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첨만 되면 거의 로또급 청약인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줍줍 무순위 청약이 03.16일 진행되었었는데요, 단 2세대 모집 청약에 약 17만명 가까이 청약을 신청하였습니다. 타입은 84A타입 2가구의 계약 취소분에 무려 16만8644명이 신청했는데요. 청약 경쟁률은 무려 8만432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분양가는 5년 전 공급 당시 원분양가로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지금은 같은 면적의 신규 계약 전셋값과 비슷합니다. 당첨만 된다면 거주 의무가 없기때문에 전세로 잔금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미 입주가 된 단지이기 때문에 당첨시 바로 시세 차익이 발생하는데요 작년기준 실거래가가 무려 16억원대에 거래가 되었으니 9억이상의 시세차익이 바로 생기는 로또청약이었는데요,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오늘 진행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 조회 방법과 당첨후 절차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당첨자발표 : 03.21(월)
ㅇ 당첨자계약 : 03.28(월) 10~16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2분은 누구일지 너무 부러운데요, 신청하신 모든 분들 좋은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시세차익이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로또 줍줍' 무순위 청약이 8만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 무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2가구 모집에 16만8644명이 몰려 8만4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으로 지어진 이 단지는 지난 2017년 5월께 분양을 마치고 2019년 12월 입주까지 완료됐으나 1859가구 중 2가구의 계약이 취소돼 지난 11일 재공고가 올라왔다.이번에 다시 청약을 받는 2가구는 5년 전 원 분양가 그대로 공급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2가구가 층수 및 옵션품목에 따라 각각 7억2530만원(2층), 7억9400만원(26층)으로 책정됐다.
현재 같은 면적의 매매 시세가 16~18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당첨시 무려 9~1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기에 해당 단지는 공고 당시부터 입소문을 탔다. 고층의 경우 호가가 18억원까지 올라가 있고 실제로 지난해 12월 같은 면적이 16억4500만원(12층)에 실거래 되기도 했다.이번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 무순위로 진행돼 재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당첨자 선정 역시 추첨제로 진행되면서 수요자들이 더 몰렸다.
해당 청약의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는 21일에 나올 예정이며, 계약 체결일은 28일이다. 다만 청약 후 잔금 납입 기간이 비교적 짧은 만큼 자금 조달 계획은 미리 세워져 있어야 한다. 당첨시 28일 계약일에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해야 하고, 2개월 이내에 90%의 잔금을 내야 한다.해당 단지는 시세가 15억원을 넘어 대출이 불가능하며,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 신고시 자금조달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면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니 주의해야 한다.시세보다 최소 8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나온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 아파트 ‘줍줍(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8만 대 1을 웃돌았다.
'8억 로또' 고덕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에 16만 몰렸다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강동구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가 전용 84㎡ 계약취소분 2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 접수한 결과, 16만8644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이 8만4322 대 1에 달했다.당첨 때 최소 8억~10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데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고덕지구 새 아파트여서 청약 신청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만 되면 시세 차익 10억원…고덕에서 '로또 청약' 나왔다
고덕지구 내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1859가구로 지어졌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깝다. 2017년 5월 분양해 2019년 12월 입주했다. 당시 전용 84㎡가 7억2530만~7억9400만원에 공급됐다. 동일한 주택형이 지난해 8월 16억8500만원에 신고가를 쓴 바 있다. 가장 최근 거래인 지난해 12월엔 16억4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전세 시세는 7억~9억원에 형성돼 있다.
여기에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당첨자 발표 줍줍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서울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신청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를 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1일이다.이전에도 수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내 무순위 청약 경쟁률은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공급된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는 5가구 모집에 24만898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만9796 대 1을 나타냈다. 2020년 12월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 들어선 ‘DMC파인시티자이’는 미계약분 1가구 모집에 29만8000명이 몰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