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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제사건 |
개요 |
1998년 연수구 연수동 원룸 계단 알몸살인 사건 |
1998년 11월 17일 오후 7시50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한 원룸 계단에서 1997년 남편과 사별하고 자녀 3명과 함께 원룸에 살고 있던 여성(당시 29세)이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 부검결과 사인은 '경부압박성 질식사(목졸림) 공소시효 2013년 11월 16일 경과 |
2005년에 연수구 연수동 살인사건 |
2005년 1월26일 오전 2시5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원룸에 남편과 이혼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2명과 함께 살고 주부 (당시 37세여)씨의 집에 범인이 침입해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 공소시효 2020년 1월 25일 24시 |
2006년 11월 부평구 십정동 부부 살인사건 |
2006년 11월 16일(수능시험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309번지 다세데주택 2층집에서 피해자 집에서 김모(당시 56세, 건축업)와 임모((당시 51세, 회사원)부부가 범인의 예리한 흉기에 각 8차례, 37차례 찔려 숨졌다. 공소시효 2021년 11월 15일 24시 |
2007년 7월 남동구 남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2007년 7월 1일 오전 3시께 남동구 남촌동 357번지 경인고속국도 아래 인도에서 택시기사 이모(당시 43세)씨가 가슴, 배, 허벅지 등 17곳을 흉기에 찔린 흔적과 더불어 숨진 채 발견돠고 숨진 이씨의 택시는 당일 새벽 4시10분께 남구 관교동의 한 중학교 후문 담장 옆에서 뒷좌석이 불에 탄 채 발견. 공소시효 2022년 6월 30일 24시. |
2008년 8월 계양구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인사건 |
2008년 8월 계양구 병방동 한 아파트 주변에서 주부(당시 63세)는 알몸 상태로 살해된 채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