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괴물, 세계 10대 수중괴물 출몰지 순위에 올라

[삼족오현지여행사]

백두산 천지괴물, 세계 10대 수중괴물 출몰지 순위에 올라

　　 장백산 천지의 괴물  신비지수 세계 2위

 기자가 연길시위 재경판공실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23순위사이트에서는 “세계 10대 수중괴물 출몰지”순위를 공개했는데

우리 나라가 4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그중 장백산 천지의 괴물이 4성급에 도달하여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인민넷이 전했다.

1위는 영국 소코틀랜드의 니스호괴물이다.

1500년전부터 니스호에는 거대한 괴물이 존재하는데

매일 사람과 가축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왔다.

니스호의 괴물은 플레시오사우루스와 같은 생물로 듣기만 해도 사람들을 오싹하게 만든다.

매년마다 세계 각지에서 온 려객들이 괴물의 진상을 보기 위해 니스호를 참관하러 간다.

많은 과학자들과 탐험가들은 이곳에 애정을 품고

수백년래 여러차례 괴물잡이 행동을 펼쳤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2위를 차지한 장백산 천지괴물도 아주 신비스럽다.

1962년부터 사람들은 여러번 장백산 천지에서 괴물을 발견했다고 하며 이에 관한 전설들도 많다. 심지어 사람들은 천지 괴물의 특점까지 총결했는데 머리가 크고(소머리보다 더 크다) 입이 돌출되여있으며 목이 길고(1메터 좌우) 몸체가 거대하다(3메터 이상)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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