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그윽한 깊은데서: http://youtu.be/A-_Pm0GD0gUㄱ
오 신실하신 주(Great is thy faithfulness )-장윤주: http://youtu.be/-vTd9nfihgs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We've a story to tell to the natio…: http://youtu.be/JvggF-A7xjk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시편 118:7-9)
YouTube에서 수락산기도원집회 이인숙목사찬양인도 보기 - 수락산기도원집회 이인숙목사찬양인도: https://youtu.be/IebUpDOUY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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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은 사람을 움직인다
1952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알버트 슈바이처(1875~1965)는
대학에 입학하여 신학과 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던 중
'나만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리는 것이
옳은 것일까?'라는 질문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의사가 없어
고통당하고 있다는 프랑스 선교단의 보고서를 보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슈바이처의 이러한 결심에
지인들은 굳이 아프리카에 가지 않고도
헌신할 수 있다며 충고했으나,
그는 의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의사가 된 슈바이처가
헬레네와 사랑에 빠지자
지인들은 그가 사랑 때문에
아프리카 행을 포기할 것이라며 안심했습니다.
슈바이처도 결심 앞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헬레네는 슈바이처가 자꾸 만남을 피하자
자기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슈바이처가 헬레네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를 한참동안 바라보던 그는
결심이 선 듯 말했습니다.
"난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오.
하지만 오랫동안 계획해 왔던 꿈을 버릴 수 없소. 당신의 남은 생애를 밀림 속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겠소?
만일 이러한 내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도
난 당신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오."
헬레네는 슈바이처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핼쑥해진 그의 모습은 그간 얼마나 고민했는지를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헬레네는 슈바이처의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왜 그동안 혼자서만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저도 정식으로 간호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간호사인 저 없이 당신 혼자
그 일을 모두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셨어요?"
그 뒤 헬레네는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을 위한 간호사이자 슈바이처의 아내로서
평생 동안 헌신적인 봉사자로 살았습니다.
그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슈바이처를 사랑하는 뜨거운 사랑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슈바이처를 아프리카를 위한 사명자로 가게 했고, 남편을 사랑한 헬레나가 기꺼이
그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예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왜 미지건합니까?
우리의 신앙이 왜 냉냉합니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우리를 뜨겁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입니다.
이제 부터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말 하려는지
말 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가슴으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내 안에는 무수한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감사와 사랑이 있고
섬김과 나눔이 있고
칭찬과 격려도 있습니다
미운것들이 자리한 곳에
우리는 평화를 앉혀볼까요
사랑은 미움으로. 다가오는
그리움의 잎새이며
가슴으로 젖어드는
고독의 뿌리라 했나요
사랑은 서로에대해 익숙해지는
관심이며 이해이며
서로가 닮아가는 연습같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픈이가 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이가있습니다
달디단 바람이
내 가슴으로 들어와 묻습니다
쏟아지는 저 태양아래 햇빛을
때리고
내 끝자락을 타보라
너 어느메 향하는가
잡고있는것이 많고
들고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팔이 아프거늘
지고있는 짐이 한가닥일지라도
어깨위 짐을 내 등에 태워보려므나
사도바울은
세상의 영이아닌 하나님영으로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것을
알수있다^^
햇빛쏟아지는 울창한 숲사이로
바람은
모데라토 걸음으로
성령을 태우고 왔습니다
고통 가운데있는 나의 몸일자도
기쁨이 고난에 눌려
고개를 들 수 없을지라도
감사 할수 있다면
그것은
성령이 주신 선물입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
평안을 선물받습니다/ 최정민
YouTube에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예수 피를 힘입어) - 어노인팅' 보기 - https://youtu.be/ul2Q_s3zg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