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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일레븐님.....10/11/21.음.
1.형(4.19)과 함께...길을 걸어가면서...애기를 나누고있다...=>동끝수.
517--토
1.집에서..누나와 누나친구가2명이서,..비디오를 보고있었던듯..==>10.
내가 우측벽면쪽에 허리높이정도에 비디오플레이어가?있었던지..이기계에서 자꾸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고 있는것이 보이고..이제품이 오래되서인가?.생각..=>콜수.
내가 누나친구에게 콘센트에서 이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보라고 하자,누나친구가 내말대로 하자,..
갑자기,..이전자제품과 연결되있던 다른장소의 다른기기에서...급속도로,
...그러면서...종이가 겹쳐져(.은행의.지폐세는기기에서 지폐세는것같은.).=>36
종이가 여러장이 세어지는것같은 모습이보이고..불이붙는다...불이나기시작하고...
내가 이걸바라보고잇는듯...
2.어느장소에서...?식구들은 먼저 나가고..내가 마지막으로..챙겨나가는데...챙겨갈 가방이 너무많아서..
다시 잘생각해보고..챙겨가려고 한다.=>플.10.
3.내가 메리야스차림의 썬글라스를 끼고있고.몸을 수그린채로 .뭘하는데..혼잣말로 시팔씨팔하고 있는=>12/플.
내앞에 건달2명이 내앞에와서서..내가 그들을 아랑곳않고 욕을 하고 잇자..시비를 걸어온다..
내가 일어나 그들에게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여 사과 하는데..그래도 시비조다..=>09.
내가 우리악수나하고 풀자고 하면서 다가가고.=>연번.
.내가 그들을 향해 방어하는,... 양손을 허리부분에 손목교차 한 포즈로 다가가자,=>22가로..
건달하나가=>01..내포즈를 보더니 "태권도 강사"...같다고 하면서..뒤로 물러간다...=>플.
1.내가 새로산듯한 양복을 ...자켓과 바지를 뉘어놓고..유심히 보고있는...
양복에 ..무슨패턴이있는듯하고...상의와 하의가 얼핏 색깔이 달라보이기도 하고...검정색?파랑색?...
혹시나해서..아내에게..이것 한벌 양복인데...위,아래가 다른것아냐?하고 의심간다고 묻자,.
..아내가 아니라고 같은것이라고 말한다...==>이월수.
2.성모찬송의 어느 구절을 내가 외고있는듯...=>플.
3.
4.내가 몸이 불편해서?=>플강약...회사에 못나갔고...친구들이 찾아와서...회사가 어찌돌아가는지?..묻자...
그여자가,다행히도 이혼을 하게 되서,회사일을 더열심히 하게 됐다고..전하길래
어머니와 함께,그여자가 회사를꾸려나가고 있는듯..
내가 ,그녀의 이혼이 오히려 회사에 득이 된거네!..하고 말한다.=>10번대.
5.실내이고,..큰식탁에....내가 앉아잇는 ..주위에는 우리가족들도보이고...어떤남자도...
정면에서 아버지가 밖에서 걸어들어오고잇는 ...=>1..플..
앉아있던 우리가 ,어른이들어와서..하는예?를 갖추는듯..나는 자리에서 일어났고..=>41,
남자가 식탁옆에 세워두었던 봉옷걸이(옷이많이걸려있는)옆을 지나면서 불편?...=>12
식탁에 아버지가 앉아계시고,그맞은편에 남자가 앉아잇는,이남자옆에 누구?인지 나란히 앉은 모습이..기억남,
===>동긑수/연번
6.내가 작은사각식탁의 한쪽맨끝에 앉아있고,내우측옆에 누나(11.27)가 그옆에 남자꼬마가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연번/12.
맞은편에도 희미하지만 마주보고 사람들이 앉아잇는듯...=>동끝수.
꼬마와 누나가 ...어쩌고 어쩌고...얘기가 오가고 있는..누나의 얼굴을 보니..볼에 밥풀이=>8끝수 하나 붙어있는모습이...
(이런,..누나(친누나)와 내가 부부이고 꼬마가 우리아이?인가 생각한다)=>01.
1.깊이가 깊은 ...구덩이를 안에 들여다보는데 매우깊은듯.....안은 시커멓게 보이고....
1.(희미)....다세대주택같은곳에서=>10...우리가 이곳에서 살고있는..어머니,누나(1.25),조카도 보이고=>플.
원룸?...
이곳으로 박원순(서울시장,3.26)이 들어왔고..
...박원순이.주방에있는 누구?에게 김치를 ..3.5?를 주라고 말해서....(희미)...
내가 외출했다가 집에돌아와보니,..박원순이 아직 있었고...
(속으로,만약 이곳이 물난리가 나면,피신가야할텐데..이곳에서 제일 가까운곳이...
강원도 진부의 형네집이네...생각함)==>10.
...아내에게?...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직장다니는사람이?..공무원이?.. 나한사람이라고 말한다..=>플/1끝수.
2.내지갑을 열어보니,...한쪽편에 뭔가 여러개가 접어서 넣어둔모습이 보임...
3.우측으로 꺽어지는 길을 앞에 아내가 앞장서고 있고,그뒤를내가 따라가고있다.
4.여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이월수.
.민머리에 긴치마에 허리를 약간수그린채로 빠르게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고있는 중밈.
=>09/9끝수강약.
5.비닐봉투안의 빵들이 잇는중에...내가 손으로 .집어 꺼내고 있는...==>플.10.
6.찌개안의 ..들어있는 무우를꺼내는..모양이...=>07강약..
7.냄비안에 김이 모락모락..고깃국,뽀얀사골국같은...=>김이모락모락/공통수.09.
8.봉옷걸이,옷들이 많이 걸려있고...==>12.
1.내가 버스를 운전해서..어디를 가고 있는데...승객은 안태운듯...=>본인플....36.
버스가 속도가 안나는듯해서....우측에 뒷바퀴가 바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돌아다본다.=>이월수.
2.얕은 개울의...물이 너무 깨끗하고 맑아보이는듯..바닥이 다보일정도임..
3.로또추첨기가 보이는데...그안에 든 볼들보이고...==>36.
1.(희미)...홍록기(10.3-44)가...어떤여자와 나란히 앉아있는...이여자는 쌍둥이여자중의 하나이고..
홍록기가 안경을 벗어들고..눈밑을?..눈물을 흘리나?...=>플/01.
2.은총이 가득한이여,기뻐하여라,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소리가 들리고...=>01/9끝수.
1.저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서잇는 뒷모습이 보이는..내가 그쪽으로 뭔가?하고 걸어가고있다.=>1긑수나이월수.
2.찌개안의 큰고기덩어리?..꺼내려고 하는...==>플.
3.내가 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어먹고잇는...==>플.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밝은로또님.....7/30.음.
어느곳인지는 모르구요....많은 사람들과 같이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1931.1.18>께서 저를 보자고 하시어 찾아가니..허름한 방안이네요.
=>10/01/생월.
또다른 남자한명과 같이있는 모습이구요....그 남자는 먼저 방을 나갑니다
제가 대통령과 같이 있는데...대통령은 늙은 모습이고...임기가 얼마 남자않았다는 생각이고=>플/01/41.
뭔가 몇마디를 주고받는데....저에게...여자<제 집사람인듯 10.11>를 어쩌구 저쩌구 하시고는
이제 끝났으니 나가라는뜻인지...모자 한개를 저에게 쥐어주네요.=>사모님플/모자/8끝수.
그 모자를 받아들고 밖으로 나오는데...또 한남자가 방으로 들어오더니..=>10.
대통령과 맞절을 하는 모습이고.=>동끝수.
대통령은 선거 운동을 하느라 손님들을 많이 만나는 느낌이고.=>12/01.
밖으로 나와서 받은 모자 자랑을 한것도 닽고...=>8끝수.
돈이나 좀 달랠걸 그랬구나 라는 후회도 하고=>36.
ㅇ.어느 넓은 사무실안이고=>10번대....마루바닥인데요.=>10.
여기 저기 책상들이 놓여있는 모습입니다.
직원들은 아무도 없고 저 혼자이고....제가 이제 그 사무실 근무를 그만두는듯 합니다.=>10번대한수인지 참고.
비뚤어져있는 책상 하나를=>01. 제자리에 맞추어 놓으려다가....홱 하고 밀쳐버리고....
ㅇ.침대 매트레스를 구입을 하려는 모양인데요...주황색 장판지가 덮혀있는 매트레스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매트레스들이 4각이긴 한데...큰것도있고 작은것도 있고....=>동끝수
그것들을 깔아보는데요...아무래도 맞지를 않아....그만두고요
ㅇ.제가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10...그런데 손에 무엇인가 많이 들려있는 모습이구요....
어느 역전앞인지.=>41..정류장인지...암튼 넓은 광장에 그 짐들을 내려놓고 쉽니다.
그러다가 일어서며 그 짐들을 챙기는데요....쇼핑백에 가득담긴 헌옷가지들은 버린듯 하구요.
또 한가지를 버리는데...야채가 들어있는 상자인듯...=>0끝수.
이때...어느 할머니 한분과.=>01..지체장애가있는 아주머니 한명이 오더니 몇개의 물건을 챙겨 갑니다.
할머니는 야채 상자를 뒤적이는데...부러진 오이도 보이고...쪽파단도 보이고...
지체 장애자인 아주머니도 무엇인가 한개를 집어들고는.좋아하며..어눌한 말투로..한개 챙겻다 하고
저는 제 짐을 챙기는데....봉지에 들어있는 엇갈이 배추잎을 챙깁니다.
챙기고 보니 그 배추잎은 제것이 아니고...할머니의 쇼핑빽에 들어있는것이네요..꺼내놓지는 않고..
그러다가 기차를 탔구요...기차안입니다...기차안은 룸형태인지...중앙복도만 보이고...
다른 부분은 벽으로 되어있는데요...전 혼자...짐을들고 복도벽을 손으로 짚고 서있는 모습이고=>벽라인.
다른 손님들은 하나도 안보이다가...아저씨한분이 복도를 들어오는것이 보이고...
그런데 제가 기차를 환승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기차표를 산것 같고...잠시후 검표원이 오더니...표를 달라고 하여 주는데...2장입니다.
그런데 기차표에는 대전이라 적혀있고...검표원이...다시 묻는데..제가...대전이 아니고 청주라 하고
그러자 검표원은 이어폰에 대고=>연번....제 이름을 부르며...이 손님은 차표를 정정한다고 하는것 같고...
ㅇ.선생님이라 생각되는분과 같이 있는데요....뭔가를 하다가 잘 안되는지...저에게 하는말이..
자네 허리에 주머니가 달려있는 벨트를 차고 있게=>12/22가로...필요하면 사용할수있게....그러네요=>22가로.
그러는데...제가 낡고 때묻은 가방 하나를 들고 있는데...그 선생님것인지...그냥 버리구요.
ㅇ.어느 파란밀이 자라는 밀밭을 들어가는데...한 남자가...밀밭에 오셨구만 그러고...
그런데 그 밀밭에는 굵고 긴 통나무 한개가 놓여있고...그 통나무위를 밟고 들어가는데..=>12
잘 안되어 통나무에서 떨어지고...그 통나무를 다시 제자리에 맞춰놓고...
ㅇ.무슨 공구로 일을 하는데...전기 톱날 몇개가 돌아가고있는것이 보이고...위험하다는 생각에
전기를꺼서...그 기계들을 멈추게하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ㅇ.어느 넓은 운동장이고....자전거 시합이 있는지...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도는 모습이고
잠시후...시합이 끝났는지...선수들이 2명씩 짝을지어 스탠드로 들어왔고..==>10.
이때...감독이라는 한 남자가 ...잔뜩 화가나서 ...선수들에게 오더니..
선수들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네요.그러면서 하는말이.선수들이 끝에가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하고
==>단대..
그 모습을 보는 저는...저 감독이 선수들을 때리는것이 못마땅하여 바라보고 있는데요
매맞은 선수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모두 나이드신 어르신<할아버지?> 들이네요=>41.
이때 그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요....아가씨도 한명이 보이고...=>01.
머리가 반들반들한 대머리아저씨도 보이고=>09/9끝수약하려나요.
손목이 잘렸는지...팔끝에 쇠갈고리를 달고있는 남자도 보이고..
ㅇ.저를 포함해서 몇명이 교도소 생활을 하는듯 한데요.
새로지은 교도소에서 첫번째로 교도소 체험을 하는듯 합니다.=>01.
ㅇ.긴 머리칼속에 무엇인가를 하는데요...그리하면 이가생겨 안좋다고 하네요
ㅇ.제가 어딘가를 지나가는데요...저수지인지...강물인지...흙탕물이고....한 남자가 짧은 줄낚시를
하는데....잡고기 몇마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제가 그 줄낚시를 달라하여 ...죽은 지렁이의=>28. 토막난 미끼를 낙시바늘에 꼬여..흙탕물에 던지고
잠시후...줄을잡고있는 팔에 힘이들정도로 커다란 잉어 한마리가 잡혀오고.
그런데 줄낚시를 던질때마다...커다란 잉어가 물려오고...커다란 잉어를 상당히 잡고...
마지막에는 ..흙탕물에...커다란 잉어가 도망가는 모습<등지느러미인지>이 보여 급한김에
양손으로 퍼올려......그 잉어도 잡네요.
ㅇ.저의 시골집으로 들어가려는데요=>10...고모님<6.18>이 저를 보더니..아버님<기일7.10>.이 젊은 여자를
데려왔는데...윗방에 있다고 하네요...젊은첩인지....=>등장분 보시고요/아버님...고모님/41.
그말을 듣고있는데...동네 선배한분이 저에게 오더니..서울 야구시합 관람권을 주네요
그 야구시합이 3게임인데요...3일동안 보는것인지는 모르구요.
전...즐거운 마음에 서울로 가려고 합니다...이때 여동생이 오더니..관람권이 있어도 좌석을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인타넷 예약도 된다하고...
전 급한김에...컴퓨터가있는 윗방으로 들어갑니다....컴퓨터가 보이구요.
아버님이 데려왔다는 여자도 보이는데..31살이라네요....그리고 여자 어린이도 있었는지...희미 하구요.
컴퓨터를켜고 예약을 하려다가 선배가준 관람권을 다시 확인해보는데요
2장의 서류이구요.....선배가 다니는 회사의 조합에서 조합원들에게 준 관람권이라 적혀있고
그런데 중간중간에...마치 점자처럼...종이에 색깔없이 눌러쓴 흔적이 보이는데요.=>이월수.
이미 예약이 되어있는 관람권이네요...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어...컴퓨터는 사용치 않고...
급하게...버스를타려고 정류장으로 향하는데요.
제가...낡은 안전화 차림에 작업복 차림이네요....그것도 물에 젖어있다는 느낌이구요.=>9끝수.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에 부지런히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을 했구요.
청주가는 버스가 몇대 보여...운전기사에게....청주 어디까지 가는 버스냐고 물으니...=>36가로.
버스앞 행선지를 가리키며...잘 보라고 하고...자세히 보니 아니고...
시외버스든 시내버스든 몇대가 오고가는데...제가 가고싶은 ...청주 공단까지 가는 버스는 없어 못타고
그런 와중에 동네 아저씨 한분이 오시더니...저에게...싸인이나 도장을 찍어달라고 하시고...
왜냐고 물으니...아버님이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 청주의 아파트를 팔려고 하시어 자기들이 산다고 하고
합의서를썻는데...제 싸인이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네요
제가 의아해서...아버님은 큰돈이 필요치않아 팔려고 하실것같지 않다고 하니...=>36.
돈은 많이 줄거라며...합의서를 보면 알거라하고...그러면 합의서를 보자 하고...
그분이 합의서를 찾는데요...처음 배낭을 여니..합의서는 보이지 않고...몇개의 낫들만 보이고
그 낫에는 때가 묻어있는 모습이고...이분들이 방금전에 벌초를 하셨다는 생각이들고...
그러는데 이분이 결국 합의서를 찾지못하여...싸인이나 도장을 찍지도 못하고 마네요
제가 손에 들고있는것에 흰 편지봉투 하나가 보였는데...그 속에도 합의서는 없었고....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요.시골친구 몇명도 보이고=>10번대..버스들은 보이는데...찾는 버스는 없고
그러다가 뒷산을 바라보니...뒷산 중턱에 수많은 커다란 독수리들이 앉아있는 모습인데요=>09
하나같이 독수리등에는 독수리새끼 한마리씩이 붙어있고...그곳이 독수리 서식지라는 생각을 하고=>09/연번.동끝수.
그러면서 다시 생각을 하는데요...지금 가지고있는 돈이 50.0000원 정도인데 그 돈을 갖고 서울가면
처갓집에 몇칠묶고...야구 관람도 해야 되는데 부족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서울가는것을 포기하고...청주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36.
ㅇ.앞뒤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데요...기억 나는것은...시골 우리집 방안인데요==>10.
할머님<기일9.17>께서 커다란 통나무를 베고 계신다는 생각이 드네요=>01/기일/9..12.
자세히 보니...밖에서 방안으로....커다란 밤나무도 쓰러져 들어온 모습이고...=>12.
또 커다란 소나무도 베어진 모습인데요...베어진 커다랗고 굵은 통나무도 보이고...
그런데 그 큰소나무는 방에서 자랐는지...밑둥은 방안에 그대로 박혀있는 모습이네요
그런데 그 나무를 베는것이 불법인지...할머님이 몰래 베고 계신다는 생각도 들고...=>01.12.
이때 아버님이 오시더니 할머니에게...다 끝낫냐고 물으시니...할머니가..끝낫다고 하시고...
그러자 아버님이...그러면 밭에 말뚝을 박으러 가자고 하니...할머니도 ..그러자며 같이 가시네요=>01.
ㅇ.어느 넓은 운동장이고....자전거 시합이 있는지...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도는 모습이고
잠시후...시합이 끝났는지...선수들이 2명씩 짝을지어 스탠드로 들어왔고..==>10.
이때...감독이라는 한 남자가 ...잔뜩 화가나서 ...선수들에게 오더니..
선수들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네요그러면서 하는말이.선수들이 끝에가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하고
==>단대.
그 모습을 보는 저는...저 감독이 선수들을 때리는것이 못마땅하여 바라보고 있는데요
매맞은 선수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모두 나이드신 어르신<할아버지?> 들이네요=>41.
이때 그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요....아가씨도 한명이 보이고...
머리가 반들반들한 대머리아저씨도 보이고=>09/9끝수약하려나요.
손목이 잘렸는지...팔끝에 쇠갈고리를 달고있는 남자도 보이고..
ㅇ.어느 넓은 사무실안이고....마루바닥인데요...여기 저기 책상들이 놓여있는 모습입니다.=>10.
직원들은 아무도 없고 저 혼자이고....제가 이제 그 사무실 근무를 그만두는듯 합니다.=>10번대한수인지 참고.
비뚤어져있는 책상 하나를 제자리에 맞추어 놓으려다가....홱 하고 밀쳐버리고....
ㅇ.침대 매트레스를 구입을 하려는 모양인데요...주황색 장판지가 덮혀있는 매트레스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매트레스들이 4각이긴 한데...큰것도있고 작은것도 있고....=>8끝수.동끝수.
그것들을 깔아보는데요...아무래도 맞지를 않아....그만두고요
ㅇ.제가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10...그런데 손에 무엇인가 많이 들려있는 모습이구요....
어느 역전앞인지...정류장인지...암튼 넓은 광장에 그 짐들을 내려놓고 쉽니다.=>41.
그러다가 일어서며 그 짐들을 챙기는데요....쇼핑백에 가득담긴 헌옷가지들은 버린듯 하구요=>10.7끝수약.
또 한가지를 버리는데...야채가 들어있는 상자인듯...
이때...어느 할머니 한분과...지체장애가있는 아주머니 한명이 오더니 몇개의 물건을 챙겨 갑니다.
할머니는 야채 상자를 뒤적이는데...부러진 오이도 보이고...쪽파단도 보이고...
지체 장애자인 아주머니도 무엇인가 한개를 집어들고는.좋아하며..어눌한 말투로..한개 챙겻다 하고
저는 제 짐을 챙기는데....봉지에 들어있는 엇갈이 배추잎을 챙깁니다.=>봉지/10.
챙기고 보니 그 배추잎은 제것이 아니고...할머니의 쇼핑빽에 들어있는것이네요..꺼내놓지는 않고..
그러다가 기차를 탔구요...기차안입니다...기차안은 룸형태인지...중앙복도만 보이고...
다른 부분은 벽으로 되어있는데요...전 혼자...짐을들고 복도벽을 손으로 짚고 서있는 모습이고=>벽라인.
다른 손님들은 하나도 안보이다가...아저씨한분이 복도를 들어오는것이 보이고...
그런데 제가 기차를 환승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기차표를 산것 같고...잠시후 검표원이 오더니...표를 달라고 하여 주는데...2장입니다.
그런데 기차표에는 대전이라 적혀있고...검표원이...다시 묻는데..제가...대전이 아니고 청주라 하고
그러자 검표원은 이어폰에 대고=>연번....제 이름을 부르며...이 손님은 차표를 정정한다고 하는것 같고...
ㅇ.선생님이라 생각되는분과 같이 있는데요....뭔가를 하다가 잘 안되는지...저에게 하는말이..
자네 허리에 주머니가 달려있는 벨트를 차고 있게=>21가로/12...필요하면 사용할수있게....그러네요=>22가로.
그러는데...제가 낡고 때묻은 가방 하나를 들고 있는데...그 선생님것인지...그냥 버리구요.
ㅇ.어느 파란밀이 자라는 밀밭을 들어가는데...한 남자가...밀밭에 오셨구만 그러고...
그런데 그 밀밭에는 굵고 긴 통나무 한개가 놓여있고...그 통나무위를 밟고 들어가는데..=>12
잘 안되어 통나무에서 떨어지고...그 통나무를 다시 제자리에 맞춰놓고...
ㅇ.무슨 공구로 일을 하는데...전기 톱날 몇개가 돌아가고있는것이 보이고....위험하다는 생각에
전기를꺼서...그 기계들을 멈추게하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나비의봄님.......9/16/24.
1.조씨 친구와 같이 가는데=>5끝수.이친구가 사과를 삽니다.도로를 가다보니 한사람은 과일을 깍아
쪼개서 팔고 있고 또 앞에 가보니 가판대위에 과일을 깍아 여러개 조각을 내서 팝니다....=>19강약..10이나09.
2.건물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건물이 흔들려서 벽에 조각들이 떨어지고 있어고...
그건물이 일본 대사관인듯 우리 건물은 괜찬네요...=>01.
그래도 위험할꺼 같아 모두 계단을 통해 나가 다리밑에 모여 있습니다.=>7세로..
주식이 생각나고요..
거북이 한마리가 제가 잡아보려고하니 오른쪽 앞발로 잡지말라고 표시하고=>01.1끝수,
갓난아기와 는 껴안고 뽀뽀도 하고...==>01/12..연번.
옛날에 살고 계시는 집안 할머니가 나오시는데.=>01.
밤인듯한데 모습이 눈에 눈썹이 동그렇게 검은색으로 그렷듯이 찐합니다.=>밤인데..40번대/1긑수.
우리 아들이(18 8 23) 손에 담배를 몇가치 들고 있네요.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인사님.....11/1/0끝.
-김병만(75(38) 7 29)이 보이고 김병만이 나에게 손가락2개 만한 프라스틱 약병을
주어서 받고 그약은 몸에 바르는 것이라 하고==>12.
-땅바닥에 기와가 있는데 사각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 갔고
기와 끝 주변에 내가 올라서서 미끄러져 내려오고==>본인플.
-여자가 있고 그 여자에게 내가 나무 위에 둔 약병을 찾아서 주려고 같이
나무를 찾아가고 있고 나무가 보이는데 나무가 굵고 Y자로 되어 있고
나무에 무늬가 유선형의 선이 있고 나무위에 약병이 있는지 내가 나무를 유심히
올려다 보고 있고 ==>12.
강냉이/저승사자
-옥수수 알인 강냉이가 보이고==>단대.
그 알을 튀겨서 튀밥이 되고
-사각의 건물이고 2층에는 아무도 없고=>8가로..
아래층에는 머리까지 검은 옷을 입은 사람8명 정도가 앉아 있고
저승사자들로 보이고
-트럭이고 적재함에 큰 소쿠리 여러 개가 있고 =>36.
그 속에 먹음직 한 큰 밤(15-18-32-43중에서)이한가득 씩 있고 적재함에 남자 한명이 서있고
-트럭 옆에 있던 또 한명의 남자가 밧줄을 풀어서 적재함에 있는 밤소쿠리에
던져서 밤 소쿠리에서 트럭 밖까지 밧줄이 길게 연결 되어 있고 =>연번인데요.36.
(고교동창==>20번대.
-건물의 안에 있고 고교 동창“박0해”가 보이고==>0끝수.
하는 말이 이빨이 아파서 치료를 받으려고 왔다고 하고 =>단대.
(이친구 보이면 20-40-24중에서 패턴은 20번대-40번대가 나옵니다)
타일/옛날 직장
-타일(34)이 바닥에 보이는데 깨끗하고
-옛날직장(22)이고 ==>이월수.
내가 정년퇴직이 3개월 정도 남았고=>9나3.수사를 하는 팀을 관장하고
그 팀이 기강이 해이 되어 내가 속이 상해서 ==>본인플.
-다른 동료가 먹는 술을 한잔 먹고 술을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01/플.참고.
-내가 팀장을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동료가 말리고
-팀원이 모일 때 4열종대로 모이라 하였더니 팀원은 횡대로 모였고=>연번
그래도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업무의 내용을 지시를 하고 있고 =>인사님 프로필.
생선/급경사/수도
-은빛 생선이 보이고 싱싱하고
-내가 절벽에 가까운 급경사를 올라가고 있고 ==>1.7.세로라인/플.
중간 지점에서 다시 두발로 내려오고 내려오다가
돌이 밖으로 튀어 나와서 돌에 앉아서 다시 끝까지 내려오고
-그 곳에서 여자가 무었을 잃어 버렸는지 찾고 있고 나도 무엇인지 찾으려하고
주먹 크기의 네모난 상자가 보이더니 불길이 일어 타 버리고==>플.
-이어서 수도가 보이고 수돗물을 틀었더니 물이 콸콸 쏟아지고 ==>10.
초가집/해변==>10/40번대.
-오래된 옛날 초가집이 보이고==>10.
-이어서 해변 앞이고 내가 햇빛을 차단하기위해
나무를 가져다가 집모양의 뼈대를 만들고 있고==>12/1끝수.
-외국인 여자이고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예쁘고 ==>연번.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당번줄까님.....12/15/34...
물속들 나체인데 물에수영복이떠있길래
이정도는입어도되겠다싶어입고?..수영복/12.
물에똥이 떠있고==>36.
신발을사러가니 다비싸고중고고==>이월수.
나는 그냥 매장가서사는게좋겠다하고==>09.
아이스크림두개사고돈땄다고==>36.
형사준다하는데돈을받앗네안받았네
싸우다 내가 손가락질하는데==>동긑수.
학생이어른한테 대든하하길래? 난 어른말하는데 껴든다 뭐라하고 ?==>41/플.
동전을애한테던지고?가는데 우릴잡으면어쩌고하길래?뒤돌아달려가
한 남학생을 엄청때리고==>플.
슈퍼스타케이사회를보고==>플.
소변보는데꼬마가옆에서싸는데
바닥에싸고?그게내다리에묻고
누군가싸우고싶다길래내가이름학교방송에말해줘?하고말을하고==>본인플.
어떤여자가키다리삐에로를신고오고==>09.
아는형이오더니작년에참가한애가있어아는체하고==>이월수.
죽은애가있어언급부분말하고?개는 병에걸려있고==>01.
긴꿈을 꿨는데 기억이 안나고요....기억나는 부분만 올립니다.
제가 hot의 캔디 안무를 하고 있구요=>플..거울을 봤는지 제모습을 보는데 모리는
스포츠 머리이고 올백머리보다 그냥 쭉 세운모양인데 이쁘네요=>09...머리를 녹색으로 염색했는지...
꿈속에서 제가 Hot면 핫수 인가 하고 노트에 적고 있네요...=>12.
차로 들가려고 네명이 차에 타고 잠그려 했는데 차에 물이 가득차 있구요.=>14강약.
문을 열고 내리는데 저멀리 어둠속에 누군가 있는데 가서 인사라도 하고 가야 한다길래.=>10/01.40번대
전부 그쪽으로 가는데 이윤지씨네요...=>84/3/15.
풍선들이 날아가고 터지고 하고 있구요..=>19강약.
대학친구들과 자취하려는지.=>30번대...
손님이 온다고 빨리가 치우라해서 들어가 문을 여니단칸방에 넘 좁네요...=>10.
친구가 청소를 시작하고요.들어가 신발을=>09. 벗고는 하는말이..어케 이케 좁은데 현관쪽하고방하고=>10.
별차이가 안난다...한듯..그리고 있다가.... 나는 어차피 집앞이고...하니...집에서 그냥 자고 출근해도
되겠다 하네요....=>10/본인플 참고..
동굴에 물을 뜨러 간듯...제가 있는곳에서 반대로 물고기가 이동하구요...제가 그쪽으로 돌을 자꾸 던져요..=>17/40.
뭔가 움직인듯해서....그리 돌을 던지니 머리하나가 나오고=>09. 뭔가 나오길래 보니...헉..
2미터가 넘는 도마뱀이 나오네요...=>40번대.
어떤 여학생한테 제가 타로를 잘본다 하니....그여자애가 자꾸 전화를 바꿔주려 하길래...
난....그런거 없으니...사진만 보내면 된다하니=>09....전화로 영상전화인지...영상을 보여주면서....
머리가 큰지 못생겼는지 그래서 안보내 주려 한다고 말하네요.....=>9끝수/얼굴수약하려나요..
음향이나 카메라를 설치하다 위에 동굴쪽을 찍으니 거기서 읜 고릴라인지 원숭이인지=>09.뛰어내려
카메라를 받아 버리고는....다른 원숭이랑 입과 입이 맞물려 있는데 흉폭한 원숭이가 다른원숭이
이를 부러트려버리고...
ㅣ ㅣ
이쪽칸에서 이쪽칸기차로 갈아 타고...==>12.
사람이 많은데 사이로 몰래 들어가고...
다들 노름을 하길래 우리도 재미 삼아 하자 하면서 동전을 가져오라 하고..
나도 동전을 챙기면서...핸폰을 보니 꺼져 있어서 핸폰을 켜고....
동전을 세명이 모으더니 400원씩 똑같이 나누고...=>12/동긑수.
어떤사람과 이야기 하는데 이산인지 안다고...예전에는 여기 올라오는데 몇시간 걸리는지도
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예전 사무실 가는데 싫어 하는 사람이 있어 고개를 숙이고 침을 뱉고는 지나쳐 가고....=>09/9끝수약하려나요.
아는형이 따라오라고 차를 몰고 가는데 놓치고...=>14.강약.
친구를 만나는데 당구를 치고 있고....=>동긑수.
아는형이 "너 섭외 하려면 얼마 줘야 하냐? "이러고... 뭔가를 먹고 있는데 아는형에
입에=>10. 초밥을 넣어주고..=>프로필.
행사를 해야하는데.....집에 설거지를 하러 오고....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설거지 하고...=>약세구간암시/플.
어느덧 애들이 세명있는데 술을 가득따라주고는 먹자하고.....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김민겸님.....9/20/43...
식당...
고추장에 밥을비벼 다먹고는 꿀맛이네...합니다.
같이 먹은 사람들도,,,꿀맛이라고~
장소는 잘~
접시에 케익??한조각 담긴모습이고,,,제가 계속 먹고있네요..=>01.본인플.09.
집인듯하고,,,
방문을 열었는데=>10...보도못한 수많은 벌레들이 어딘선가 기어나와 우글우글,,
파리채를 가지고 죽이는데도 안죽고,,,
징그러워 방문을 닫았다 다시 열으니...어딘론가 싹~사라지고 없네요..=>4끝수약.10.
한쪽 벽 밑쪽에 구멍이 뻥 뚫려있고 그안에 배수관인지 뭔통이 보이는데..=>09.
쥐??인지 그안으로 쏙~
오빠(6/18)가 의자를 밟고 올라서 천정에 뭔가 두개가 덪데어 있는데...고정을 시키는듯,,=>02/단대두수..
한쪽은 이미 테이프로 붙혀논 상태고,,,한쪽을 느슨함을 천장에 딱 달라붙게하여,,,
제게 실핀을 달라고,,,여러개의 실핀을 꽂고 있네요,,=>1끝수.동끝수.
제가 아까 쥐가 들어간 구멍을 막아달라고 이야기 합니다.=>09.본인플.
신정환(10/5/38)이 누워있고,,,=>플.
엎드리면 종아리를,,,바로누우면 다리를 제가 주물러 주고 있네요,,
다리위에 뭔가 하기스기저귀처럼 생길 재질의 것을 양쪽 다리에 깔고,,,주물러요~
무릎을 꿇고 하는데....누운 신정환의 그곳이 보이는데...고추는 안보이고=>13강약.
생리대인건지?? 여자의 냉처럼 묻어있는 모습...=>연번.
비가 내리고,,,
정차되있는 승용차에서 내리는데...남편(10/26/43)과 남편친구와 함께입니다.=>10.
우산을 쓰고 어딘가 가는데,,,,남편친구편에 있다 남편쪽으로 제가 갑니다.
남편친구가 우산을 큰우산으로 바꾸어 주고,,,=>두분 플..09..10.
들어간곳이 문방구,,,
운동화를 세탁하러 온듯...주인인듯한 아저씨께 세탁하는데 얼마냐 물으니..=>09.
2만원,,,친구 남편이 넘 비싸다하니...아저씨왈...7~8천원에 해주겠다하고,,좀 어리버리해요,,아저씨가
남편친구는 그것도 비싼지...딴데로 가자고 하네요,,=>36.
전후상황 기억없고,,,
울강아지가 집을 나간건지...제가 찾고 있고,,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고,,,=>본인플..09.
이층으로된 철창에 이층에 큰개 두마리가 있는모습,,,=>8가로..두수..9/12.
어떤 여자가 다가가 손을 내미는데도 개들이 순한 모습입니다..
보석,,,어쩌고 말햇던 기억,,,==>28.
겨울느낌,,,
남편(10/26/43)과 함께 남편지인분(플모름)집에 찾아간듯,,,=>10.
남편이 돈받을것이 있다 생각하고,,,남편이 똑똑똑 문을 두드리며 현종이형~하고 부르니=>10/동긑수.
지인분이 문을 열고 얼굴을 내밀고,,,제가 안녕하세요??인사하니..지인분도 안녕하세요??
인사를 합니다..=>01.
제옆쪽에 김치통이 세단정도 층층이 싸여있고,,,김치를 좀 얻어갈가하다 포기,,,=>23 포기인강요.
건물안??
제가 손에 뭔가를 들고있고,,,
밤인듯한데,,,통유리 밖으로 싸리눈이 내리고 있슴돠...=>40번대.
같은공간인지는 잘~
어떤 남자가 손에 뭔가를 들고,,닭인지??여러번 치네요,,,기절을 시키는건지..=>10강약..
누구의 집인지는 잘~~=>10.
집안에 어른,,아이...사람들이 많습니다..=>41/01.
제가 방문을 일일이 열고 다니며,,,누가 있는지 확인하는듯,,,=>10/본인플.09.
한방에는 시누이(9/6/39),,,시누남편(12/26/43),,,조카(플모름)가 자고있고,,=>09..12.
한방에는 아버지(4/17/28)가 주무시다 일어나셨는지...쪼그리고 앉아 티브이를 시청하시고,,
제가 일어나셨어요??하니...응~하시며 대답을 하시네요,,=>플.28.
무슨 날인듯한데....엄마(1/7)가 쪼그리고 앉아 궁시렁 거리며 계시고,,,
오빠(6/18)는 화장실에 들어가는 뒷모습이 보이고,,,=>10.이월수.41.
엄마께 사과하고 배를 사오며 되냐고 여쭈니...잘 못알아 들으시는듯,,,
2번인가를 더 사과하고 배 사오면되냐 여쭙고,,,
가게앞에 도착을했는데...누군가 저를향해 달려오면서 아줌마~하고 부릅니다...=>본인플.
응~하고 대답을하고보니...재욱조카(4/21/7)네요,,
옆에서 저를 아줌마라 부른다고 소근거리는듯하고,,,저도 재욱이한테 아줌마라 부르면 어떡하냐고
합니다..=>34강약.
제가 썬그라스를 쓴듯,,,=>15강약.본인플.09.
더워서인지...손에 들었는지..머리위로 올렸는지 가물하고,,,
과일가게에 들어가 사과 한박스 주문하고,,,참외도 있냐 물으니 안에 있다고,,,참외도 달라하고
과일 아주머니한테 옆에가서 맥주좀 사가지고 오겠다고 하며
옆슈퍼에가서 언니~하고 부르며
맥주 한박스 주세요~하고 주문을 합니다.=>본인플.
어떤 작업장인듯,,,
어떤 남자가 포장하는 법을 설명해준듯,,,
제가 하고는 있는데 잘못알아 들은듯,,,...남자가 이렇게 하는거라며 손에 쥔것을 내밀며 보여주는데
요구르트 2개...하나는 바로,,,하나는 거꾸로,,,아~네하고,,,남자하는말,,,젊은 사람이 긍정적이여서 좋네라고 함돠.
==>8세로두수..1-36..요구르트/8긑수..28.
봉지안에 남은 요구르트 하나를 집었는데...요구르트가 샛는지 얼마남지 않아있고,,=>08강약.8끝수.
옆에 여자가 뭔가를 하라고 한듯,,,
카달로그 같은??것을 자르는듯한데...제가 좀 서투른듯,,
칼로 자를가,,,가위로 자를가 망설이고 있는데...=>12.
바보처럼 한다고,,,짜증섞인 말투로 궁시렁,,,==>본인플.
그때 남자가 자르지 않아도 된다며 가지고 갑니다.
미용실.장사가 잘되네요,,,
손님들이 다 빠지고,,,미용실 원장한테=>01. 손님들이 많아서 좋다하니..
미용실 원장도,,,답변을 하고,,,제가 그러면 원장님도 좋고 저도 좋죠~라고 합니다.=>01/본인플.
제가 다른미용실 문앞에 서있는 빗자루를 들고 제가 걸어온길을 쓸며,,,
있던 미용실로 올라갑니다...=>2층인가요..8가로..
바람이 불어 먼지들이 날리네요~
안되겠다싶어,,,빗자루를 들고 미용실부터 쓸어야지,,,생각하고
출근이 늦으니,,,학원을다녀 서울에다 미용실을 차려야겠단 생각을 함돠=>본인플.
병원..제가 아픈건지..입원해 있고,,,====플..09.
병실을 누군가와 나가면서 병실에 있는 아줌마가 떠들거면 들어오지 말라고??한것 같고,,
제가 어떤 아주머니를 찾는듯,,,,
제가 찾던 아주머니가 위독한듯 보이고,==34/4끝수강약.
진찰대에 누워있는 모습이고,,,의사인지?? 아주머니 입안에 호수를 넣어 뭔가를 하고 있슴돠..===연번.
퇴원한듯,,,
남편(10/26/43)이 저만 두고,,,여행을 다녀온듯,,,왕따당한 기분,,,씁쓸했어요,,ㅜㅜ==두분프로필.
언덕인지..계단인지,,,올라간 느낌이고,,,=>43세로.
상황이 바뀌어,,,
나문희(11/30)씨가 제 엄마로 나옵니다.
제가 쇼파에 앉아있고,,,바로앞 쇼파에 나문희씨가 앉아 전화통화를 하네요,,
친구가 저를 찾는 모양입니다...==>플.
제가 뭔가를 먹고 있고,,,나문희씨가 순대,,,어쩌고,,,
전 순대를 먹지 않는다며 친구들에게 갑니다...
밖에 나와보니...꿈속에서만 아는 여자들(친구),,,그속에 애숙(43)이도 있네요,,
한여자가 같이 가자고,,,순대 국밥집을 갈모양,,=>10.
함께 길을 나서는데...한여자가 제걸음걸이를 보더니 이쁘게 걷는다하고,,==>본인플
옆에 애숙이가 예전엔 조폭이 걷는것처럼 걸었는데 하면서 흉내를 냅니다.===동끝수 1끝
제가 한쪽 다리를 살짝들고,,,바지를 살짝 들어올리며,,,내다리가 이쁘다고 했나??==>한쪽다리..01.
그때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하는말,,,하마터면 만질뻔 했다고?? 아마도 제 가슴을 두고 하는 얘기인듯,,
친구들도 맞받아치며,,,자기들도 만질뻔 했다고,,,=>옷위로/12.
아파트 복도??인건지,,,아들(8/12)을 기다리고 있는듯,,,어느새 왔는지...
문에 기댄 아들과 그옆에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있고===>플..12.대각연번.
아들 파카잠바에 구토를 해놓은 흔적이 있는 모습,,,===>이월수.아드님플.
남자아이는 풀이 죽어 고개를 숙인 모습이고,,===>09/9끝수약하려나요.
구토를 남자아이가 한듯,,,제가 뭐라 하면서 타이릅니다.===>본인플.
엄마(1/7)와 남편(10/26/43)한테 무척 화를 내고 있슴돠...===>본인플.
상황은 기억없고,,,
교실??같은곳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듯,,,
사람들에게 57분인지 58분에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합니다...=>12.
그리고는 다시 교실안??
제가 옷을 갈아 입는듯한데...
바닥에 파란 반팔티가 펼쳐진 모습이고,,,=>단대.
제가 입고있던 옷을 벗었는데...
브래지어가 풀린듯,,,한쪽끈이 살짝 내려와 있고,,====연번.
그담은 기억없고,,,다른 옷으로 입는 장면입니다.
언니(6/24)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통화를 하는데...저한테 새벽3시까지 가서 얘기,,,어쩌고 하고싶다고,,,
별로 반갑지 않은 기분입니다.
재래식 화장실서 제가 담배를 피고 있네요,,,=>플.20.
화장실문이 조금 열린 상태...==>10.
엄마인지?? 걸레를 들고 청소를 하는듯한데..===>0끝구약인지참고.
낌새가 이상한지 화장실 앞에서 냄새를 맡고있슴돠...
제가 담배를 태우는지,,,의심하는 눈초리...
제가 담배를 끄고 종이들이 담겨있는 박스에 버린듯,,,==>20강약.
나중에라도 들킬가봐,,,담배꽁초를 종이들 사이에 깊숙이 숨깁니다..
담배에 루즈 자국이 있네요,,,
그때 아들이 어딘선가 나타나...게임 어쩌고,,,하고
화장실에 이불이 쫙~펴져있고,,,베게도 있슴돠.
베게는 가지고 가려했는지...두개를 밖으로 빼놓고,,,
이불 두채는 착착 개어서 한쪽 모퉁이쪽에 놓고,,,,배게 두개도 어느새 화장실 안에
들어가 있네요.===10.
밥솥에 쌀을 두그릇 퍼담고 밥을 하려는듯,,,==>두그릇/28.
혁빈(4/10/31)이를 기다리는데,,,오지는 않고,,,===>10.
방안,,,,TV를 시청하다 새벽 4시쯤인듯,,,
옆에 남편(10/26/43)이 누워있고,,,그옆에 제가 나란히 누워 자자고 합니다.=>연번.09/10.
시아빠(12/5)와 남편이 노다가를 했는지..
돈을 못받아 시아빠가 남편에게 뭐라 말씀하시면서 어딘가 가시는듯하고,,,=>플/12.
어떤 남자가 저를 방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네요,,,==>10안으로/플09.
들어갔더니...주전자에 막걸리가 있는듯,,,마시면서 한다는말 시원하다고??==>콜드수.
그면서,,,저를 자빠드린다고??....사랑을 하려고 하나보다 생각을 함돠.
장면 바뀌어,,,
추석인건지?? 꿈속에서만 아는 친척분들이 많이 와있고,,,
시아빠가 주무시려는지 방에 들어가시고,,,
다른방에 들어갔더니...남편이 술에 잔뜩취해 어떤 여자와 술상을 가운데두고 또마시려고해서
===>플/24강약.연번/동끝수.
제가 술을 또 먹냐며,,,,화를 내고,,, ==>본인플.
낼(24일) 출근 안하냐고 했더니...쉰다고,,,=>24.쉬었다갈까요..
전 출근을 해야하니 그만 먹으라고,,,,,벽시계를 쳐다보니 새벽5시 입니다.==>10/본인플.
아들(8/12)이 자는지 이불을 덥고 누워자고,,,
그곁에 남편도 나란히 이불을 덥고 자려는듯 눕네요,,=>연번.
그때 밖에서 친척분들(아주머니분들)이 간다고 오신듯한데
저희방에 함께 앉아있던 여자를 불러냅니다...
그러더니...아까 제가 술먹는다고 화낸일때문에 잔소리를 하려는듯,,,
제가 변명을 하다 네,,,네...하며 긍정을 하는듯,,,
그때 남편이 하는말,,,수돗물을 아끼기 위해서 그랬다고,,,??=>10/0끝수.
이른 여자 두명중 한명은 얼굴이 엄청 못생겼네요,,,=>얼굴수.약.18/26/31.
제가 문단속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시엄마(6/28)가 시아빠를 찾네요,,,==>플.
그사이 시엄마 아들이라고 느낀 남자가 화장실서 소변을 보고 나와 가는 모습이 보이고=>10.
언제 나오셨는지...시아빠가 시엄마를 모시고 방으로 들어가시려는듯,,,=>두분플..
시엄마가 하시는 말씀,,,7시 까지 오라고 했더니 애비(울남편)땜에 늦게 왔다고,,,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듯)==>프.
큰아버님의 모습도 보이는데,,,,화장실서 소변을 보는 옆모습입니다.==>10/대각.
바닷가,,,==>40/40번대.
상체쪽은 사람,,,하체쪽은 물고기...인어??
여튼 둘이 바닷속을 헤엄치며,,,또다른 인어??와 싸움을 하는듯,,,
쫓는 장면이 보입니다...
어딘지는 잘~~
어딘선가 바람이 솔솔 불더니...
붉게 물든 단풍잎들이 어느집 담장에 달라붙고,,,=>8가로..연번.
이번에는 파란 나뭇잎들이 어디선가 날라와 지붕쪽에 붙습니다.=>12나10..연번..
담을 끼고 돌아 문앞에 도착,,,,문이 철문입니다.
그문을 열고 들어서니,,,,아담한 찻집이네요,,,==>10.
주인장인듯한 아저씨가 나오시더니...90도 허리를 숙여 안녕하세요?인사를 하시고
저도 고개를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01이나09.
제모습이 반바지 차림에 맨발이네요,,,=>09.
무릎을 꿀고 앉아...찻상에 제가 받침대와 찻잔 두개를 내려놓네요,,,,=>0끝수.
아저씨가 곡차를 권한건지??제가 따뜻한 차를 달란듯,,,==>핫수.12.
부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아저씨 옆에서 차를 만드시는듯,,,
오토바이를 금자언니가 운전하고,,,제가 뒤에 탄 상황,,,==>연번.
달리다,,,차때문인지 잠시 멈추었다,,,다시 달리는데...전 내린 상황인지 기억희미
금자언니와 오토바이가 뒤쪽이 들리면서 앞쪽으로 꼬끄라 집니다...
바로 세우면서,,,제게 짜증??궁시렁 거리고,,,다시 제가 뒤에타고 달리네요,,,=>본인플.
식당에서 바쁘게 써빙한 기억,,,==>분주하다/플.
김해숙(12/30)이 운전하는지 차들을 막 치고 달립니다...몇중인지는 몰겠고 엄청 많이 쳤덜걸로 기억,,,
다른 차에는 윤미라(12/18)가 운전을 하는듯,,,,
윤미라 차도 부딫혀 내린 상황==>플/연번/6끝수.
김해숙이 많이 다쳐 들것에 누워있는 모습이고,,,
머리??이마??쪽에서=>09.피가 흐르고,,,누군가 하얀 머리띠(천)를 둘러 줍니다.=>단대.
박선영(8/21/37)이 통화를 하는 모습==>0끝수.
지하철 역안...==40번대
남편(10/26/43)과 함께이고,,,사람들이 한줄로 길게 줄서있고,,,===연번.....프로필
남편은 중간쯤,,,제가 남편옆에 같이서고,,,
부부인지..중년의 남자와아줌마도 줄을 서는듯한데...뭔가를 잘모르는듯,,,=>1끝수.
남편에게 승차권에대해 묻는듯,,,남편이 뭐라 말을 해주는듯하고,,,
표 끝는 앞에서 남편도 구간에 대해 어떤 여자에게 묻는듯한데...
여자는 잘모르는듯,,,
그때 아줌마가 남편곁으로 다가오더니 승차권을 달라는듯 합니다.
창고같은 분위기...
큰 투명 비닐 봉지에 많은 옷들이 쌓여있고,,,=>7끝수강약.
사장이라 느끼는 남자가 단체복좀 접어놓지~합니다...
헹거에 유니폼인듯한 반팔옷이 옷걸이에 걸려 있고,,,==구간강세
그옷을 접으려고 잡았다...다시 입을수 있겠단 생각에 다시 걸어놓고,,,
빨아논듯한 좀 덜 마른 느낌의 팬티 여러장이 밖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헹거에 옷걸이에 걸려 있는 모습입니다...
세탁기를 돌린 기억이 나고,,,
누구의 집인지는~
제가 현관문앞에서 깨진 항아리인지?? 빈화분도 있는듯...
빈화분은 들어 옆으로 치우고 그밑(깨진 항아리위)에 열쇠를 하나 찾아 냅니다.==>하나를/01.
옆집 아이인듯,,,후다닥 뛰어들어가고,,,
문열고 들어간 기억은 없는데,,,,집안이네요,,,=>10.
일반 전화기...전화가와서 받습니다...
아는분(플모름)인데...열쇠를 찾았냐고 묻네요,,,그 뒤로는 기억이 없고,,
장면이 바뀌고,,,
울집인듯한데....어떤 남자가 찾아와서는 종이를 내밀며 서명란에 이름을 쓰라고 하네요,,,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에서 보니...제가 팬티만 입은 상태입니다.
.
당황스러워 위에 입은 티로 최대한 안보이게끔 꿇은 다리를 모으고 옷으로 가린듯,,,,여튼
김민겸이라고 쓰고====프로필.
아저씨가 종이를 가져가면서 하는말,,,,재활용 내놓으신거 맞죠??=====이월수/플.
아뇨~하고보니...복도쪽에 장농을 내논 모습이 보이고,,,==>8끝수.
아저씨가,,,,602호 아니에요?? 아뇨~여긴 604호(10) 인데요...답하고
아저씨가 옆집 문을 두드리는듯 한데,,,기척이 없는듯
근데,,,아저씨가 언제 들어왔는지...안방에 떡하니 앉아있네요,,,===>1끝수.
넘 당황스러워,,,바지라도 입으려고 작은 방에갔는데,,,그곳에도 또다른 아저씨가~
또다른 작은방에가서 반바지를 입는데....언제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지...=>09.
그위에 바지를 입는다고 입었는데....삼각팬티 모양의 반바지?? 설명이 어려워요~
===네 우선 연번임*
상황이 바뀌고,,,
엄마(1/7),,,시엄마(6/28),,,,오빠(6/18),,,,올케(4/30/43),,,재욱조카(4/21/7)
이렇게 모여있고,,,,오빠는 누운자세...시엄마는 통장 잔고를 확인하시는지(36)
통장을 들고 들여다보고 계시고====36,,,,엄마가 오빠에게 하시는 말씀,,,
재욱이 밥을 안먹는다고,,,,오빠가 재욱에게 천원을 준듯한데,,,10.
올케가 천원을 또 주는듯...하면서 하는말,,,고집을 꺽을수 없다고,,,
그모습을 엄마가 보고 오빠에게 뭐라한듯한데...
오빠가 하는말,,,부모??가되서 이것도 안하냐고??
통장을(36) 확인하시는 시엄마한테 엄마가.,,,통장에 돈을 많이 넣지마라고 하시면서
이자가 많이 나간다고,,,,36
517회==>1-9-12-28-36-41/10..이월-41..동끝-1-41..콜수-28-36..대각-1-9..벽라인-1-28-36
=======>gjvlfqns1....1/4/8...
1..
이모님 댁으로 보입니다.제가 통화를 한 기억은 없는데요.
오빠의 목소리가 들립니다.==>9끝수..
저 보고 먼저 가 있어 라고 말을 합니다..플?
어디를 함께 가려고 하는데 먼저 가 있으면 금방 온다는 말로 들립니다.=>제 플..01.
2..
제가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 오는데 여동생이 보입니다..12/30.음.====네/12.
서로 마주 보는 모습으로 서 있는데요.==>동끝수..01/41.
여동생이 제 검정색 팬티를 바늘로 꿔매고 있네요.==>01.
제가 확 뺏어 들고 오든길을 돌아서 다시 가네요.=>이월수.
동생이 달라고 하는대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가고 있네요.=>제 프로필.
팬티에는 실과 바늘이 길게 아래로 달려 있구요.
현실에 존재 하는 제 팬티 입니다..===제 플.바늘..01.
다시 한참을 제가 걸었는데요.
버스정류장도 보이구요.
정류장 옆에는 튀김을 해서 파는 아주머니께서도 보이시구요.
그 아주머니께 튀김 몇개를 제가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튀김 몇개를 기름에서 건져 튀김 솥 위에 올리시고..==>41.
튀김이 뜨거워서 제가 기다리는 모습이네요...==>핫수..12/09.참고.===네 이월수고려..41.
김이모락모락..느김에..공통수...09.
그때 여동생이 또 보이네요..
나무로 된 긴 의자에 앉아 있구요..==>12나..연번.41.참고.
앉아서 이리 저리 둘러 보고 아마도 저를 찾는듯 합니다...=>제 플.
눈이 크게 보이구요.
저를 보고는 씨~익 웃네요..==>연번.
해서 제가 동생 옆으로 가니 동생이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끼워 들고=>본인 플..12.
제가 서 있는 앞으로 돌아서 앉네요.
그니까 제가 동생이 앉은 뒷 모습을 보도록 앉고요..==>이월수.
앉아 있는 뒷 모습이 예쁘게 보입니다...==>이월수.41.플/12.
도톰한 흰색 외투를 입었구요.
허리를 묶었는데요.날씬하게 보입니다..==>허리라인 참고.21~28..=>28.
3..
우리집으로 보입니다.아파트.
베란다에서 제가 손 빨래를 많이 합니다..=>제 플..01.
해서 수도꼭지 위에 척척 올려두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물이 줄줄 흐르고 있고...==>10.
빨래를 비틀어 짜고.....7끝수약..0끝수약..본인플..01.
4..
어느 방안에 저랑..1/4/8...kb님과..9/4.10/20..봄님과..9/16/24..
함께 방에 앉아 있구요.
그때 봄님이 하시는 말씀이 세수를 하고 온다며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 가시고요.
kb님과 저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네요..=>동긑수와 본인플..09..01.
그때 제 좌측으로 모르는 젊은여자분이 비스듬이 기대어 있구요...=>대각연번...1/9.
목에는 18k 목걸이를 하고 있네요.....=>09..28..
그때 방문 앞에는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계속 앉아만 있네요..=>09/10.
**올리지 못한 꿈이였는데요..복기차...
516회==>2-8-23-41-43-44/30..이월-2-23..가로연번-43-44..격연번-41-43,,대각-2-8..세로-23/30...동끝-23-43...콜수-44
=======>gjvlfqns1.....1/4/8.
1..
사촌 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플?
사촌 언니가 중학교 졸업으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네요 샘이고요ㅡ====10번대약.
언니가 다른 교실로 들어가 교탁이 있는 벽쪽으로 누워 자고 있네요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언니가 교실로 들어
가면서 좋아라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건 반 해생들이 시키지도 않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네요.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언니가 교실로 오기전에 미리 자격증 공부를 하라고 자습을 시켜놓고
나오는 모습이 보이고ㅡ이 남자분이 언니를 많이 되와 준다는 느낌으로 보이네요.앤인지.
2..
친정 집으로 보입니다.
친정 어머님이 보이시구요.5.3.음
제가 작은 방안에 있구요.=>단대/제 플.08.
냉장고 문이 열려 있고 포도즙 팩에든것 하나를
들고 어머님께 드리니 안 드신다고 하시네요.=>플.약.
해서 제가 먹으려고 하네요===콜수와4끝수.
근데 포도즙 두 봉지가 보이고요.
그것도 투명 비닐 봉지안에 들어 있는데요
봉지 안에 물과 포도즙 팩이 함께 들어 있네요==02.44.
1..
현실에 제가 입는 치마가 보입니다.
민소매 짧은 치마이고요. 잠옷으로 잘 입는 치마가 보이네요.=>민소매/08이나..8끝수약하려나요..
제가 둘둘 말아서 핸드백 안에 넣네요==>30.
가방에 지퍼가 열려 있네요.==>4세로
2..
로또용지가 보입니다.
8가로인지..15가로인지...
용지가 온통 붉은 색으로만 보입니다....==>약세구간인지 20번대 암시인지..몰겠어요~
===단대내지 20번대로 보세요.
1..
제가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36.===36가로
가다 보니 차들이 도로에 많이 보이구요.
죄회전을 해서 가는 차들의 모습도 보이고
직진해서 가는 차들도 많이 보입니다.
버스에서 제가 내리니 사촌 올케 언니도 보이구요.플?==>4끝수.
여러 사람들이 많구요.==>한구간 강세 암시.
그때 제가 우리집 강아지를 찾고 있네요.
애견 포메라이언 3살입니다..==>3끝수.
근데 우리집 강아지가 보이지 않구요.
다른 애견 강아지가 보이네요 흰색이고
누군가가 그 강아지를 주길래 제가 받아서 안고 보니
콧등이=>04. 연보라색으로 보이며
흰색 와이셔츠를 팔을끼지 않고 그대로 입고 있네요..==>08.
1..
9/2..친구가 흰색 봉투에 머니를 넣어 제 작은 아들께 주네요.=>친구플/02.
아들이 봉투를 받고 만원인지..십만원인지.
세배 돈이라고 하면서 준듯.....
근데 봉투 입구가 오똑 한것이 특이했는데요..설명불가=>봉투가 아니란 뜻으로 복기....본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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