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언어로 만든 자리_번잡함이 없게...

[최주은]

차를 우리는 나의 움직임에 번잡함이 없게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며, 동작과 동작이 부드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마땅한 위치에 놓이는 것, 그렇게 관찰하고 조금씩 다듬어 가는 것이 다도라고 생각해요.

봄이 오고 여름, 가을, 겨울이 옵니다. 꽃이 피고 지고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절기가 찾아옵니다.

그에 어울리는 차와 기물을 골라 찻자리에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배향임]

차의 언어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하늘향기 양상연]

차의 언어 글 감사합니다

[정복희]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

[부산 오윤정]

계절마다 차와 함께 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효수]

계절따라
차와 다구들도
계절을 만끽합니다ㆍ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ㆍ

[전보담]

마땅한 위치에 놓이는 것.
그렇게 관찰하고
조금씩 다듬어 가는 것이
다도라 생각해요...

번잡함이 없게...

마음이 정갈해 지는 느낌입니다.
'차의언어'
귀한글 감사합니다~*

[전윤희]

차의언어로 만든 자리
번잡함이 없게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창순(풍요3기)]

찻자리에도 동작이 부드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땅한 위치에 놓이게 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김성희]

차의 언어로 만든 자리, 번잡함이 없게 부드럽게 하라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현영]

차의 언어 글 감사 합니다.

[연지김연지]

정갈하고 아름다운 찻자리, 차의 언어가 쌓여가는 자리일듯 합니다.
차의 언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민정]

번잡함이 없게 편리하게 찻자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다도.
편리함과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찻자리
차의 언어에서 배웁니다.

[김영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