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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0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30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동성애의 패악’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장 22절)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레위기 18장 23절)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 둘은 역겨운 짓을 하였으므로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기 20장 13절)
“어떤 남자가 아내와 그 어머니를 함께 데리고 살면, 그것은 더러운 짓이다”(14절)
“짐승과 교접하는 사람은 사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 짐승을 죽여야 한다”(15절)
“여자가 어떤 짐승을 가까이하여 그것과 교합하면, 너희는 그 여자와 그 짐승을 죽여야 한다. 그들은 사형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으로 죽는 것이다”(16절)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6~27절)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동성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당하다.(창세기 19장)
동성애란 동성(同性)끼리 하는 변태 적 연애.
●동성애의 패악
1. 후손이 끊어진다.(창조 질서 위반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장 28절)
2. 질병이 창궐한다.
-에이즈 감염이 일반인의 183배.
암 발생율 2배, 자살율 4배, 수명이 25년~30년 단축 등
에이즈의 94%가 동성애로 발생한다.
3. 가정파탄 초래
자식이 끊어지고, 사위가 여자, 며느리가 남자가 되며
부정, 모성이 사라져 성격형성이 비정상이 된다.
4. 천문학적 치료비
에이즈 환자 1명의 1달 약값이 300만원, 1년이 3천600만 원, 평생치료비에 5억 원이 든다.
에이즈환자 10만 명이면 50조원이 소요된다. 100% 국민 세금으로 경제파탄 초래.
5. 호기심과 중독성으로 말미암아 급속히 확산되어
-가정, 사회, 문화를 병들게 한다.
●동성애(동성결혼)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가정과 사회, 국가를 파괴하는 사단의 계락이다.
“…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시록 12장 9, 12절)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장 11절)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동성애의 위험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나눔 #2
하나님은 구약에서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하셨다.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멸망한 것도 동성애 때문이다.
남자와 남자가 어떻게 관계를 가질 수 있나. 역겹지 않느냐.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참 말도 안 되는데 말이다.
나눔 #3
혹자는 동성애가 군 전투력 저하와 무관하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 이 사람이 군 부대 문 앞에나 가봤는지 의심스러웠다.
항문 괄약근 이완으로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고 한다.
냄새가 진동한다고 한다. 하루 160번의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무슨 명령복종이 이뤄지겠는가?
지금 한반도는 휴전 중임을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군형법 92조의 6을 폐지한다면 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 신문사의 방송이
의가사제대를 한 병사를 만나 인터뷰를 한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본 적이 있다.
이 병사는 고참병의 동성애 요구를 거부한 뒤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다고 한다.
아직도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눔 #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동성애가 원천적으로 싫을 것이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예수님이 미워하시는 동성애를 좋아할 수 있겠는가?
성령이 함께 하시면 동성애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역겨울 것이다.
나는 동성애가 역겹게 느껴지지만, 믿지 않을 때도 동성애가 역겹게 느껴졌다.
막 군에 입대 했을 때 상관의 동성애 제의가 있었다.
단호히 거부했다. 역겨웠기 때문이었다. 부당한 명령은 불복종해야 한다.
다시는 그런 제의가 없었다. 제의를 했을 때 싸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은혜를 받고도 마찬가지다.
동성애는 더럽고 역겹게 느껴진다. 소름 끼친다.
어떻게 남자와 남자가 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
나눔 #5
나는 담배를 끊기 직전 두 갑을 피울 때였다.
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던 중 한 집사님이 늦게 예배에 참석하셨다.
그 집사님 몸에서 담배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역겨웠다.
나는 더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기로 했고, 그날로부터 담배를 끊어버렸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내가 담배를 피우고 교회에 오면
다른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는가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눔 #6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그러나 죄인은 긍휼히 여기신다.
동성애는 미워하되 동성애자들은 사랑해야 한다.
그들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동성애는 후천적임)
그들도 우리가 전도해야 할 전도 대상이지 않는가?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뺏길 수 없지 않는가?
기도하자.
나눔 #7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자.
동성애로가 아니라.
이 때 사랑은 이렇게 정의하면 될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 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나눔 #8
대한민국은 그래도 이 시대 영적으로 깨끗한 나라다.
많은 선교사님들은 대한민국에 세계선교센터를 지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대한민국이 동성애를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유황불로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은 여느 나라와 다르지 않는가?
마지막 시대
대한민국이 열방(세계)을 리더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끊어져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동성애를 막아내야 할 것이다.
영적 리더국가인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면 아시아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것이다.
기도하자.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돼야 할 것이다.
이 나라는 선교사들이 피로 값 주고 산 나라이지 않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영적으로 깨끗한 선교사들이 이 나라에 대거 들어와 복음을 전했다고 하지 않던가?
기도로 지키자.
나눔 #9
나 역시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요즘 특별히 하나님의 행하심을 많이 볼 수 있다.
믿음으로 나아가자.
왜 이러실까할 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방법을 예비해 두고 계심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위험에게 건져주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살아 생생히 역사하고 계신다.
믿음으로 살자. 믿고 기도하자.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신다.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재판을 받고 계신다.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때(카이로스)가 있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가 나선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를 것이다.
“내가 허락한 일인데 왜 네가 방해를 하느냐”고.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골짜기가 깊을수록 산봉우리는 높다고 하지 않던가?
고난이 클수록 영광도 클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을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아주 귀하고 위대하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박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떠오를 때가 많다.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지 않는가?
예수 이름 앞에 모두 무릎 꿇지 않는가?
나눔 #10
박 전 대통령 수형번호 503 위에 붙은 ‘나대블츠’가 이상하지 않던가?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1
잘 보셨다.
사람들은 이렇게 해석하더라.
나대다가...
또한
나는 대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었고 스포츠재단(K스포츠재단)의 돈을 빼 먹고...
그래서 어제 서울구치소에 전화를 했다.
"누가 '나대블츠'를 제의를 했는가"를 물었다.
"담당자가 했다"고 했다. "소장 결제를 받았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다.
"'나대블츠'가 무슨 뜻인냐"고 물었다.
"아무런 뜻이 없다. 공범일 경우 수형번호 위에 붙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태극기, 무궁화, 수선화, 백합화... 이런 좋은 말도 있는데 왜 모욕감을 주는 '나대블츠'를 지었느냐"고 물었다.
"언론에서 추측성 보도를 했다"고 했다.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는 사람도 많은데...
안타까웠다.
나눔 #12
나는 이 사건이 조작기획된 사건이라면
'나대블츠' 역시 최초 그날 함께 기획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만화 같은 이야기,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모두 현실화 됐다는 마음이 든다. '나대블츠'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 구치소까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기도하자. 박 전 대통령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더욱 기도하자.
만화 같은 이야기,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로 들릴 지 모르지만,
조폭을 투입해 해칠 수도 있을 것이다.
음식에 독을 조금씩 넣어 해칠 수도 있을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한국교회가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악한 사람은 어떤 사악한 일도,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나눔 #13
나는 하나님이 박 전 대통령을 살렸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신다는 마음이 든다.
종합 분석해 보면
박 전 대통령은 국회로부터 탄핵 소추된 뒤 인근 도시의 상가에서 대형 불이 난 그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참석 할 것을 간절히 요구했음)
그날 참석했다면 드론 공격을 받아 어떻게 됐을 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그날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셨다.
아무런 해코지를 당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살렸다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했다.
혹 탄핵을 조작기획한 사람이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 이심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신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나눔 #14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라는 마음이 든다.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다.
천국이 있듯이 지옥이 실존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사탄이 갈 지옥은 불과 비명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곳에는 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하지 않던가?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이를 갈며 슬피울고 있다고 한다.(성경)
"지옥이 이런 곳인줄 알았으면 예수 잘 믿을 것인데... 지옥이 이런 곳인줄 알았으면 예수 믿었을 것인데"라며.(윤석전 목사님 간증)
나눔 #15
돈과 명예로 천국을 살 수 없다고 한다.
남은 인생 좋은 일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제 베풀고 나누고 세워주고 돕고 사랑하며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 15절)
나눔 #16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날이 속히 올 것이다.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 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대로 힘써 일하라~
나눔 #1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7년 5월 24일~3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경주 교회, 25일 찬양·말씀집회 잇따라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계, 내달 부흥집회 ‘다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진성헌 목사, 포항 흥해 예닮교회 담임 취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새 중직자 59명 세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기독교인 3천명 “한반도 통일 이뤄 주소서”
경북기독신문 이은영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야다찬양단 창단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남노회 중·고등부聯, 찬양축제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행복나눔교회, 설립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대, ‘동성애 반대 선언문’ 발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권택근 한동선린교회 목사 “성령 훼방하면 불행 자초할 것”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주 교회, 25일 찬양·말씀집회 열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세상 점령하는 성도가 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도기독공직자선교聯, 영덕서 가족연합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용희 교수 포항 다음세대 목요집회서 “동성애 세금 폭탄 초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배진기 목사,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등
♣포항 탈북민교회, 흥해 소나무 숲서 야외예배 드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
■ 회원소식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6월 23일(금)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