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3권 통일교 창립과 섭리 재출발
제4절 청파동 본부교회 중심한 내적 기반 1955.10월~1957.6월
2. 가정적 시련과 고초
성진님 모친의 극심한 반대
성진이 어머니는 열녀예요, 열녀. 단 한 가지 지은 죄가 뭐냐 하면, ‘당신은 내 남편이지, 통일교회보다는 내 남편 해야지, 통일교회 선생님 보다도 내 남편이 제일이라’고 한 겁니다. 이것이 틀렸다는 거예요. 나한테 하는 말이 있었어요. ‘당신 뭐 그렇게 아쉬운 것이 있느냐? 돈이 필요하면 내가 벌어다 드리겠소. 명주 바지 저고리를 내가 사철 전부 해 입히고, 꽃방석 자리에 앉아 가지고 책을 보든지 뭘 하게되면 전부다…. 천하에 내가 무슨 노릇을 해도 그것 전부 책임질 텐데 제발 내 남편 노릇해 주지 왜 그러느냐’이거라구요. ‘그러니 내 말만 들어요. 내 말만 들으면 천배 만배 편안히 모시고 욕 한마디 안 먹게 다 모시고 그럴 텐데 왜 그러느냐?’이거예요.
그래서 이리 저리 반대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보고 이 길을 가지 말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안 깨물었나, 꼬집기를 안 했나, 긁지를 않았나, 그래도 안 되니 자기 고무신을 뒤집어 가지고 뺨을 때리지 않았나…. 내가 여자한테 천대를 깨깨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간부들은 성진이 어머니한테 별의별 수난을 다 당했습니다. 뺨도 맞고, 채이기도 하고, 똥바가지를 뒤집어쓰기도 하고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다구요. 간부들이 매도 맞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다는 거예요. 똥을 갖다 붓지를 않나, 뭐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그야말로 사탄의 역사를 한 거지요. 이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여자한테 세계에서 제일 극악한 시련을 당한 사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뭐 소크라테스의 부인이 악처였다는 말을 남겼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상에 별의별 놀음 다 당하면서도 달게 받았다구요. 그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한이 세계에 미칠 것이다. 천상에 미칠 것이다’하며 그 한을 다 풀 수 있도록 내가 달게 받아 줬다구요. 자기가 하는 게 분해가지고 그저 뭐 발바닥이라도 때려 줬으면 좋겠는데 안 그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사랑하면서도 뭐라고 할까, 악처가 돼 가지고 공격했지만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책임을 못했다. 내가 남편으로서의 평면적인 책임을 못했다. 책임 못했으니 그것을 달게 받아야지’그런 거예요. 내가 그 책임을 못했거든요. 그렇지만 종적인 면에서는 내가 책임 못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조건에 걸리지 않고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끝까지 참아 나온 사람이라구요. 조건에 걸리는 것이 없고, 양심에 가책되는 것이 요만한 것도 없다구요.
하늘의 최종 재가하에 이혼 1957.1.8. 협의이혼 신고
이혼을 내가 원한 게 아닙니다. 저쪽에서 어머니, 아버지, 오빠, 3인이 와 가지고…. 우리 집 물건을 얼마나 겁탈해 갔어요? 1차, 2차, 3차 와서 전부 다 갖다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공적인 나라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적으로 쓰니, 그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니 공법에 걸리고 천법에 걸려 가지고, 아무리 처자라도 그 법에 끌려가야 되고,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 법도에 의해 판단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그 어머니와 오빠를 불러 가지고, 당신들이 나중에 후회할 테니 제발 그러지 말고 3년 동안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매일같이 찾아와 가지고 이혼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왜 이혼을 안 해 주느냐는 거예요. 교회도 팔아 치우고 전부 다 별의별…. 그야말로 사탄이라구요. 선생님이 별의별 수욕을 다 당했다구요. 내가 큰소리 한마다 해 본 적도 없이 다 당해왔다구요. 이래서 기간이 찼기 때문에…. 이러다가는 하늘의 뜻이고 무엇이고 다 망친다는 거예요. 다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이 알고, 사탄도 알고 다 아는 거라구요. 남편을 대해서 뿐만 아니라 식구들을 대해 가지고도 이런 놀음을 하니 하늘이 더 둘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늘이 자기네들 원하는 대로 해주라고 명령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혼을 하게 된 거라구요.
하나의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려야지 여편네 살려야 되겠나. 그래서 ‘잘라라!’해서, 천명에 의해서 잘랐다구요. 누가 천명을 반대해요, 누가? 나라를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이 희생해야 돼요.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 개인이 희생해야 돼요. 내 개인이 백퍼센트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 원칙이 하나의 개인으로 보나, 천상세계의 하나님으로서 보나, 어느 역사적인 성인 현철로 보나, 양심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봐서 그 한계선을 넘고 넘고 남았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면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망하기 때문에 그건 처단해야 돼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도 이혼했으니까 우리도 이혼해…. 그건 다르다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탕감노정을 세워 나가는 과정이었다구요. 원칙을 세우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거예요. 그러한 내용 때문에 세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가 뭐 어떻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런 논란의 대상이 되는 건 세계사적인 문제가 남아졌기 때문이예요. 한 여인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가니까, 없어지니까 할 수 없다구요. 하늘인들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하늘이 원치 않는 데도, 그 원치 않는 행동으로 나가는 걸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가정 분리를 조장한 배후
선생님과 성진이 어머니와의 가정이 파탄된 것은 기성교회 때문에 그랬어요. 영락교회 때문에. 한경직 목사를 중심삼은 영락교회 때문에. 전부 이혼하라고 성진이 어머니 사촌을 끌어들이고 말이예요. 요사스러운 사탄 악마의 교주라고 하면서 듣지도 않고 덮어놓고 반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반대하고 잘났다고 해요. 성진이 어머니가 나쁜 게 아니예요. 영락교회 전체가 주동이 돼 가지고 이단 잡아치워야 된다고, 평안북도 망신이라고 해서 판결된 것입니다.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가 오산공고 나왔다나?
요전에 우리 성진이 외삼촌이 수원교회 김명대 교구장을 찾아와 가지고 역사시대의 일을 말했다는 걸 들었어요. 그가 손위 처남이거든요. 성진이 어머니의 오빠예요. 옛날엔 반대하고 다 그랬지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 일족이 자기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족회의를 열어서 전체가 합하여 문선생과는 신앙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혼을 시키는 데 선동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직고했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가 그런 얘기를 세밀히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다 뒤집어 쓰고 나왔어요. ‘문선생이 미인인 여자를 얻기 위해서 여편네를 쫓아냈다’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구요. 그래도 ‘그래 그래, 하늘만이 알고 나만이 아는 사실이다. 당사자만이 아는 사실이다’ 그랬습니다.
그사람도 자기 어머니가 나빴어요. 어머니가 재건교회에 나가는데 다 코치해 가지고…. 그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자기 어머니에 비해서 선생님은 혁신적인 신앙을 하거든요. 결국은 반대한 동기가 자기 운명을 망쳤어요. 지금은 처량한 입장에 놓였다구요.
변명없이 책임져 온 가정문제
여러분, 옛날에 성진이 어머니가 미친듯이 반대했는데 말이예요, 따라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랬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거예요. 두 길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여러분, 길에는 틀림없이 두 길이 있다구요, 두 길이. 레버런 문이 나타날 때도 두 길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주장하는 것은 결혼할 때 가진 그 마음,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환경에서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자기의 남편만 되라는 거예요. 사회고 뭣이고 나라도 다 싫다는 거예요.
에덴에서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망치더니 오늘날 복귀시대에도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통일교회의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을 내가 비탄한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내가 욕을 먹더라도 전체를 대신해 내가 책임지려고 한마디 변명 안 했어요.
내 아직까지 망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니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당신 한번 찾아가 보겠다’하는 거예요. 그가 죽을 때 여러분을 대신하여 천하에 없는 복을 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그랬잖아요?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을 가려 해도 양심이 허락지 않아서 시집 못 간다고 말이예요.53 65년인가는 와 가지고 ‘제발 부엌이라도 들어와서 일할 수 있게끔 해 줄 수 없느냐?’했는데 이미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또 언젠가 내가 그 여인을 길가에서 한 번 만났어요. 얼마나 처량한지…. 그래도 일편단심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 보면 사랑하는 모양이지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이예요? 만났는데 자기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까 이러고 서 있는 거예요. 그거 잊혀지지 않아요. 그거 못할 노릇입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 안 했으면, 절대적으로 남편만 믿었으면 세상 모르게 뜻이 다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왜 전세계적으로 반대를 받아요? 감옥은 왜 다니고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준비했던 모든 단체들이 희생 당한 거예요. 복중교도 다 그렇게 되고, 기성교도 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세계가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그걸 생각하면, 그것을 일대일로 생각하고 복수심을 가진다면 벼락을 쳐 버려야지요. 그렇지만 세상을, 지옥까지 복귀해야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전번에 내가 왔을 때 성진이 어머니가 사는 집 앞까지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다구요. 어머니가 그걸 안 하고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세상으로 생각한다면 그곳이 어디 어머니가 따라갈 곳이예요?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설 때는 걸어 잡아당기면 안 됩니다. 못 잡아당기게 다 청산짓고 가야 된다구요. 집을 사 주는 것도 어머니가 사주고, 전부 다 어머니를 시켜서 사주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생활비 대 주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진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남편 노릇을 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복귀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게 다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죽을 때에 암만 저주를 해도 그 저주에 걸리면 안 돼요. 저주의 총탄을 무수히 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게끔 그 자리를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본심에 하소연을 하더라도…. 나만이 아니예요. 어머니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중의 여자, 위해서 사는 여성의 모습을 남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아무 불평불만 없이 ‘아, 그러셔야지요’하는 거예요. 그러고 그걸 넘은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내 언젠가 그 일가를 모셔다가 전부 다 잔치를 한번 해 주려고도 생각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의 원수를 남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뜻을 다 이룰 때는 안됐다 해 가지고 내가 좋은 요리점에서 만나 잔치 한번 해줄지 모르지요. 죽을 때 나는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망해 죽는다고 눈 감고 기도하면 안 돼요. 그래, 언제 한번 만나서 전부 다 위로해 주고 다 그래야 돼요.
최씨를 내세워 탕감하는 섭리
최씨네 문중에서 그랬기 때문에 최씨를 중심삼은 역사를 하는 거예요. 인과의 법도라는 것은 참 무서운 거예요. 지금도 반대하고 있고, 그 여파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그렇지만 그 가문을 죽여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원수, 가인적인 자리에 돌아갔지만 포섭해 줘야 합니다. 끝까지 그들을 해방시켜 줘야 할 책임을 해야만 대한민국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섭리가 그렇게 복잡한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을 개척한 것도 최봉춘이예요. 최씨를 먼저 내세운 것입니다. 일본을 개척한 최봉춘. 또 미국에서 선교사들이 싸움하는 것을 수습하라고 보낸 사람이 최봉춘이었다구요. 앞장을 세웠다구요. 또, 최원복이.(웃음) 이름이 원복이예요. 다 원리적이예요. 선길이가 잘못했으니까 원복이가 수습한다는 거예요. 원 자가 ‘으뜸 원元’자고 복 자는 ‘복 복福’자예요. 그러니까 여자의 대표로서 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최씨예요, 최씨!
부흥회를 할 때도 유협회장 안 내세우고 최창림이를 내세웠다구요. 곤줄박이 같은 녀석을.(웃음) 이것을 용서하지 않으면 자유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나라와 민족이 살 길이 없어요, 이걸 잘라버리면. 최창림이 잘한다고 세운 것이 아니예요. 다 알아요. 내가 알아요. 그렇지만 국가의 운명의, 생사의 기로까지, 경계선까지 최씨 성을 내세워서 가야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지, 다른 데는 길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원리예요. 좋아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성진님의 희생
우리 성진이를 낳은 다음에 내가 성진이 손목을 잡고 안고 사랑을 못 해 봤다구요. 이런 뜻을 성진이 어머니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성진이를 대해 가지고 내가 아들이라고 말을 못 했어요. 아들 취급을 안 했다구요.
그런데 성진이가 훌륭한 것이 말입니다, 일곱 살 때 그렇게 자기를 사랑하는 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하고 같이 있지 않고,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를 찾아왔다구요. 이거 보통애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자기 생각 아닌 겁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반대하는 것을 알거든요. 그러니까 장충동 교회에 우리가 있을 때, 그저 반대하러 온다 하게 되면 새벽같이 연락해 주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버지로서 한번 똑바로 대해 주지 못했다는 거예요. 냉정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찾아 세운 제2 이스라엘을 먼저 사랑하고 난 후에 아들딸을 사랑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섭리는 원칙대로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게 된 60년까지는 내가 우리 성진이 손목도 잡아 주지 않고, 키스도 안 해 주었어요. 아버지가 있는 데서 못 살게 했어요. 그래서 바깥에서 절간으로 찾아 다니며, 식구들의 손에 손을 거쳐 가지고…. 왜 그래야 돼느냐 이거예요. 천도를 세워야 할 책임을 진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의 기반까지 다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돼요. 순리라는 것은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곡절의 길을 걸어오면서 모진 핍박을 받으면서 내가 살아왔어요.
희진(喜進)님 모친과 예수님 가정 탕감길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를 했기 때문에 이 가정의 틀을 중심삼고 이러한 역사적인 소생의 과정을 거치게 된 것입니다. 성진 어머니가 해와의 입장이고, 희진이 어머니는 마리아 입장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데리고 애급으로 간 것처럼 희진 어머니도 희진이를 데리고 일본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희진이는 일본 오무라 수용소에서 3년 이상을 자랐습니다. 원수의 철창에서 자랐습니다. 희진이는 세상의 어떠한 아들보다도 귀한 아들로 태어났지만 사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천도를 세우기 전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희진 어머니는 바다를 건너가 일본에서 모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적응하고 다시 돌아올 때는 민족이 환영하면서 맞이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실패했습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실패한 것과 같은 결과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진이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진이는 객향에서 태어나 객향에서 죽었습니다.(1969. 8. 1. 하계 전도길에 충남 매포역에서 순교) 예수님도 객향에서 태어났습니다.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지에서 십자가에 돌아갔던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역사적인 전통과 시대적인 내용을 갖춘 가정이 되지 않고는 아벨 가정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십자가예요? 또 자식에 대한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표적인 십자가를 선생님이 지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남편과 아들딸뿐이지만 선생님은 복잡합니다. 가정적으로 보더라도 성진 어머니가 뜻을 못 세워 나왔기 때문에 3대로 연장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