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독올랐을때 대처법과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풀독올랐을때 팔이나 다리의 가려움을 지나 얼굴부위에도 가끔 열도 동반하며 얼굴도 붓고 1주일 이상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산행중이나 밭에서 일하다가 풀에 살갗이 스치면 팡리나 다리에 울긋불긋 풀독이 생겨 무척 가렵고 며칠동안 고생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의 더운 날씨엔 땁도나서 더 가렵고 가려움을 무척 타는 사람들은 너무 긁어서 피가날 수 있습니다 풀독올랐을때는 특히나 밤에 가려움이 더 심해지는데요 그리고 비린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음주로 인한 열동반으로 더악하되기 때문에 풀독올랐을때는 풀독이 치료되기 전까지 술을 피하셔야 합니다 풀독올랐을때 얼굴까지 전위되어 대게 얼음찜질을 하고 심하면 전염병인 유행성 출혈열인지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서 풀독을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풀독은 풀에 스치기만 해도 얇은 상처가 나기 때문에 바로 풀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여름에도 짧은 옷은 피하세요 풀독올랐을때 가렵고 부어 오르고 상처뿐만 아니라 옆이나 얼굴 등으로 계속 퍼져 얼음찜질을 하긴 하지만 얼음찜질을 할때 그때 뿐이면 우선 가까운 약국에서 풀독올랐을때 바르는 연고가 있으니 사서 바르고 그것도 효과가 없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풀독인지 아닌지 검사받고 치료까지 받으셔야 한답니다 하지만 풀독올랐을때 병원에 갈 시간이 없다면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데요 우선 가려움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으로 몸을 차게 해야 합니다 풀독올랐을때 그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 주머니 등으로 시원하게 하고 비누나 섬유옷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균이 들어가면 오히려 봉와직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불독올랐을때 당분간에는 생선이나 육고기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참! 그리고 풀독의 정확한 진단명은 풀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
출처: 눈치코치 한의원 원문보기 글쓴이: 눈치코치한의원
첫댓글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시골에 살다보니 풀독이 많이 올랐던거 같아요~그때마다 피가 나게 긁은거 같았어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혹여나 풀독에 오른다해도 잘 대처를 해야 하겠군요!
저도 어릴 때 풀독올랐던 적이 있어요. 살이 연한 어린아이일때 잘 오르는 것 같아요.
이런것도 모르고 그때는 어른들께서 잘 먹으면 괜찮아 진다고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그결과 지금 피부가 별로 좋지 않아요,,ㅠㅠ
옛날에는 작은 상처나 질병은 거의 방치상태였었죠. ㅠ.ㅠ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이었군요..
그냥 가라앉겠지 생각하고 뒀던것 같아요...^^;
ㅎㅎㅎㅎ 뭐 모르면 다 그랬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