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편입학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회복지학과 경기지역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유희정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홀로 공부하는 어려움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가 종종 있지만 저희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에서는 여러분이 학업의 어려움이 있을 때 카페 및 스터디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끝까지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스터디를 통하여 경기지역 학우여러분들이 서로 교감을 나누고, 전국네트워크, 방등모, 상상북
축제 등을 통하여 전국의 사회복지학과 학우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교수님과 조교 및 학생회와 학생
전체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우여러분! 저희 사회복지학과는 2018년 2400명을 시작으로 2019년 3600명, 2020년 3600명의 편입학생을
맞이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명실상부한 중심 학과로 발돋움하고 있고,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큰걸음이 되듯 함께 내딛는 한 걸음이 힘이 되고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 학우여러분과 함께 앞으로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서로 같은 가치와 패러다임을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고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되는 경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의 학생회와 동료가 여러분의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즐거운 대학생활과 추억이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카페에 오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는 걸음속에 동참하는 일인으로 열심을 다짐합니다~
열정있는 환영사 말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고 도와주고
열심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편입학이 처음이라 많은것이 새롭고 설레고 두렵기까지 하시겠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대구경북사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태로 계획했던 학업설명회라든가 OT계획들이 확정일을 받기 쉽지 않아지고 있씁니다만 이럴때 일수록 함께 힘을내서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여러분들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미리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바램이고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공부에서 손뗀지 오래전이라 막연히 불안하고 걱정이 크지만 이왕 시작한거 잘 끝내길 바래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열정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