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region을 선택해서 블럭을 완성시키면 화면 왼쪽에 +,-가 생기면서 해당 부분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3. Quick Task
자동 오류 체크 후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코딩시에 this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사용을 한다면 아래 화면처럼 왼쪽에 노란 전등이 표시되고, 문제가 되는 곳에 커서를 놓은 후 Ctrl+. 를 누르면 Remove 'this' qualification이라고 나오면서 그에 해당하는 이유가 표시된다. 여기서 엔터를 한번더 입력하면 this는 사라지고 CurrentSDFolder만 남게된다.
Blend for Visual Studio
1. 워크 스페이스 관리 기능 강화
2. 수정 후 저장된 내용을 자동으로 로드하는 옵션이 추가
비주얼스튜디오와 블랜드를 이용해서 동시에 작업했을 때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수정된 내용을 매번 다시 부를까요? 라고 물어 보던 메시지 없이 자동으로 다시 부르도록 한다.
3. 키보드를 이용한 작업이 더 쉽도록 수정되었다.
대부분의 작업을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다.
UI Debugging for XAML
1. Live Visual Tree를 이용한 XAML 디버깅
실행 중인 앱의 라이브 비주얼 트리를 볼 수 있고, 검색도 가능하다.
선택 툴을 이용하면 마우스 커서 아래 XAML 엘리먼트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마우스 클릭하면 비주얼 트리에서 해당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라인의 색에 따라 여러가지 정보를 나타낸다.
Display layout adorners in the running application 기능을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 아래 엘리먼트에 마진이 있는지 페딩이 있는지를 색으로 바로 표시해 준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택스트 아래 노란색으로 마진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로퍼티를 보면 로컬과 시스템스타일 등의 전체적인 프로퍼티를 표시해 준다.
로컬에 새로운 프로퍼티를 추가하려면 New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프로퍼티를 추가할 수 있다.
리셋을 이용하면 변경한 프로퍼티를 취소 할 수 있다.
바인딩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컨텍스트 데이터도 런타임에 확인을 할 수 있다.
이제 런타임에 못하는 것이 없다.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고, 뷰모델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동안 XAML 디자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개발자나, 뷰모델과 뷰의 바인딩이 어려워서 MVVM 패턴을 사용하지 못했던 개발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다.
2. 프로파일링 툴
Debug -> Start Diagnostic Tools Without Debugging...
* CPU Usage, Memory Usage, Timeline, GPU Usage, Network를 확인 할 수 있다.
* WPF와 Universal Windwos app에서 사용 가능하다.
* 윈도우 8이상에서만 가능
메모리 스냅샷을 이용해서 메모리 사용량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어있는데..나중에 기회가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 미리 잘 봤었습니다. ^^
앙~ ㅎㅎ
내용 잘보고 갑니다^^ Windows 10과 Visual Studio 2015에 대해서 많은글 부탁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걸 보고 분석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젠 낯설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