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ge d'Amour(꿈속의 웨딩)는 프랑스 작곡가 폴 드 세느빌(Paul de Senneville)이
1978년에 작곡한 피아노 솔로 곡으로,
원래 리차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이 1979년 발표한 앨범에서 처음 연주한 곡으로
우리들에게 친숙한 곡입니다.
이후 조지 데이비슨(George Davidson)이
자신의 앨범 My Heart Will Go On에서 약간 다른 버전으로 연주해,
두 가지 스타일의 해석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지 데이비슨의 Mariage d'Amour는 단순한 결혼의 기쁨이 아닌,
사랑의 아련함과 인생의 쓸쓸함까지 담아내는 깊이 있는 연주입니다.
곡의 구조적 아름다움과 연주자의 섬세한 해석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결혼식의 설렘과 동시에,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까지 느껴지는 명곡으로,
조지 데이비슨의 연주는 그 감정을 더욱 진하게 전달합니다
리차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과는 또 다른 연주, 한번 감상해 보세요...
첫댓글 비오는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마음을 흔드네요
자세한 곡 해석과 함께 들으니 가까운 곳에서 나를 위해 연주를 해주는 듯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건드리는 연주입니다. ^.^
나는 묘하게도 장례식에는 눈물이 안나는데 결혼식은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 아름다운 선율에서도 슬픔이 더 ㅎㅎ~~고맙습니다
잘 감상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