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목돈굴리기 수익률 좋은 곳은?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노후자금 등의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재테크 입니다.
가령, 천 만원의 종잣돈이 있다면,
이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 굴려서 원하는
목표액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소득이 있다면 조금씩 모아
천만원을 만드는 것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종자돈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소득의 60% 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돈 모으기의 기본인 적금 상품 중에서도, 주거래은행, 우대 이율, 관련 혜택 등의 요소를 고려하면
절대적인 이자율이상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품이 분명히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10년 안에 1억을 모으고자 한다면 월 80만원을,
5년이라면 160만원에서 170만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월급의 80%를 꾸준히 불입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자소득세가 제외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적금만 고집하는 것은 원금에 손실을 입는 길이다.
종자돈으로 마련한 1000만원을 가지고 좋은 투자처를 찾고 계시죠?
천만원으로 투자하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비상장주식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나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을 말하며
매매시에는 법인 대 개인
개인 대 개인의 거래로 이루어지고 있죠!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상장사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렸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부터
비상장사가 투자자들에게 새 투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기업에 투자해 상당한 수익을 거둔
주변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삼성SDS 비상장주식은
장외에서 10,0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14년 후, 2014년에는 상장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최고 42만원까지 올랐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삼성SDS 주식을 보유했다면
40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상장 후에 15만 5500원대로 계산을 해본다면
수익률이 무려 1400% 입니다.
B씨는 2006년 11월에 장외 투자업체로부터
현대삼호중공업을 소개받습니다.
주당 4만원에 5,000주를 매입합니다.
2007년 10월 주가는 12만원에 형성되었습니다.
B씨는 전량을 주당 12만원에 처분했고
400%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S씨는 2007년 3월 9,500원에 에스에너지 3,000주를 매입했습니다.
2007년 6월 상장청구에 들어가 주가가 오르더니
9월 18,000원대로 상승하게 됩니다.
바로 매도하지 않고 몇 일 지난 후에
3,000주 전량을 52,000주에 팔았습니다.
무려 600%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넥슨이 비상장일 때 투자하여 무려
120억원의 대박을 거둔 검사장이 이슈되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은 스노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스노볼이란 눈을 뭉쳐서 적당한 높이의 언덕을 찾아서
그것을 아래로 굴리라는 것인데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구르면서 눈이 불어나며 커지게 되죠!
투자에서는 일정 금액의 종잣돈을 만들어 투자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돈이 불어나겠죠?
투자자 수수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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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성, 사업성, CEO의 마인드, 특허권,
계획 및 일정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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