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국화축제와 임금님의 수라상?...

[봉쥬르 (박봉주)]

안녕하세요?
어제는 마산 국화축제 등을 보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대구 마산 부산 양산 울산 등을 다니며 볼일을 보고 경주 포항 등을 거쳐 집에 오니
밤 12시 20시간을 돌아 다니다 왔는데 원래는 1박을 하고 다른 것도 보고 오려했는데
마산에서 많은 작품 등을 보아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하고 다른 일을 보고 왔습니다
 
왕복 600킬로 달렸는데 예전에는 대구 광주 나주 장성 남원 장수 무주 영동 보은
문경 안동을 거쳐 당일치기 다녀올 때는 1천 킬로 되기에 어제 600킬로는 껌값이다
오늘 간단한 일을 하고 내일 또 영동에 일 보러 갑니다 왕복 8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다녀도 피곤한 줄 모르고 밤을 좋아합니다
밤에는 차도 없고 조용해서 달리기는 더할 나위 없지요?...
주로 국도를 많이 이용합니다 이렇게 돌아다녀도 피곤함을 모르고 다니기에
약초 활용 덕분이라 생각하며 약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산야초를 많이 활용하시라고 항상 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다양한 작품들 모습에서 우리일상을 볼 수가 있었고 자연석 수석 전시를 보고 신기하고 감탄스러웠습니다

세계를 다니며 구해 전시를 했다는데 주인장의 노고에 찬사를 보낼 뿐입니다

모형 밤 상인 줄 알았는데 전부 자연석이라 하여 많이 놀라 기도 했는데 어떻게 저런 돌 모양이 나올 수가 있는지?...

순대 모양  게란 모양 삼겹살 모양 등 다양한 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유투버 약초 할배에 영상을 올려놨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