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년 한국전통매사냥 공개시연회를 개인적으로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이유는 매도 매지만 맹금회원님들을 모두 볼수있겠구나 하는 생각때문이였지요...
웹상으로만 항상 댓글로 인사하고 지내는분이 어떤분일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한번보고 두번보면 자꾸 보고싶어진다는 말이있듯이 회원님들과도 자주 소통하고 지내면
좀더 카페내에서 만큼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도 해봤구요..
물론 회원님들의 각자의 개성이 있으셔서 쉽게 단합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자주소통하고 정모 때 만큼은 참석해주셔서 얼굴도 비춰주시면 항상 뒤에서 지켜보는 눈팅족이
아닌 같이공감하고 이해할수있는 좀더 화개애애한 카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의 아니게 몸관리를 못해서 이번 모임때 최악의 컨디션이였습니다. 지독한 감기에 잠도 설치고
매시연회를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까지 할정도였으니깐요 ㅡ.ㅡ; 시연장에서도 그렇고
끝나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회원님들과 있는 시간동안 만큼은 정신력으로 버틴것같습니다 ..
올라오면서 제대신 운전해주신 초월물총장 지배인님 (쟝클로즈반담) ㅎㅎ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차에서 바로 쓰러져 잠들어 편하게 왔네요 ㅡ.ㅡ;
참매 사냥순간이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셔속조절을 못해 많이 흔들렸는데도 수정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셔터만 눌렀던것 같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모든게 망샷이라 마음에 드는건 하나두
없네요... 그래서 손도대기 싫었지만 커피마시면서 가을도반님이 매사냥 성공하신분 있냐면서 물을때
내가 말도 안했는데 주위에서 태봉이찍었다는 말에...
망샷 올리기는 싫었지만 인증용으로 사냥장면 올립니다..ㅡ.ㅡ;
참매사냥 장면입니다... 꿩을 먼저 날려보내고 참매가 쫒는 장면을 연속해서 올립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느낀 꿩이 응가를 하네요..




1차 사냥실패... 꿩에다 초점을 맞추고있으면 참매가 사냥할거라 생각하고 꿩에다 초점을 맞췄는데 못따라잡구 결국
산에서 사냥을 성공을해서 요기부터는 놀란 꿩 모습뿐입니다...ㅎㅎ



산에서 사냥을 성공해서 응사님이 요기다 던져준 장면이네요...


이건 매가 꿩을 사냥성공한 장면인데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서 그나마 망샷중 인증용입니다..


첫댓글 역시 클라스가다른사진ㄷㄷㄷ낼 솔개 새털리겠네요ㅠㅠ
내 잔은 비어있다...가득 채우고 싶어 ㅋㅋㅋㅋ
ㅠ.ㅠ 이게 망샷이라 하면 나같은 하수는 어찌해야 한답니까??
대단하십니다.
빠기님 사진은 느낌이며 분위기며 너무 좋아요... 전 이날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었답니다 ㅡ.ㅡ;
최악의 컨디션에서 이정도 ㄷ ㄷ ㄷ 대단하십니다. ^^
마지못해 인증샷용으로 올리는겁니다... 선예도 꽝~~~ 말그대로 인증샷용입니다..ㅎㅎ
이런 것 잡아낸 사람이 많지 않은데요.. 같이 있을 때 잘 잡아야 진짜 고수죠.. ㅎㅎ
새사진에 고수하수는 솔직히 없는것같구요..전 개인적으로 탐조를 많이 하시는분이 정말 새에대한 고수라 생각합니다..사진에 있어서 조복운은 인정할것같습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사진은 별루인데 반사신경으로 막눌렀더니 망샷으로 나마 잡힌것 같습니다..^^
타고난 순발력과 감각은 어쩔수가 없다는~~
동물적감각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그치만 결과물은 망샷입니다 ㅋㅋㅋㅋ
사진도 쥔 닮아 반듯하고 깔끔하구로,,,
꿩의 놀란 표정이 보는이로 하여금 철렁하게 다가오네요
오죽하면 떵을 다 쌌을고...ㅠㅠ
죽음의 대한 공포를 느낀거겠죠... 매보단 꿩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죠...
사진에 대해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콕찝어 말씀하시네..귀신임다 ㅎㅎㅎ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일을 잡아냈으니 고수맞네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장면은 담았던데요..^^ 양산 다녀왔습니다...ㅎㅎㅎ
태봉님 컨디션이 나빳으니 망정이지 정상이었다면 나는 졸도했을 듯
이날 정말 최악이였습니다...ㅎㅎㅎ 이정표님 졸도 하실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응가장면 까지 ?
죽기전에 방사한다더니 죽음을 눈치챈거겠죠..^^
아. 멋지구만요, 난 저 매 사냥장면 놓친 거 땸시 잠이 안와요,,ㅠㅜ
ㅎㅎ핀 다나가고 안올릴려다가 인증샷으로 올린겁니다... 양산갔다가 회사일 보고 이제 집에 도착했네요 ㅎㅎㅎ
놀라운 순간 포착이시네요
귀한 작품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