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낙심하거나 좌절해보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아무리 금수저로 태어날찌라도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일찌라도 나는 실패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포기해본 적이없습니다 라고 말을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낙심과 패배는 누구한테나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깊은 낙심이나 좌절감에 빠져 있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계속해서 마음에 새겨놓게 되면은 이상하게도 자기가 파 놓은 부정적인 생각의 깊은 늪 속으로 빠져서 결국 끝에 가서는 그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소훌히 여기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남편들은 너무나 쉽게 아내들을 위하여 부정적인 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고 또한 반대로 아내들 또한 남편들을 너무나 쉽게 부정적인 존재로 인식합니다 아울러 부모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자식들을 향하여 희망이 없다 어쩌다가 저런 녀석이 뱃속에서 태어 났는가 ? 라고 말을 함으로써 자식들을 향해 부정적인 화살을 쏘아 댑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금년에도 안될거야 내 팔자가 사납기 때문에 어떠한 일도 할수 없을 겄이라고 말함으로써 마음속에 부정적인 사고의 늪에 점차 빠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문제가 생길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되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문제거리가 다가올 때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 저는 오늘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대인관계가 불편해질 때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올바른 자세를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을 귀찮게 여기고 사람 만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 있게 되면 얼마 있지 않아 세상을 그리워 하게 되고 사람을 만나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머니 모태에서 태어날때부터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장성하기 까지는 가족들과 함께 같이 살아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을 장성하고 나이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결혼하여 새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아가 사회생활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부터 사회생활까지 매사에 자기의 맘에 맞는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싫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사람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생활과 대인관계가 고통스러워지고 그 결과로 우리의 생각도 삐뚤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구하는 것에 대하여 넘치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기도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역사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잠재의식 중에 이웃에 때하여 비협조적이고 시기와 질투 미움가 원망으로 가득차 있다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우리는 먼저 이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미워하는 마음을 내어버리고 강력하게 타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와 찬송을 드림으로써 환경을 용납하고 소화시켜 나아감으로 대인관계 이미지를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의 변화된 마음의 바탕 위에 성령의 능력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종국에 가서는 타인까지도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대인관계가 불편하게 된 책임이 상대방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림으로써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져서 대인관계에서 고통을 받지 않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환경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생을 살아가며 고통스러운 환경에 부딪치지 아니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이 늘 잘 풀리고 모든 문제들이 내 계획대로 풀릴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괴로운 환경에 부딫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낙심하고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 얼마나 무서운 해독을 자져 오는지를 사람들은 미쳐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실패하고 가정을 파괴적인 상태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원인은 환경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함으로써 마귀가 비집고 들어 올 빈 틈을 열어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이 원망 불평 탄식에 빠지는 것이 여러분의 무덤을 파고 있는 위힘한 행동입니다 반면에 감사와 그리고 찬송은 크나 큰 변화를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치고 그 마음에 믿음 소망 사람이 생기지 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하고 찬양을 돌릴 때 내 마음속 먹장 구름이 쉬이 사라지고 부정적이고 절망적이고 우울하고 패배적인 생각이 다 쫓겨납니다 뿐만 아니라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엥 성경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서로 합해질 때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이 변화되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괴로운 환경에 놓였을 때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고 깜사와 찬양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아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어려운 환경을 변화시켜서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육신의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에 병이 들면 몸이 괴로워 자연적으로 짜증이 나고 원망이 되어 이제까지 좋아보이는 것도 하나도 좋아 보이지 않게 보이고 만사가 괴롭고 귀찮아집니다 그런데 병에 걸렸다고 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짜증을 낸다면 병이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때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가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나니라 라는 말씀을 굳게 믿고 의지할 때 우리들은 병에서 놓임을 받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인생에 문제는 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굳건히 믿음으로 대적할 때 문제는 해결 받을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