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8zO2KX_VVU?si=vjEGyWXFEfVvtsS8
https://youtu.be/Ps10apAnufE?si=lX9wQLSfAdbTlnxo
AI 개요
소팽 과 조성진은 같은 성씨 입니까?
아닙니다, 쇼팽 Chopin 과 조성진 Cho Seong-jin 의 성은 확실히 다릅니다^^
조성진의 성 '조 Cho '는 한국 성씨이고, 쇼팽의 'Chopin'은 폴란드에서 유래한 성으로,
우연히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조성진이 '쇼팽 Chopin '이라는 이름과
연결되어 별명이 '쵸팽 Chopin+Cho '으로 불릴 정도이지만, 이는 성씨가 같아서가
아니라 같은 콩쿠르의 상징적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에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인이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합니다.
폴란드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클래식 콩쿠르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팽 야상곡 20번을 편곡한 바이올린 연주 이야기
피아노의 시인 쇼팽이 남긴 야상곡 녹턴 은 특유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피아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악기로도 편곡되어 널리 연주됩니다.
그 중 바이올린으로 편곡되어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 중 하나가 작품 번호 20번
C sharp minor 입니다.
이 곡은 러시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나탄 밀슈타인이 편곡하였는데,
원곡의 아름다움을 바이올린으로 절묘하게 되살려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AI 개요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곡은
쇼팽의 녹턴 20번 Nocturne in C-sharp minor 이며, 이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희망과 삶의 의지를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독일군 장교에게 연주해 준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 외에도 영화 전체에 쇼팽의 녹턴, 야상곡 등이 주요하게 사용됩니다.
쇼팽의 특별한 야상곡No.20 이야기
쇼팽의 녹턴 20번 Chopin, Nocturne No. 20 in C-sharp minor, op. posth.
이 곡은 쇼팽의 사후에 출판된 피아노곡으로 그의 녹턴 중 인기가 높은 곡 중 하나입니다.
쇼팽은 스스로 자신의 녹턴에 대하여 '피아노로 부르는 노래'라고 지칭했을 만큼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녹턴 속에 녹여냈습니다.
이곡은 1830년 스무 살 때 고국인 폴란드를 떠나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해서 작곡한 것으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녹턴 nocturne 은 ‘밤의 음악’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까닭에 ‘밤에 들으면 더욱
좋은 음악’입니다.
또한 ‘신비로운 감성을 가진 밤의 음악’ 이라는 수식어도 많이 달고 있으며,
시적인 향기와 밤의 감수성을 가득 담은 곡입니다.
영화 The Pianist의 주제곡처럼 전면을 흐르는 쇼팽의 녹턴은 바이올린과 첼로로 편곡되어
우리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쇼팽의 청년기 시절 작품이지만 그의 사후에야 유물로 발견되었는데 발견된 악보에는
'Lento con gran espressione 느리고 풍부한 표정으로 '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Nocturne'이라고 이름 붙은 것이라고 합니다.
나단 밀스타인 Nathan Milstein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으로 유명하며,
첼로/바이올린 이중주 형태로도 편곡됨.
조슈아 벨 Joshua Bell 밀스타인 편곡을 포함한 다양한 편곡으로 연주 및 녹음.
루이스-앙드레 바릴 Louise-Andrée Baril 바이올린과 피아노 편곡 버전
Angele Dubeau & La Pieta 연주
핵심 요약
쇼팽이 만든 야상곡 원곡은 21곡의 피아노 곡이며, 야상곡18번 까지는 생전에 발표
되었으며, 19 ~ 21번, 3곡은 쇼팽의 사후에 발견된 곡 입니다.
바이올린 연주로 유명한 야상곡 20번은 쇼팽 사후에 여러 연주자들에 의해 편곡된 버전이며,
그중 나탄 밀스타인의 편곡이 가장 유명하고 많은 연주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래전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오디오로 들어며, 즐겨 들었던 쇼팽 야상곡 20번을
오늘 저녁에 들어 보니 음악은 변함없이 그대로 인데, 지나간 시간들이 빛 보다 빠른
세월을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