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오토캠핑
.주문진 아들바위 지질공원
.갈릉 장칼국수 맛집
.추암해변 트래킹 ~속초솔비취
.촛대바위 해맞이
강릉 연곡솔향기 캠핑장에서 2박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동해추암오토캠핑장으로 이동중 주문진 지질공원에들려 간단히 산책후 여행첫날부터 궁금해하던 장칼국수를 맛보기위해 강릉 현대장칼국수 집으로 향하였다.
내부에들어가니 방송에 6~7번 출연한 맛집으로 기대감을 갖게한다.
평일이라 오래기다리지 않고 구수하면서 얼큰한 맛
쫄깃한면발의 식감을 느낀후 공기밥을 말아 한그릇을 후딱해치우고 추안으로 향하였다.
시운영캼핑장에 사이트가 많치않아 예역이 쉽지않은 팸핑장인데 추워진다는 얘보탓인지 군데군데
빈자리기 눈에뛰었다.
비교적관리는 잘되어 있었으며 1층 우측바닷가쪽 사이트를 재외하곤 바다조먕이 좋지않아보였다.
짐을이동하기에 불편함은 있지만 시원한 바다조망을 위해 2층이나 3층 사이트토 힘든많큼 뷰애대한 보상도 있는듯하다. 여유있게 텐트를설치후 추암해변 산책길에 나섰다 .몇번와본걱응 있지만 오래전에비해 주변에 출렁다리도 설치하고 이동편의를위해 데크도설치 다른 샤로움을 느끼게한다.
간단히 저녁해결후 맞은편 해안길을 따라 솔비치 삼척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외부의 경관은 신츅이라 그런지 우리가 2틀을 보냈던 양양보다 시설는 좋아보였다
다음기회에 이용에 보기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밤바다 고기배의 밝은빛에 비춰지는 밤바다의
물결에 밤멍으로 하루를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