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肉食) 진언 : 옴 아비라 케짜라 훔 - 고기 먹기 전에 외는 주문/만트라
육식(肉食), 즉 고기를 먹기 전에 외우는 진언/만트라/주문입니다.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이 만트라는 짧아서 외우기도 쉬우니,
고기를 먹기 전에 꼭 외우고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이 만트라/진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이 진언을 일곱 번 외우고 고기에다 입김을 후 불면 고기 먹는 허물이 없고,
그 죽은 축생은 선도(인간, 수라, 천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 출처 :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할 기도문/부산 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소남스님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옴 아비라 케짜라 훔
(그릇에 담긴 고기에 입김을) 후~
<옴 아비라 케짜라 훔>
이 진언을 일곱 번 외우고 고기에다 입김을 후 불면 고기 먹는 허물이 없고,
그 죽은 축생은 선도(인간, 수라, 천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 출처 :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할 기도문/부산 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소남스님
위의 설명처럼,
육식진언을 일곱번 외고 입김을 고기에 불면,
첫째, 고기를 먹는 자의 허물이 없게 되고,
둘째, 그 죽은 축생은 그 힘으로 인해 삼선도, 즉 인간/수라/천상세계에 태어나게 됩니다.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 있습니다.
가급적 채식을 하는게 좋지만,
환자나 영양실조에 걸리신 분들은 고기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식 진언 : 옴 아비라 케짜라 훔 - 고기 먹기 전에 외는 주문/만트라
[출처] 육식 진언 : 옴 아비라 케짜라 훔 - 고기 먹기 전에 외는 주문/만트라|작성자 마하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