생각한다.  

22년 2월 6일 밤 9시 박창근편 마이웨이 방송을 기다려 왔었다. https://cafe.daum.net/djdare/W4Us/106

고귀한 박창근우승자 51년 음악인생 다큐 22년2월6일 밤9시 마이웨이 TV조선방송 예고

나는 박창근이가 아버지산소에 가서 목놓아 우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함께 울고 있었다. 이 눈물은 뭘까? 생각한다.

이 눈물은 뭘까? 단순히 눈물만 흘리는 거가 아닌 배에서 부터 소리를 가져와 흑흑 대는 거는 이건 보통 눈물이 아닌데

이 눈물은 뭘까? 난 그만 울기로 결심했는데 이 눈물은 뭘까? 난 지난달에 슬픔은 그만 선택하고 행복을 선택하기로

결심했는데 선택하기도 전에 이미 슬픔안에 젖고 말았다. 이 눈물은 뭘까? 이 눈물의 정체를 알아야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CbwoAa24w 

https://cafe.daum.net/djdare/W4Us/80

박창근 작사작곡노래 [독백] 오디오와 공연영상 두개모음

https://cafe.daum.net/djdare/Sh6u/147

아버지의 눈물 -시인 이채

https://cafe.daum.net/djdare/W4BD/62

박창근님은 낙지의 운명을 노래, 문화공감여정님의 운명을 창조,오늘부터는 울지 않을거당. 행

내가 박창근편 마이웨이 다큐방송에서 '기대'를 하고 있었음을 인정하는게 중요하다. 마음에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건 '정직성'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니 내가 나 자신을 기만하지 않음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내일은국민가수를 시청하면서 뜬금없이 떠오른 '기대'에 대한 화두는 내 마음 속에서 엉키고 정리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답답하여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공개로 글을 올리곤 해 왔었다.

그동안 '기대' 관련한 글을 모두 이 자리에 한데 모아 본다.

나의 문제를 직접 보는 것은 매우 힘듦 경험.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있는점이 관찰됨

https://cafe.daum.net/djdare/W4Us/77

박창근우승자님 박선주마스터심사평 존중한 박창근 선곡한 노래 명곡으로 영원히 빛날거에요.

https://cafe.daum.net/djdare/W4Us/72

박창근 제1대국민가수우승 국민들에게 선한영향력으로 빛날것임 축하. 박창근 가짜뉴스와 거짓

https://cafe.daum.net/djdare/FD9o/271

박창근님 향한 박선주마스터기대는 본인꺼임 자기인식이 필요한 때. 문제소유 분명히 가리는게

https://cafe.daum.net/djdare/FD9o/270

준결승1라운드 박창근과 김성준 두엣곡, 연습영상 달달함, 박창근 솔로곡, 극찬과 기대이하 라고

그 '기대'의 주제는 계속 마음 속에 남아 있는거를 보게 되었다. 이건 뭔가 해결이 안되었다 라는 증거인데

'뭐가 문제일까" 를 생각했었다. 그렇구나~내 문제 였다. 

내 꺼를 직면하는거는 마음이 매우 아프고 힘들기 때문에 시선을 회피하는거가 문제 였다. 똑바로 보지 못하는거다.

내꺼를 보지 않으니까 계속 남의 꺼를 보게 되는 거였다. 

스스로 정직하게 인정하는 용기를 내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줄때 마음의 쓰레기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구나 를 깨닫는다. 마음이 후련하다. 끝.

https://cafe.daum.net/djdare/W4BD/60

사랑과 무관심, 순수성이 없이는 평화가 없고 사랑이 있을 수 없음, 그 사랑 안에 애착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