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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픽션(Fiction)인가? 과학( Science )인가?
Anatoly Fomenko, History Fiction Or Science
Anatoly Fomenko History Fiction Or Science 1~7 | Анато́лий Тимофе́евич Фоме́нко |
아나톨리 티모피비치 포멘코(Anatoly Timofeevich Fomenko, 러시아어: Анато́лий Тимофе́евич Фоме́нко, 1945年生)는
소련, 그리고 러시아의 수학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교수, 잘 알려진 위상 수학자,
그리고 Russian Academy of Sciences의 멤버이다. 그는 'New Chronology'로 알려진 의사(擬似) 과학 이론의 창시자이다.
그는 Russian Academy of Natural Sciences의 멤버이기도 하다(1991).
아나톨리는 생산 공학자 Timothy Grigorievich Fomenko (러시아어: Тимофей Григорьевич Фоме́нко),
그리고 언어학자이자 러시아어, 러시아 문학 선생인 Valentina Polikarpovna , Валентина Поликарповна Маркова)의 아들이다.
그의 부모는 1983년과 1996년 그의 역사 연구를 공동 집필한다. 당시에는 '스탈리노'라고 불린 도네츠크에서 태어나, 마가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자랐다. 1959년, 그의 가족은 동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루한시크州에서 거주했고, 그는 Secondary School No. 26에 다녔다. 중등학교 재학 시절, 아나톨리 포멘코는 다수의 수학 경시대회에 참가해 수 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또 1959년에 잡지 Pionyerskaya pravda (러시아어: Пионерская правда, 선구자의 진실)는 알려져 있는
그의 첫 공상 과학 소설 <The Mystery of the Milky Way>를 실었다.
포멘코는 1967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Mechanics and Mathematics Faculty'를 졸업하고 미분 기하학부의 교수 요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1970년 그는 그의 논문 “리이만 균질 공간 속 중대한 순환을 실현하는 완전 비자명 측지선 다양체의 분류법”의 심사, 박사 논문 “리이만 다양체의 다차원 플래토 현상의 결정”의 심사를 통과했다. 1981년 12월 그는 고등 기하학과 위상 기하학부의 교수가 되었고, 1992년에는 미분 기하학부의 장이 되었다.
포멘코는 몇 개의 러시아어 수학지의 편집장, 그리고 해당 분야 논문 심의회의 멤버이다.
1996년 그는 수학 연구로 러시아 연방 국가 상을 받았다.
포멘는 역사적 연대표를 과감히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통계적 상관관계, 황도계식 연대 결정,
연대기와 연관된 수학과 천문학을 검토하는 것에서 기반한, New Chronology라고 불리는 검토법을 창시하였다.
포멘코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실제 사건이 발생한 날짜와 수학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대사(그리스,로마,이집트의 역사를 포함하여) 전체가 중세에 일어난 사건들의 반영일 뿐이고,
중국과 아랍의 역사는 17,18세기 예수회들에게 날조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수가 서기 12세기까지 살았고 Joshua's Hill에서 십자가에 매달렸다고;
트로이 전쟁과 십자군들이 같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그리고 징기즈 칸과 몽고인들은 러시아인이라고 주장한다.
연대표를 반박하는 것과 더불어, 포멘코는 연륜 연대학이나 방사선 탄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법같이
객관적인 연대 측정법도 반박했다(여기에서 차후 반박에 대한 검토를 볼 수 있다).
많은 러시아의 과학자와 전 세계의 역사학자들은 Fomenko의 역사적 연구가 의사(사이비)과학이라고 주장했다.
<역사날조> 개략
1. 유럽 '고대사', '중세사'는 모두 다 조작.
2. 고대 그리스, 로마,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은 다 조작.
3. 교황사도 16세기 이전에는 다 조작.
4. 11세기 이전에는 '역사'란 건 없었음.
5. '고대사' 문건들은 겨우 몇 권의 책들로 지탱되어지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 어쩌구 하는 문명들을 증명해 줄 책들은 거의 대부분 16세기 초에 발견되엇으며, 이것들을 처음 출판한 사람(브라치올리니)은 문서위조로 당시에 아주 이름이 쟁쟁했던 자.
6. 13세기 이전에 유럽에서는 기사들이 탈 정도로 큰 말들이 없었음. 그러므로 기사들이 말타고 싸우던 중세의 이미지는 거짓.
7. 고대 '이스라엘'은 지금의 '콘스탄티노플', 즉 '이스탄불'이고, 예수는 서력 1053년에 나서 1086년에 십자가에 못박힘.
8. 로마의 창시자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안)와, 오스만(옷토만이라고도 발음됨) 터키 제국의 창시자 오스만(옷토만)은 동일인물이며, 이것은 모두 다 우크라이나의 코사크 두목을 나타내는 '아트만'이라는 말에서 온 것임.
9. 11세기 초에서 말까지 유럽과 중앙아시아 전체를 총괄하는, 이름을 잃어버린 '대제국'이 있었으며 그 수도는 이스탄불, 제2수도는 모스크바에 있었으며, 후세의 모든 '대제국'의 추억은 거기서 나온 것임.
10.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모두 다 시인 페트라르카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며, 페트라르카는 플루타르크와 동일인물로, 로마 시의 역사를 높이기 위해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지어낸 것임. 영웅전에 나오는 '인물들' 에는 페트라르카의 친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페트라르카의 붓에 의하여 로마 황제들로 둔갑되었음. 페트라르카와 이들이 나눈 편지가 존재함.
플루타르크 영웅전에는, 훨씬 재위기간도 길고 중요한 칼리굴라, 네로 등의 전기는 없고, 재위기간도 짧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갈바, 오토의 전기가 있는데, 갈바와 오토는 페트라르카와 동시대인들임.
11. 로마 황제 '비텔리우스'(재위 68년) 는 16세기 초에 어느 조각가의 모델임.
12. 로마 '역사가' 율리우스 리비우스는, 16세기 초에 살앗던 줄리오 리비임.
13. 고대 이스라엘/유태, 초기 기독교사의 원천이 되는 '요세푸스'의 책들도 거의 다 가짜. 탈무드 전체에 요세푸스라는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이 없음.
포멘코는 중국사 일본사도 조작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그가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으로 볼 때 무시해도 좋을 것이고,
이 사람은 고대 이집트로부터 중세에 이르는 여러 점성기록을 컴퓨터로 돌려서 결과를 얻어냈으며, 수십 명이 넘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투키티데스가 기원전 5세기에 일어났다고 한 일식들은, 포멘코에 의해 기원후 12세기에 일어난 것이 맞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양사가 부풀려지게 된 이유는 서양의 여러 왕들이 자기들이 더 오래 되었다고 뻐기기 위해서 허풍을 떨어 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사에서 '반복되는' 일들은, 반복된 것이 아니라 똑같은 일들이 적혀진 책을 이름들만 조금씩 다르게 고쳐서 갖다 이어 붙인 것이며,
일단 기본적인 뼈대만 갖추어지면 글장이들이 알아서 살을 붙여 나간 것이라는 게 이 책의 골자입니다.
작가는 고대 이집트로부터 중세에 이르는 여러 점성기록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결과를 얻어냈으며, 수십 명이 넘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투키티데스가 기원전 5세기에 일어났다고 한 일식들은, 포멘코에 의해 기원후 12세기에 일어난 것이 맞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이죠. (동이문화원)
우리민족 고토에 관해 쓴 책 (아나톨리 포멘코)
가짜 '고대' 중국 역사(5권)
현재의 중국은 1911년 신해혁명때 만들어진 신생국입니다. 조선은 1910년 멸망했습니다. 역사를 연구해보니,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이었습니다. 처음 연구할 때 조선의 영토는 중국대륙이었으나, 더 연구를 해보니 조선의 중심지는 신강성 투르판, 언기(앤치) 등이었습니다. 조선의 함경도는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무다르여 강 주변이었습니다.
조선의 중심지를 중국이라고 했습니다. 즉 나라의 중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부여는 현재 만주에다 갔다 놓았는데, 불가르족과 부여는 같은 종족으로, 불가르족은 아프가니스칸의 발흐에서부터 불가리아까지입니다. 불가르족은 볼가강에도 있었고, 발칸반도에도 있었습니다. 즉 부여가 원래 있었던 지역은 볼가강, 불가리아 등입니다. 볼가, 불가르는 사실 부여와 같은 어원입니다.
조선의 한양은 신강성 투르판이라고 합니다. [한헌석 칼럼]의 주장입니다. 그전에는 조선의 한양을 서안으로 보고 있었는데, 현재는 서안의 성곽은 대원군이 새롭게 지은 경복궁이라고 합니다. 즉 대원군 때 투르판에서 서안으로 천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근세사는 믿기 어렵겠지만, 고대 조선 즉 고조선은 천축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천산 주변이 천축국이고 고조선입니다.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가 주장하기를: 서기 1500년 이전의 서양의 역사는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역사는 동방의 역사를 베껴서 날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천문관측으로 증명을 하였습니다. 중국사, 아랍사, 일본사 마져 전부 가짜라고 합니다.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서: History: fiction or science 총6권
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에는 매년 지진이 엄청 많아서 그 기록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에는 지진이 거의 없습니다. 조선의 지리를 원래의 위치대로 복원하면 중국과 신강성, 중앙아시아에서 과거에 지진이 발생했던 빈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중국은 대략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이 되고, 사천성 방면이 충청도에 해당됩니다. 전라도는 인도차이나 방면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확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중국의 양자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국어는 범어(산스크리트어) 계통의 크샤트리아(군주)가 사용하는 언어이고, 사투리는 서투른 말이 아니고 크샤트리아의 언어라는 뜻입니다. 즉 한국어는 범어 계통이던가 아니면 범어의 모어가 됩니다. 서양의 모든 언어는 범어에서 파생된 것인데,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면 같은 단어가 엄청나옵니다. 언어는 가차(빌리다)라는 것을 알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한국어 등이 같은 언어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계통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유럽어계통에 속하는 것입니다.
한자는 고대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고조선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고대의 한문일수록 어순이 한국어와 같습니다. 한자의 음은 한국어에서 따온 것입니다. 중국 신강성과 중앙아시아의 지명을 살펴보면 한국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강희자전을 살펴보아도 한국어를 거쳐야 그 뜻이 제대로 풀어집니다. 특히 강희자전에 나오는 반절법(발음표기법)은 한국어 방식으로 읽어야 표준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로 읽으면 전혀 엉뚱한 음이 나옵니다.
북경어는 관화라고 합니다. 주로 관청에서 사용하던 언어입니다. 북경어가 보급되기 전에 중국에서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지역마다 언어가 달랐습니다.
이상은 지금까지 연구한 것을 대략 적어보았습니다. 추후에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묻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중국 역사는 가짜입니다. 최근에 중국 역사를 파보면 갈수록 황당하여, 중국인들도 민족의 정체성에 혼동이 오는 것입니다. 즉 자신들이 한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한족, 하화족이라는 것은 오래전에 2천년 전에 소멸된 민족입니다. 중국인이라는 것은 조선의 한양 즉 나라의 중심에 사는 사람을 중국인이라고 했습니다. 또 한자, 한문이 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 동이족이 만들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 신주(神洲)라는 것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의 중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중국은 동국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당나라, 한나라 등의 역사적 배경은 중앙아시아 즉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 지역을 화레즘 제국이라고 하는데, 화레즘이 몽고의 화림이 됩니다.
중국과도정부에게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新中國을 건국하려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세계사는 서구세력들에 의해서 전부 조작된 것입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은 사실 중국 왕조실록인데, 조선총독부에서 1920년에 검열을 거쳐 조작된 것입니다.
서구의 음모세력들이 역사를 날조할 때, 땅덩어리가 큰 중국에는 영토를 주면서 가짜 역사를 주었습니다. 알짜배기 중국 조선의 역사는 땅이 좁은 한반도에 준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역사를 연구하게 되면, 크게 실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구할수록 거짓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부 한국에 있습니다. 최초의 금속활자, 최초의 목판본 인쇄물 등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데, 실은 한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에 중국 조선의 것입니다. 한국에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이유는 조선이 중국 서안에서 망하면서, 중요 문화재를 한반도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도 이런 일을 도왔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한글은 한자를 표기하기 위한 보조수단이었습니다. 한자(漢子) 한글자에 한음절의 한글이 대응됩니다. 바로 한문용입니다. 중국 신강성의 투르판 한양에서 세종대왕(실은 세종황제임)이 창제한 것입니다. 대왕의 의미는 카간, 대칸, 가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황제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습니다.
명사와 조선왕조실록을 비교해보면 너무나 닮았습니다. 주원장과 이성계는 동일 인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즉 명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베낀 가짜 역사라는 것입니다. 명나라가 별도로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데, 연구자들에 따르면 명은 조대명(朝代名)으로 명(明) 조선(朝鮮)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1900년대 초에 어수선한 시기에 역사가 조작되었습니다. 1920년에 완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수많은 전쟁과 인종 대량 학살이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시기를 틈타 역사가 왜곡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문화혁명 때, 책을 받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어서 수많은 서책이 회수되어 소각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중국에서는 역사왜곡이 완료된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일제가 학교를 많이 만들어 왜곡된 역사를 주입시켰습니다.
전세계의 역사는 한 세력이 주도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완벽하게 서로 짜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사실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공산당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조종을 한 것입니다. 이들의 이름을 [암흑 세력]이라고 붙였습니다.
역사를 날조하여 소멸시키기 위하여 암흑세력이 중국 공산당을 이용하였으며, 중국인을 쇄뇌시켰습니다. 중국인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엄청난 장애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중국인들이 참된 역사를 알게 되면 두뇌가 깨어나서, 암흑세력들이 마음대로 인류를 조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황을 보면 암흑세력은 이미 소굴이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중국 공산당을 조종하는 자가 없음으로, 중공에서 구상하는 것은 전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을 믿는 자들은 믿을수록 머리가 둔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중공만 힘이 빠진 것이 아닙니다. 서구의 불량 세력 역시 힘이 빠졌습니다. 암흑세력이 바로 중국과 서양을 동시에 조종을 했는데, 현재는 이들이 모두 사망했으며, 다만 줄 끊어진 연처럼 연이 땅에 닿기 전까지만 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암흑세력을 따르던 자들은 갑자기 위에서 지혜가 내려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우왕좌왕하면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현재 믿어야 할 것은 도덕입니다. 앞으로 도덕이 밥을 먹여줍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도덕이 밥을 먹여주냐!하고 의심하던 것과 정반대가 됩니다.
서양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역사가 가짜인데, 어찌 뿌리가 있겠습니까? 16세기 즈음에 나온 새로운 사상이었습니다.
중국 과도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두려움 없이 추진해도 됩니다. 앞으로 장애는 별로 없습니다. 거의 제거 되었으며 꾸준히 노력하면 중국 공산당은 해체되고, 중국에 새로운 중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새로운 중국에서는 역사를 복원하여 진정한 역사를 중국인들에게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입니다. 정치체제는 예전의 왕도정치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세습이 없는 왕을 추대하는 것입니다.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허용하여 중국인은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사상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주입되거나 쇄뇌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현재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겉보기에는 쇄뇌시키지 않는 것 같지만, 입시제도를 보면 사실은 쇄뇌시키고 있습니다. 짐승을 기르듯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일본을 포함하여 한국인과 중국인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중앙아시아까지 조선의 백성입니다. 조선의 백성은 쇄뇌된 것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교육 받은 내용은 암흑세력들이 불순한 의도로 만든 것들입니다. 스스로 수련을 하여 이러한 것을 알아채시기 바랍니다.
(동이문화원)
* 연구하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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