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밑을 보지 말고 위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을 감으면 지옥이요 눈을 뜨면 천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을 들어 산을 보면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참 좋은 찬송가라고 생각됩니다. 성악가가 누구이신지 모르지만 목소리가 힘이 있으면서 아름답고 곡을 잘 표현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자상(仔詳)하신 선생님!찬송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잘 들었습니다.‘옛친구 올드팝’은 노래를 통해 눈을 들어 산을 보게 해주고 주님 곁으로 인도해주는 것 같습니다.대단히 고맙습니다. ~ ♡ ~
찬송을 불러주신 성악가님이 누구신지 저도 궁금해요. 어떤 노래들은 같은 곡에 서로 다른 노랫말의 노래도 있고 노랫말은 서로 같은데 곡이 다른 경우도 있지요. 이 찬송은 '복의 근원 강림하사'와 같은 곡인데 복의 근원 보다 덜 알려진 것 같아 올렸어요. 찬송시 처럼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늘 지켜주심을 굳게 믿어요.
첫댓글 밑을 보지 말고 위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을 감으면 지옥이요 눈을 뜨면 천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을 들어 산을 보면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참 좋은 찬송가라고 생각됩니다.
성악가가 누구이신지 모르지만 목소리가 힘이 있으면서 아름답고
곡을 잘 표현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자상(仔詳)하신 선생님!
찬송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잘 들었습니다.
‘옛친구 올드팝’은 노래를 통해 눈을 들어 산을 보게 해주고
주님 곁으로 인도해주는 것 같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 ~
찬송을 불러주신 성악가님이 누구신지 저도 궁금해요. 어떤 노래들은 같은 곡에 서로 다른 노랫말의 노래도 있고 노랫말은 서로 같은데 곡이 다른 경우도 있지요. 이 찬송은 '복의 근원 강림하사'와 같은 곡인데 복의 근원 보다 덜 알려진 것 같아 올렸어요. 찬송시 처럼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늘 지켜주심을 굳게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