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에 비용은 약 500만원정도이며 보험적용은 안됩니다)
2016년 9월 초 ct상 간재발, 폐전이 판정받음
2016년 9월 말 색전술 1회 시행
2016년 10월 색전술로 암 크기 작아졌다고 먹는 항암 권함-넥사바
신랑이 넥사바 먹는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거부. 모든 병원 항암치료는 거부
매달 초 병원에 간이식환자는 면역억제제 약을 타러 가야하는데 그때마자 피 검사를 하는데
작년은 모르겠고
올 2월는 종양수치가 99 3월은 160 4월은 600 5월은 1200
피부카2는 166 나왔습니다.
올 2월 중순부터 비타민 c주사를 요양병원에서 일주일에 2번씩 주사를 맞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못해 4월 초까지 맞다가 지금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간암에 녹즙이 좋다고 다른카페를 가입해서 올 3월 중순부터 녹즙을 해줬는데 설사를 하더라고여.
그래도 병원치료를 안받으니 녹즙이라도 열심먹자고 한달 조금 안돼게 먹었는게.. 계속 설사를 해서 지금은 녹즙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랑은 폐쪽 통증이 약간 있다고 합니다.
가스가 잘안나오고 변도 잘 안나오고 다리에 힘도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몸이 안좋아지는것을 느끼면서 더이상 아무것도 안하려고 합니다.
* 현재 주로 드시는 것과 식욕은: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돼고 ㅅ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하는 문제로 식욕이 없습니다.
* 현재 주로 하는 운동과 운동능력은: 운동이라고 따로 하는것은 없습니다.
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그것조금 하고있는데
힘들이 오랜시간은 못하고 있습니다.
* 잠은 잘 주무시는지 : 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변은 봅인다
(변이 시원하게 나오지는 않는다고합니다. 20분이상 앉아 있습니다)
* 배변(대소변등)은 좋은지 : 대변은 좋지않고, 소변은 괜찮은듯합니다.
* 투병으로 체중감소등 변화가 있었다면 내용은 : 병 이전에도 뚱뚱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간암이전에는 60에서 65 정도
간이식 이후에는 50 정도
현재는 45 킬로 입니다.........
|
소소한변화에감사 | | |
2017.06.28. 15:40 | | | 삭제 |
| 감사멤버 |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랑이 5월 말 식도정맥류시술 잘하고. 퇴원해서는. 집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입원할당시(5월 말) 피수치가 3.3으로 나와 무척 위험한상태였다고합니다ㆍ
입원기간동안 계속 링거를 맞고있어서였던지(종합비타민제포함ㆍ등등등)
5월초 피부카 수치 53000로 올랐던것은
6월 12일 10000대로 내려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청계산 자락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채식과 현미밥으로만 생활했던것이 수치가 높아진것에 영향을 미친듯합니다ㆍ ㅡ고기는 당연히 안먹고 두부,계란,콩도 안먹었었습니다ㆍ)
신랑은 재발암 진단후 따로 항암은 안하고있습니다
올3월 중순쯤 2주정도 녹즙을 했었는데 설사만하고 차도가없어 안했습니다
따로 암관련치료를 안하고있어
저는 약초요법을 권했지만
신랑은 그닥 반기지는안았습니다
그러다 퇴원후 하루 소주잔 세잔으로 시작하여
요사이는 조금 더 양을 늘려 마시고있습니다
소소한변화:퇴원후 복수와부종으로 침대에만 누워있었는요
이번주부터는 하루 15분쯤 저와 산책겸 운동을 하더니
오늘은 혼자 20분가량 산책겸 운동을 다녀왔습니다ㆍ
점점 좋아지고 있는듯합니다
저에게 많은도움을 주신 대빵님 안드레아님 녹슨망치님 감사하고요
항상 전화로 많은 도움과 희망을 주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과보고 올리겠습니다ㆍ
네이버앱 알림으로
카페앱 설치 경로를 전송했습니다.
네이버앱이 최신버전이 아니거나,
로그아웃 상태여서 알림을 못 받으셨다면
문자 전송으로 카페앱을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 작은변화가 조금, 조금~~ 여러날이 지나면 큰 변화가 옵니다 님의 부군 건강에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간암으로 색전 및 간 이식까지 하고
1회 500만원씩 하는 자가면역세포치료인 이문셀을 9차까지 하셨음에도
다시 간에서 재발되고 폐전이 된 상황에서 넥사바 처방등 병원치료를 거부하여
달리 치료할 방법도 없는데 카페요법을 재개하여 약간씩 호전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항암제가 투여되지 않아 면역력의 불씨가 남아 있고
여기에 님의 정성과 노력으로 기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카페의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므로
용기백배하셔서 현재 선택한 대로 꾸준히 해나가십시요.
쾌차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정말 점점 좋아지시는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청계댁님의 큰 사랑의 뒷받침이 있으셨겠지요
앞으로도 점점 좋아지는 모습~
응원합니다
식도정맥류-결찰술 시술 | | | 자유게시판 |
2017.05.30. 17:23 | | | 삭제 |
| 감사멤버 |
안녕하세요
신랑이 지난 23일부터 짜장색변을 보더니 혈별을 보더라구여
설사는 늘쌍 하는것이니
그때마다 혈변을 소량씩 보더라구여
병원갈것을 몇번 이야기했는데
안가더니
어제 서울 상계백병원 응급실로 와
수혈8팩(혈청4개포함)
맞고
빈혈수치 3으로 된것을7로 올려
오늘 2시 위내시경 하며
시술하고
중환자실로 들어갔어요
큰일날뻔했다구 하더라구여ㆍ
병원을 너무 맹신해도 안되겠지만
치료받을껀 받으며 해야하는데
독불장군 남편때문에 속만 상하네요
어쨌더
시술은 이상없이 됐다구하니
며칠후 퇴원한후에는
더욱 열심 약초요법을 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ㆍ
네이버앱 알림으로
카페앱 설치 경로를 전송했습니다.
네이버앱이 최신버전이 아니거나,
로그아웃 상태여서 알림을 못 받으셨다면
문자 전송으로 카페앱을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작이 반^^ | | | 자유게시판 |
2017.05.27. 15:24 | | | 삭제 |
| 감사멤버 |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네이버앱 알림으로
카페앱 설치 경로를 전송했습니다.
네이버앱이 최신버전이 아니거나,
로그아웃 상태여서 알림을 못 받으셨다면
문자 전송으로 카페앱을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복수 | | | 자유게시판 |
2017.05.14. 07:16 | | | 삭제 |
| 감사멤버 |
신랑이 간암 폐전이 환자입니다
설사를 한동안 많이 해
살이없이 뼈만 앙상한 모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생각엔 한 2 주전)
배가 쫌 띵띵해 졌습니다
복수인것도 같고
신랑이 병원은 안가겠다고합니다
제가 옥수수차를 끓여주기했지만
그것도 많이 먹고있지는 않습니다ㆍ
혹 다른 좋은방법 없을까요
그러고 설사늘 너무많이 해 지사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이젠 또 변이 잘 안나온다네요
오른쪽 가슴 통증도 있어 아파합니다ㆍ
네이버앱 알림으로
카페앱 설치 경로를 전송했습니다.
네이버앱이 최신버전이 아니거나,
로그아웃 상태여서 알림을 못 받으셨다면
문자 전송으로 카페앱을 설치하실 수도 있습니다.
폐전이 간암(간이식) | | | 가입인사 등업요청 |
2017.05.08. 02:45 | | | 삭제 |
| 감사멤버 |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는 카페요법(전방위요법=자연주의 7대자연요법)의 도움으로 극한 말기암에서도 회생하거나 암종,병기를 불문하고 호전되셔서 건재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암이외에 당뇨, 간염, 통풍, 디스크, 관절염, 탈모등 크고 작은 고질적 지병에서 벗어나신 분들도 제법 계십니다. 이는 과학적 합리주의,실사구시에 기반한 치병의 이치와 실천 논리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큰 도움되셔서 조속히 호전되시고 쾌차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우선 별명은 부르기 좋은 한글로 바꾸시며 아래 양식은 자기소개와 환우 투병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니 상세히 작성해 주시고 열심히 글과 리플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카페정신 No Pain No Gain !! 에 따라 투병의 노하우를 드리는 대신 가끔 환우상태와 병원다녀온 내용을 올려 주시며 평소 궁굼한 것은 무엇이든 한줄 질문으로 올려 주시거나 전화(카페지기010 3138 9539)주시기 바랍니다.
이글
에 간단히 글을 올릴 수 있는 많은 질문 예시가 있으니 보고 응용하시거나 아니면 그대로 퍼 올리면 됩니다. 등업후 이 글
http://cafe.naver.com/sansai/24751"처음 오신 분들이 읽어야 할 글" 을 읽어보시면 카페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원하시는 바를 이루기 바랍니다. 아래 질의응답을 구체적으로 잘 작성하시면 바로 우수멤버로 등업해 드립니다.
가입인사
:
질의응답
회원
* 사는 곳: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 년령: 44세 대(예 40대초반)
* 직업: 개인회사 직원
* 환우와 관계(예:환우의 처) : 처
* 카페가입동기(구체적으로) : 간암 발병후 간이식까지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내가 덜컥 재발,전이되어 당황스러운 마음에 암까페는 모조리 가입한 상태인데 신랑이 재발된후 병원치료를 거부한 상태라 자연치유쪽으로 알아보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연락처(가입조건에 기재하지 않은 분) : 010-2706-3834
※ 카페에 아무나 받지 않으므로 프라이버시 침해 염려 안해도 되며
속히 멘토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카페지기가 전화 드릴 것입니다.
※ 암,난치병과 관계없는 분은 윗 부분만 작성하시고 자신 가족,지인이 투병중이면
아래 환우,질의응답 부분을 상세히 작성하여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환우
* 사는 곳: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청계산자락
* 년령대: 46세
* 성별 (남 ), 체중 45 kg, 혈액형: B형
* 병명: 간암, 폐전이상태
* 병기(중증정도): 4기 (?)
* 총투병기간: 2015 년 12 월
질의응답
* 현재 주 치료병원 : 서울대학병원
* 현재 계시는 곳(병원,집,요양병원등)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청계산 자락에 황토방 져서 혼자 거주중입니다.
* 어떤 체형에 어떤 성격인지요: 175센티미터의 키에 마르고 마르고 마르고 ....
성격은 무지예민하고, ...
약간 부정적(자기 스스로 나름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점점 힘들어지고
몸도 최근들어 안좋아 지니깐 부정적이여진것같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과 식성은 : 면요리, 특히 막국수를 아주좋아합니다. 식성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 담배나 술은 : 현재는 담배,술 안합니다.
병 발병전에는 영업직이라 술많이 먹은편입니다. 담배는 안피웠습니다.
* 가족력은: 시댁쪽 모두 B형 항체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평소 지병은: 간암 이전에는 지병없었습니다.
* 현재 환우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는: 점 점 점 않좋은 상황인것같습니다.
식사, 물만 마셔도 설사까지는 아니더라고 변을 보고있습니다.
새벽에도 두시간에 한번씩 변을 봅니다.
그래서 의욕상실과, 우울함이 같이 온듯해 보입니다.
먹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듯하고,
깊은 잠을 못자 예민한 상태입니다.
* 암(질병)발견전 어떤 증세가 있었나요 : 간암이다보니.... 오른쪽 가슴통증이 있었습니다.
- 갑상선기능저하나 피로,기력저하와 체중감소가 있었는지요 : 현재 피로, 기력저하, 체중감소 모두 있습니다.
* 최초 암(질병) 발견(언제,어느 병원): 2015년 12월 직장검진중 지방 일반 개인내과에서 발견됐습니다.
* 전이,재발시(언제 어디로): 2016년 9월초 ct상 간재발과, 폐전이 되었다고 의사에게 소견들었습니다.
* 암발견이후 그간 치료과정(상세히) :
2015년12월초 직장검진에서 처음발견
2015년 12월말 서울대병원서 간암 확정 1개월정도 뿐이 못산다고하셨음
2016년 1월초 색전술1회 시행 -일반환자보다 약을 2배가량 쎄게 투입했다고함.
생각보다 약이 잘 먹혀 암이 줄어서 간이식 할수있다고 했음.
2016년 2월 중순 간이식 시행
2016년 4월부터 이문셀이라 녹십자 회사거 맞음. (총11회 예정 잡혀있었는데 9회 맞은 상태에서 간암재발되었음.
1회에 비용은 약 500만원정도이며 보험적용은 안됩니다)
2016년 9월 초 ct상 간재발, 폐전이 판정받음
2016년 9월 말 색전술 1회 시행
2016년 10월 색전술로 암 크기 작아졌다고 먹는 항암 권함-넥사바
신랑이 넥사바 먹는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해 거부. 모든 병원 항암치료는 거부
매달 초 병원에 간이식환자는 면역억제제 약을 타러 가야하는데 그때마자 피 검사를 하는데
작년은 모르겠고
올 2월는 종양수치가 99 3월은 160 4월은 600 5월은 1200
피부카2는 166 나왔습니다.
올 2월 중순부터 비타민 c주사를 요양병원에서 일주일에 2번씩 주사를 맞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못해 4월 초까지 맞다가 지금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간암에 녹즙이 좋다고 다른카페를 가입해서 올 3월 중순부터 녹즙을 해줬는데 설사를 하더라고여.
그래도 병원치료를 안받으니 녹즙이라도 열심먹자고 한달 조금 안돼게 먹었는게.. 계속 설사를 해서 지금은 녹즙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랑은 폐쪽 통증이 약간 있다고 합니다.
가스가 잘안나오고 변도 잘 안나오고 다리에 힘도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몸이 안좋아지는것을 느끼면서 더이상 아무것도 안하려고 합니다.
* 현재 주로 드시는 것과 식욕은: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돼고 ㅅ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하는 문제로 식욕이 없습니다.
* 현재 주로 하는 운동과 운동능력은: 운동이라고 따로 하는것은 없습니다.
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그것조금 하고있는데
힘들이 오랜시간은 못하고 있습니다.
* 잠은 잘 주무시는지 : 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변은 봅인다
(변이 시원하게 나오지는 않는다고합니다. 20분이상 앉아 있습니다)
* 배변(대소변등)은 좋은지 : 대변은 좋지않고, 소변은 괜찮은듯합니다.
* 투병으로 체중감소등 변화가 있었다면 내용은 : 병 이전에도 뚱뚱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간암이전에는 60에서 65 정도
간이식 이후에는 50 정도
현재는 45 킬로 입니다.
* 여타 냉증,빈혈,심혈관,부정맥,뇌혈관,당뇨,통풍 기타 이상증세가 있는지: 없습니다.
* 계속적 혹 간헐적 통증,복수,부종,흉수,황달,기침,변비,설사등이 있는지: 병원에서 진단받은것은없습니다.
* 항암부작용으로 고생하신다면 어떤 증상인가요 : 항암은 안하고있습니다.
* 진통제 드시면 어떤 것을 얼마나 드시는지: 안먹고있습니다.
(아래 질문은 암3기이상이나 중증 난치병 투병중인 분만 기재하십시요.다만 쾌유를 목표로 하신다면 응답하심이 바람직합니다.)
* 한방에서 어떤 치료를 받았으며 비용과 효과는: 없습니다.
* 한방에서 체질진단과 체질식을 한다면 그 내용은 : 없습니다.
* 대체요법은 어디서 어떤 요법을 받았으며 비용과 효과는: 식이요법, 뜸요법
* 특별히 먹는 보조제(기능식품) 비용과 효과: 뭔가 많이 구입했는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만보고는 사놓구 안먹는것도 많습니다.
광나무조청(구입은 해놨는데 걱정되 복용은 안하고있습니다)
비파나무(조금 먹가 간에 무리갈까 복용안하고있습니다)
강황환,마늘환,표고버섯균사체,아연,프로폴리스, 유산균, 차콜
다슬기액기스(구입후 복용안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효소를 구입해 놓은 상태인데 모두 설탕이 들어갔다고 먹지는 않고있습니다.
* 복용중인 약초 이름과 복용방법은: 없습니다.
* 특별히 하는 식이요법(잡곡,녹즙등)은:밥은 현미밥, 반찬은 채식의주로, 고기,두부는 절대안먹는것은 아니지만 거의 안먹고 있다가 요새 조금씩 먹고있습니다.
* 채식만 하는지: 거의 채식 의주로 하고있습니다.
* 동물성단백질은 어떤 것을 주 몇회정도 먹나요: 안먹다고 요새 너무 기력이 딸려서 조금씩 먹고있습니다.
* 특별히 하는 온열요법(온열복대,각탕,족욕등)은: 왕쑥뜸(1월부터 3월까지는 매일받았습니다. 지금은 주 3,4회정도만 하고있습니다) , 집에서 자수정 메트를 깔고,덮고 땀을 빼고있습니다. 미니 주열기로 통증이 오는곳을 눌러 열을 주고있습니다.
* 특별히 하는 환경요법(숲가생활,가정의준자연화등)은: 청계산 자락에서 황토방을 짓고 지내고있습니다.
* 특별히 하는 심리요법(신앙,명상등)은: 없습니다......(제가봤을때는 이것이 치병에 큰 도움이 될듯도싶은데 신랑이 맘은 불안하고 맘둘곳은 없고 하니... 많이 불안해 하는듯 보입니다)
암 상식 질문
* 암 원인은 주로 무엇인가요: 술과 스트레스
* 어떤 원리로 암,난치병을 극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 긍정적 생각, 운동, 카폐의 도움
* 자연요법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병원의 항암치료를 안하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로 병을 이겨 나가는것.
* 암4기와 말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비슷한 뜻같습니다.
* 효소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모르겠습니다.
카페에 바램은
: 아직은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가입인사는 하셨으므로 수정을 누르고 제목을 "폐전이 간암(간이식) 환우상태"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권하고자 하는 부분은 지금은,
현재 청계산에 혼자 있는 것이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집으로 모셔서 님이 케어해 드림이 바람직합니다. 청계산은 과거 두릅따러 여러번 갔던 곳입니다.
님이 사시는 포천 송우리 정도면 주변환경도 괜찮으니 속히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운동하는등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면역력이 무너지면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 카페요법을 시작한다고 하여 특별한 기대를 하기도 힘듭니다만 걸을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현재처럼 보내서는 안됩니다.
건투를 비옵니다.
[출처] 폐전이 간암(간이식)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뚱땡2
간암. 폐전이 상태. | | | 투병기,간병기 |
2017.05.02. 17:39 | | | 삭제 |
| 감사멤버 |
안녕하세요.
뭣좀 물어봐도 돼죠.
신랑이 간암. 폐전이 상태인데요.
저녁때 잠을 못자요.
수시로 깨서 변을 봐요.
4번 이상 보는듯해요.
뭘를 먹어야 할까요??
병원에서 넥사바처방을 해주었지마. 먹지는 않고있고요.
따로 항암치료는 안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요세는 폐쪽에 통증이 오는듯도 하다는데요.
제가 뭘 어찌 해줘야 할찌.... 걱정만 앞섭니다.
>
관련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설치하기삭제된 댓글 입니다. ┗ 뚱땡 17.01.07. 18:44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검사는 어디서 하는거지요? 일반병원에서도 검사 가능할까요?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뜸자체는 좋은것같은데 힘들다고 하네요 ┗ 강동경 17.01.29. 10:26 뚱땡 병원치료와 같이 대체치료를 겸한다면 NK활성도검사가 필요할까 생각되어집니다.쑥뜸치료전에 이 검사가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도넛킹 17.01.23. 21:02 저는 위절제술 받은지 두달이 좀 안되었네요. 왕쑥뜸이 좋았다고 어느분이 여기에 올려서 동네에서 알아보고 시작했어요. 얼마 안되어서 딱히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으로는 힐링이 되네요. 환자들한테는 정신적인것이 중요해요. 본인이 좋다고 느끼면 열심히 하셔야해요. 매일 하고 싶은데 저는 격일로 오라해서 일주일에 세번만 하고 있어요. 적어도 6개월은 해야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계속 하고싶어요. 격려해주세요. 강동경 17.01.29. 10:18 뜸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고전방식의 미립대(쌀알크기의 쑥모양)에서 부터, 쑥봉을 이용하는 방법,침자후 쑥봉을 추가하는 방법,요즘 많이 하는 기구위에 큰 쑥봉을 올려 놓는 방법(왕쑥뜸)등 기타 등등....따라서 좀더 구체화된 방법을 이야기해야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강동경 17.01.29. 10:23 동양의학의 한 부류인 침구경혈학으로 뜸 치료를 하려면 뜸치료의 기본개념은 물론 경락과 경혈의 개념은 기본이고 ,취혈,선혈,배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으야 합니다. 환자는 뜸치료의 灸(구울구)가 久(오랠구)임을 알고 오랜기간 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송도사 17.09.02. 18:21 글쎄요? 쑥뜸이 항암에 효과적이라는근 금시초문 이걸랑요! |
<form name="bbsForm" id="bbsForm" method="get">
관련 </form> |
<form name="bbsForm" id="bbsForm" method="get">
관련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설치하기 건행사 16.12.14. 19:24 참으로 답답 하시겠어요 재발을 막을려고 이식을 하는데 이식 하고도 이런일이 생기니 참으로 어찌해야 할지 의사들은 그져 돈만 벌어 먹으면 그만이고 환자들은 가슴만 치고 누구에게 원망 하오리까 힘 내시고 색전술은 그리 힘들지 않으니 색전술 이라도 하세요 저도 색전술 했지만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용기를 드려야 하는데 이런말을 적는 저도 마음이 무겁고 한숨만 나올 뿐이네요 힘이 들어도 항상 웃으며 살아 보아요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기뻐하는마음 16.12.15. 00:39 면역억제제를 중단하거나 폐와 신체 건강 치유를 위한 선택도 곤란한 딜레마 상태인 것 같습니다. 30대의 젊은 나이게 갑자기 찾아온 만성신부전증으로 누이의 신장을 이식받은 뒤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다 부작용이 생긴 뒤 자연치유(소식, 생채식과 농사를 통한 운동 등) 덕분에 면역 억제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며 현미·채소·과일로 구성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밥상 혁명을 일으켜라’)한다. 삶에 대한 불굴의 의지와 믿음으로 자연식 생채식의 소식, 매일 삼천배의 절운동, 자연요법 등의 제독요법, 요료법과 모관운동 등을 실천하여 몸의 에너지 상태를 마이너스 상태가 되도록 유지하면서 |
<form name="bbsForm" id="bbsForm" method="get">
관련 마루치짱 16.11.08. 19:14 뭐라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큰 효과 없고 부작용이 더 많이 있더라구요. 간이라면 특히 조심 하셔야 되는데 뭐가 좋다는거 큰 기대 하지 마세요. 좋다더라는 그냥 흘려 버리세요. 상홍 16.11.08. 19:43 힘드시지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이 안좋으신분들은 액기스 종류 조심하셔야 합니다 간에 오히려 부담을 줄수가 잇습니다 ~ 윗분 말씀처럼 ~ 뭐가 좋은데 ~하시는것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냥 마트에서 파는 버섯종류 다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음식으로 조리해서 드세요 . 날씨가 추워지내요 치료 잘하시어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기원드립니다 ~~ 외박은안돼 16.11.08. 20:41 차가버섯이 효능보다 덜알려지고 효능이 저평가되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항입니다.여기서 자세히 설명드릴수는 없고.제대로 효과를 보실려면 인공적으로 가공되기 전 자연상태의 버섯을 건조해서 드셔야한다고 합니다,다만 차가버섯은 암치료제가 아니고,면역체계라든가 암세포와 맞서 싸울수있는 신체를 만들어준다고 보시면 되구요 ┗ 외박은안돼 16.11.09. 13:41 과거 구소련시절에 정책으로 전국민을 상대로 하다보니 양을 넘 적게 책정해서인것도 있고 러시아 버섯수집상들이 마구잡이로 버섯을 모으다보니 질이 안좋은 차가를 국내수입업자들이 안좋은 버섯을 분말로 만들어 판매하다보니 효과가 미미할수없에 없는거지요...다시 종합하면 차가 버섯은 중증의 암환자한테도 좋은 효과를 본 사례가 많다고합니다 |
<input name="c1" title="선택" class="check _checkAll" id="c1" type="checkbox" /> | 별명(아이디) | 멤버 정보 상세보기 | 멤버 등급 | 가입일 | 최종방문일 | 방문수 | 게시글수 | 댓글수 | 성별 | 등급변경일 |
---|---|---|---|---|---|---|---|---|---|---|
<input name="c1" title="선택" class="check _checkMember" id="c1" type="checkbox" value="vhcjstj" manager="false" staff="false" /> | 멤버 정보 상세보기 | 감사멤버 | 2016.12.18. | 2017.09.23. | 546 | 10 | 51 | 여 | 2017.05.26. | |
|
채식만 하다 크게 악화된 유방암 환우의 경우..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 카페매니저 |
오후 서울에 사시는 0000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프라이버시로 인해 익명으로 씁니다.
내용인 즉은 2014.8월 서울대에서 유방암 판정(1Cm)을 받고 자연치유만을 해왔는데 2년간 별 이상없이 지냈으나 올들어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난 9월부터 암부위가 터져 고름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체적으로 괴사되어 주먹 3개가 들어갈 정도로 녹아 내렸고 자신이 봐도 쳐다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끔직한 지경에 있다고 어떻게 하면 되냐 호소를 하였습니다.
우선은 속히 병원을 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급한 불을 꺼야 하고 그 다음 카페에서 권하는 것을 보조적으로 하시라 하면서 지금 병원이 싫어서 어설피 자연치유니 뭐니해서 다른 곳으로 가면 큰 일 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암이 아닌 외상이 되었다고 하여, 암으로 인한 것이니 암이 맞고 암은 급조된 조직이어서 커지게 되면 중앙부위에는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영양,산소공급이 미치지 못해 괴사하게 되고 주변조직으로 파고 드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2014.12월 카페에 가입했는데 그간 무엇을 하셨는지 묻자 자연치유를 했다고만 하여 채식만 했지 않냐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2달전부터는 기력이 너무 없어 갈치,병어등 생선은 드신다고 합니다. 다행이라면서 기력이 없으니 면역력이 없어지고 암이 전이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싱싱한 굴을 구해서 굴밥이든 각종요리로 드시고 동태 요리해서 내장부터 드시고 밥에도 서리태 넣어서 맛있게 해드시라 하였습니다.
프로폴리스 먹은지 몇달 되셨다고 하여 카페에서 검색해 보고 독성물질이니 안드심만 못하고 정 치료할 것이 없다면 비타민C주사라도 맞으시라 하자 2년간 맞았다고 합니다. 별 효과는 없지만 마땅한 것이 없으니 권하는 것이라 하고 지금은 우선 병원에 가는 것이 급선무라 하자 과연 의사가 받아 주냐 하여 치료받겠다는데 거부할 수 없고 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예약이라도 속히 하시라 하고는
과거 제 처 손아래 올케가 유방암을 방치타 다 녹아버렸던 사례등을 비롯 카페에서 있었던 여러사례도 알려 드리면서 카페를 하면서 가장 충격을 많이 받은 암이 유방암이라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0000님이 저토록 악화된 것은 병원치료를 아예 거부한 것도 있지만 자연치유를 이해하지 못한 채 혼자 자연치유라고 해오신 영향이 크며 그중에서도 단백질대사가 제대로 안되며 빈혈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구는 채식만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카페에서 채식만 하다가 암이 전이재발되거나 악화되고 빈혈로 고생한 분들이 수십명이 됩니다. 곧 채식은 그 자체가 일부로 면역력을 떨구는 선택입니다. 이렇게 해서 무슨 투병이 될까요
한국인의 식단은 기본이 밥과 김치이고 채식이므로 달리 더 채식을 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육류,어패류도 드시기를 바랍니다. 철이 암을 키우므로 붉은 살코기를 먹지 말라는 주장도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피가 붉은 것은 철분 때문입니다. 암세포로 피가 흘러 들어가는데 철분이 부족될까요. 무슨 붉은살코기가 대수일까요. 맛있게 먹어야만 소화흡수도 잘되고 투병에도 도움이 됩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