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타고 압록강 관광
압록강(鴨綠江)은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북한과 중국을 가로질러 서해로 흐러드는 강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긴(790㎞) 강이다. 중국 단동 압록강변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석 뒷편에 압록강 철교이며, 강건너편이 북한 신의주이다.
일본 배낭여행에 이어 중국 배낭여행을 청도~ 백두산~태산~제남~북경~심양~두만강~ 용정~단동(압록강) 2003. 8 .19 ~ 29일 삼촌(이만수)과 배낭여행을 하면서 압록강에서 유람선 투어를 하다.
단동 연변대학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서강대학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 임명화씨를 만나 사회, 문화풍속 등을 공유하고 임양의 안내로 단동의 명소인 위화도. 호산 장성, 등을 투어하다.(유람선에서 삼촌과 임명화)
중국의 단동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철교로 왼쪽 것은 현재 사용하고 있고 오른쪽 것은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교각만 덩그라니 남아 상혼을 보여주고 있다. 교각 중심이 국경인데 단동지역은 밤에 불이 켜져 있고 신의주지역은 불이 끄져 있어 북한의 전기사정을 알 수 있다.
중국배낭여행 여정을 마치고 2003. 8, 29일 단동에서 인천으로 오는동방명주호 10,648톤에 몸을 싣었다. 단동 동항항은 수심이 얇아 예인선 2척이 로프로 연결 빠져 나왔다. 중국 배낭여행 아무나 할 수 없는 여행인데 삼촌 덕분에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여행이 되었다.
민족의 얼이 서린 고구려 유적지 탐방
고구려 두 번째 수도였던 집안(集安)에는 광개토대왕릉, '동양의 피라미드' 라는 장군총(장수왕릉), 고구려 귀족 무덤으로 추정되는 5호묘에서 고구려 벽화를 감상하고 압록강에서 모터보트로 투어하다.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 집안과 북한이 마주하고 있다. 길림성 집안은 백두산 북파(2003. 8. 25)에 이어 두 번 째로 서파(2015. 7.7)로 가는 길에 고구려 유적지를 찾다.
중국 집안 압록강에서 바라본 북한 만포마을 헐벗은 민둥산에 밭을 개간하여 옥수수를 심는다. 북한의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증명해주고 있다.
중국 라오닝성 심양(선양) 서탑가 코리아타운에 약100m 도로를 따라 한글 간판의 각종 식당들이 있다.
저녁을 마치고 북한 아가씨들이 찔래꽃 등 우리나라 가요를 불러 분위기를 돋구어서나 가슴이 찡하다. 팁은 일체 사절이다.
오스트리아 볼트강 유람선 투어
오스트리아는 바다가 없다. 대신 수많은 호수가 해발2,000m가 넘은 알프스의 봉우리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반짝인다. 볼트강 유람선을 타기 위해 '슈트로블' 선착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호수와 눈 덮인 알프스, 언덕위에 그림과 같은 예쁜 집들 아름답다.
눈 덮인 산이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마리아와 8남매들이 도래미송 노래를 부르며 뛰어다닌 곳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무대이다. 이동 중 관광버스에서 추억의 명화를 관람하다.
추위에 대비 완전무장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춥지 않았다. 오스트리아는 동유럽국가이고,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오세아니주에 있는 국가이다.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코를 호주댁이라 불렸는데 사실은 이곳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오스트리아 세계문화유산으로 저정된 동화마을 할슈타트 산장 전망대에서 아들(호승)과 함께 감개무량하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알프스산의 하얀 눈 덮인 산하를 바라보니 흥분과 무한한 동경에 사로 잡힌다.
항가리 다뉴브강 야간 유람선 투어
다뉴브강은 독일의 바덴에서 시작 오스트리아, 항가리, 발칸의 여러나라를 거쳐 흑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세계에서 두 번 째로 큰 규모의 헝거리 국회의사당 다뉴부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건물이 물위로 반사된 불빛이 황금찬란하다.
아들 호승이는 내가 가보고 싶은 동유럽 3개국 (오스트리아, 체코, 항가리) 여행에 여행비 부담하여 2018. 12. 11~19일 父子 함께 하다. 여행은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떠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미국 자유의 여인상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항의 입구인 리버티섬에 세워져 있다. 맨하탄 배터리공원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높이는 46m, 해면에서 햇불까지는 92m, 오른손의 지름이 4m이고 길이는13m, 총무게는 225톤에 달한다.(부산교육청 교육관계관 국외 연수 시찰단 1995. 10.31)
베트남 바다위의 계림 하롱베이 투어
하롱(Ha long,下龍)은 용이 바다로 내려왔다는 뜻으로 바다위에 계림이라고 부른다. 하농베이(Bay 灣)에 3000개 이상 섬들이 보여주는 장관은 스폑타클하다.
유람선을 타고 쌍 바위를 돌면 각도에 따라 여러모양의 형태로 변한다. 일명 뽀뽀바위라고 부른다. 강상태 처남과 함께하다.
서유럽(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바디칸) 여행 (2000. 4. 20~ 28 )을 하면서 영국 테임스강, 프랑스 파리에 세느강을 유람선을 타고 투어하면서 똑딱이 사진기로 찍어지만, 기록 사진이 없어 아쉽다.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