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8월20일 목요 영성집회를 위해 홍성 사랑의 교회를 가려고 우리동네에서 시내 나가는 버스를 탔다
우리 동네는 인천대교, 영종대교가 생기기 전까진 섬이어서 아직도 한적한 시골같고 신도시로 조성된 마을이라 차도 별로
많이 다니지 않는다
정말 하늘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곳이다
차도 많이 다니지 않다보니 차도 사람도 신호등을 잘 지키지 않는다
기사 아저씨 바로 뒷자리에 앉다보니 아저씨 말소리가 그대로 들려진다
아침 새벽기도에 갔다 오다 누가 신호등을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걸 아저씨가 보셨나 보다
"교회 다니면 뭐하나 모르겠다"고 하신다
'신호등도 지키지않고 죄짓고 교회가서 빌고 또 죄짓고 "막 큰소리로 호통을 치면서 이야기 하신다
이럴 땐 나도 몸둘 바를 모르겠다 이동네에선 가리는 건물이 없어 나도 뜨거운 태양볕을 핑계로, 버스 시간을 핑계로 신호등를 가끔 어기고 있었다
아버지 딸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도 -----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오늘 기사 아저씨를 통하여 깨닫게 하신다
나도 처음 이동네로 이사 왔을 땐 신호등을 무시하고 다니는 차들, 횡단보도를 무시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저러다 큰사고 나지
어쩌려고 저러지 했다 시골사람들 참 개념없다 했다
어느새 나도 가랑비에 옷 젖는 줄모르고 그러고 있다
주님이 보시기엔 우리 누구나 다 오십보 백보
아버지 하나님 '내 갈길을 인도 하시는 이가 주여호와'라 하셨으니 항상 나를 감찰하시는 아버지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홍성 가는 고속버스안
다른 날과 달리 단체로 가는 아저씨들이 많이 타셔서 나도 뒷촤석으로 밀렸다
한 아저씨가 빈 "자기 옆자리에 예쁘고 날씬한 아가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저자리엔 뚱뚱한 나이많은 할머니가 타실 것이다 "하신다
조금 있으니 아니나 다를까 딸네집을 다녀가시는 뚱뚱한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잔뜩 안고 그자리에 앉으신다
일행들은 모두 박장대소 한다
그아저씨는 " 할머니 편하게 혼자 가시게 해드리겠다"고 하면서 딋자리로 슬며시 옯겨가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주님은 이렇게 해서 약간 가라앉은 내기분을 다시 즐겁게 해주신다
오늘도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찬양을 올려드리며 시작한 목요영성집회
주님께서 천국의 큰 선물들을 보여주시면서 우리에게 마음껏 부어주시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교만할까 염려 된다 하십니다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교회가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통하여 변화 될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를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주님은 욕심,교만, 자존심 ,혈기, 세상적인 지식----- 우리에게 복주시기 위하여 다 내려 놓으라 하신다
우리의 거짓과 교만한 마음을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은 의의나무 집회에 참석하느라고 한 주간 영성집회를 쉬었는데 울컥울컥---
주님은 나에게
결혼할 때 쓴 예쁜 관을 씌워주시고 빨강 망또를 입혀주시고 홀을 들려주신다
한 주간의 아팠던 내마음,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 있었는데 순종과 절제라는 이름앞에 어이없이 속수무책으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3)
''딸아 네가 맡겨준 사명이 선교사다. 선교지에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담대하라 하신다
지난 주 내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아팠던 내마음을 주님께서 빨간 꽃이 핀 정원에서 (주님은 정열의 꽃이라 하신다)
빨간 옷을 입고 스페인 춤을 추는 환상를 보여 주시면서 나를 위로해주신다
오늘 홍성에 버스를 타고 들어오면서 도청 건물벽에서 본 꽃피워봐 글귀를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다시 꽃피우게
해주리라는 소망을 갖게 해주시고
" 딸아 기뻐하라 담대하라, 내가 너를 일어서게 하리라, 내가 너를 회복시켜주리라 너에게 복에 복을 더해주리라고'고
계속 말씀해주신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말씀
고전13장1-13[삼층천3] 제일 먼저 받을 것은 사랑
1. 사도바울이 소개하는 사랑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보낸 서신 내용 중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이라고 불릴 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중요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셔야 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취하는 것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그 때에 부분적인 것이 온전한 것으로 폐하여지고, 어린 아이와 같은 것들이 장성한 사람으로
폐하여지며,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는 역사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때에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온전히 알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을 시작하면서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며, 사랑은 오래참고~~~사랑의 성격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부분적인 것, 어린 아이의 일을 폐하는 그때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그 때에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 사랑에 대하여 말한 후에 14장1절을 통하여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부탁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므로, 알았고, 얻었고, 그 사랑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며, 고린도 교회 성도들 역시도 사도바울과 같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취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 권세와 능력도 취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2.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은 예수님을 뵙는 것이다.
부분적인 것, 어린 아이의 일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나타내었던 그림자와 같은 것들입니다.
사람을 통하여 예수님을 예시하고, 선지자를 통하여, 왕을 통하여, 제사장을 통하여 예수님을 예표하고,
성막을 통하여, 성전을 통하여서도 예수님을 나타내었던 것이
예수님이 오시면서 그림자로서 부분적이고, 어린아이와 같은 것들이 온전하고, 장성한 실체가 되신 예수님으로서 대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2000여년전에 예수님을 역사 가운데서 실제로 얼굴을 얼굴을 대하여 보았고, 그 예수님을 통해, 치유를 받고, 나음을 받고, 약한 것이 강하게 되고, 마귀가 나가 자유를 얻기도 하고, 포로된 자가 해방되고, 예수님으로부터 친히 가르침을 받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수님이 실체로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았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들에게는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백성, 자기 백성들은 영접하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사명으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놓는 희생으로서 사랑을 온전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대면하였던 인류 중에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사랑인 줄을 알았고, 또한 예수님의 그 사랑이 흘러 들어와 예수님의 사랑으로서 삶을 살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도바울은 언제 예수님을 뵈었느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는 가운데서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달려갈 때에 그는 빛 가운데 예수님을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예언되었던 메시야,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예수님을 위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빛 가운데서 만난 사도 바울..........그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때에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예수님의 사랑이 그에게 흘러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때보다도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사건으로서 사도바울은 셋째 하늘에 올라가, 낙원에서 주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낙원에 이끌려 간 것에 대하여 예수님을 만났는지 만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논할 것은 못 되는 것이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 낙원이기 때문입니다. 낙원에 갔다면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 경험 속에서는 시간의 제한이 없이 충분하게 예수님을 뵈었을 것이고,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므로,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예수님의 그 사랑이 그에게도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막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구름, 빛, 불 지성소에서 체험을 합니다.
성전된 우리 안에서 우리는 환상과 음성을 통하여 성령 하나님을 만날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 성전이므로, 우리 안에 있는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체험한 것과 같이 셋째 하늘에서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려고 합니다.
3.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우리들에게 들어오는 것이 사랑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성소에서 속죄소 위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면서 .
그냥 하나님을 만났는데 하나님을 대면할 때 대면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오는 것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므로 자랑하고 교만하고 무례히 행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여 예수님을 이용하고, 성내고 악한 것을
생각하고, 불의를 기뻐하고, 진리를 기뻐하지 아니하는 일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거창하게 하다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욕을
들으며, 하나님을 일을 하다가 자기 욕심이나 채우고, 죄를 범하게 되는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우선하여서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없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일하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때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말로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도 하고
예언을 통하여 모든 비밀과 지식도 알게 하고
믿음으로 큰 능력도 행하기도 하고
구제하고, 모든 것을 다 드려 헌신하기도 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 중에 제일 먼저 우리들이 하나님을 통하여서 먼저 받아야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없으면 다른 귀한 것, 하나님이 주신 것을 통하여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하나님의 일을 해도, 하나님을
위해서 하지 않게 되고, 자신을 위하여 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이 취하는,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 예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도 선지자노릇 할 수 있음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낼 수 있음도, 주의 이름으로 권능도 행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할 때에도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하는 방법이 주의 이름으로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능력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하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아무리 많은 능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어도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말의 권세와 능력을 행하고, 예언으로 비밀과 지식을 알고, 믿음으로 능력을 행하고, 구제하고,
헌신해도, 아버지의 원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사랑을 구하십시오. .
사랑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 하십시요 주님 앞에 잘 되어 지는 것 있다면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십시요 하나님이 매일 만나심으로 권세와 능력과 은사를 많이 주셨을지라도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섬길 수 없다면---- 마귀에게 쓰임받는 마귀 앞잡이 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 주신 것으로 모든 것 채우지 않으면 우리는 넘어집니다
고린도전서 14장1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식 떨지 말고 사도바울이 삼층천에서 주님을 만나
알고 받아 누리고 가르치려고한 그 사랑을 구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홍성 사랑의 교회 목요집회에서 처음 삼층천 가서 주님을 만났을 때
목사님께서'주님께 집사님 천국의 집 보여주세요 " 하세요
"주님 제집 보여주세요"
주님이 제게 보여주신 집은 예쁜 정원이 있고 집은 마치 딸기 웨하스 같은 것으로 만든 집이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 해피야 네가 세상에서 살 동안 지어야 할 집은 사랑의 집이다
분홍색 딸기 웨하스로 만든 것 처럼 달콤하고 사랑이 넘쳐나는 아주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삼층천에서 주님 만나서 우리의 집을 보여달라고 하면 주님이 이집이 왜 만들어 졌는지 소상히 알려주십니다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인도 해가시려는지, 영적상태도 알려주십니다
그랬다 주님은 그날 음성을 통해 나에게 분명히 내가 이세상에 살동안 이루어 가야할 집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시고
내가 가야 할 길도 밝히 보여주셨다
내게 그 사랑을 부여주시고 알게 하시고 가르쳐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집사님이 지으시는 사랑의 집,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해피 집사님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해피 집사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
오직 예수님만 섬깁니다~
오직 예수님만 기뻐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경배합니다~
일편단심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게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왜이리 울컥하지요 하나님 저에게 일편단심 예수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다윗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온전 하지 않습니다, 한정적이고 편파적 이고 변하기 쉽습니다 .
삼층천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ㅡ 흘러 들러온 사랑이 아니고는 어찌 할수 없습니다 ,
날마다 두 그릅 사이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면서
얼굴과 얼굴 뵙기를 날마다 간구 합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의 영광를 체험하면서 얼굴과 얼굴 뵙기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떤 분의 신앙고백: 운전하다가 교통법규 위반하면 경찰이 보지못하더라도
꼭 그 범칙금 액수 만큼의 현금이 나갈 일이 생기거나
아니면 그만큼의 액수가 들어와야 할 상황이 막힌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믿으며 교통법규를 하나님 앞에서 지킨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는 그렇게 믿으려구요..!!
아멘 아멘
믿음의 자녀로서 작은 것 하나 제대로 못 하는데 어찌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겠다고 하겠습니까
참 부끄러운 제모습입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