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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가 세번째 태어난 날입니다. 처음은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육(肉)이 태어났고, 두번째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아서 영이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성경 희년법이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진리의 법이라는 것을 발견하여 땅(세상)에서 새로 태어난 날입니다. 이날이 1992년 12월 4일입니다. 오늘로 만 31년 되었네요.
<성경 희년법> : ①현재 있는 생산물 가격(레 25:3) ②현재는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 있는 미래 생산물 가격(레 25:15,16), ③영원히 생산물이 없는 영구물 가격(레 25:23). <가격 발견> : ①은 거래 자유, ②는 조건부(시한부) 거래, ③은 거래 금지 또는 거래 불가능한 가격물임을 발견한 날.
그런데 2023년 12월 4일, 오늘은 에스겔서에서 앞으로 이 땅에서 실제로 실현될 희년왕국을 발견했습니다(①, ②, ③을 지키는 왕국)
드디어 찾아낸 희년왕국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은 주전 573년경(예루살렘성 함락 14년) 1월 10일 하나님이 1,300km 떨어진 이스라엘 땅 높은 산으로 데려갔다(겔 40:1). 거기서 하나님은 에스겔 성전이 들어설 장소와 그 성전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배해야 할 땅을 보여주셨다(겔 47:13,14).
필자는 2023년 12월 4일 8,000km 떨어진 이스라엘 땅에서 성경이 보여주는 에스겔 성전이 자리 잡을 부지를 찾고 있다. 이 장소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토지분배에서 먼저 예물로 드릴 땅, 거룩한 땅이다(겔 45:1). 거룩한 땅 중앙에 에스겔 성전이 있다. 에스겔 성전과 성전부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전역에 토지분배가 이루어져서 희년이 성취되는 것이다. 지금 이 모습을 보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룩한 땅 안에 있는 하단 중앙지 ‘속된 땅’을 성읍으로 삼아서(겔 48:15) 거기 계신다.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여호와는 거기 계신다)”라고 부르라고 하신다(겔 48:35).
에스겔 성전이 들어설 거룩한 땅은 예루살렘시에서 서쪽으로 약 13km 떨어진 곳이다. 필자가 에스겔서의 말씀을 따라서(겔 45:1, 48:8,20) 위치를 잡기는 했으나, 눈대중과 ‘구글 어스’의 거리 측정 방식을 이용한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다. 성전이 들어설 거룩한 땅은 행정구역상 예루살렘에 속하기는 하나 예루살렘 시가지(도성)에서 약 13km 떨어진 숲지대로 추정된다.
이곳은 예루살렘 도성이 아닌 숲지대로 다윗 왕국이 들어서기 전에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낸 기랏 여아림(삼하 6:2. 시 132:5,6) 또는 현재 홀로코스트기념관이 있는 근처로 보인다. 기랏 여아림은 지금의 아부 고쉬(Abu Gosh)를 말한다. 이 숲지대는 원래 대부분이 쓸모 없는 구릉지이었으나 지금은 조림이 잘되어 숲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곳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성전산(모리아산)도 아니고, 높은 산이라고 하지만(겔 40:1), 예루살렘에서 가장 높은 산도 아니다. 가장 높은 산은 히브리대학이 있는 스코푸스 산(해발 826m)이라고 한다. 지금은 숲지대인 이곳이 거룩한 땅이며, 전체 면적은 가로 세로 약 13.3km(25,000척) 길이의 면적을 가진다(겔 48:20). 약 53,500,000평이다{53,509,227 = ( 25,000척×0.532)^2/3.305785}. *1척은 53.2cm로 계산
거룩한 땅 면적 전체가 성전부지는 아니고, 레위인과 제사 업무를 담당하는 사독 자손들, 그리고 공무를 수행하는 일반인들의 기업과 주거지, 그리고 성읍이 포함된 면적이다. 성전부지는 사각형으로 된 담장 둘레 한 변의 길이가 266m(500척)이며, 면적은 약 21,400평이다{21,403.7 = (500척×0.532)^2/3.305785}. 이것이 에스겔이 보여주는 숲지대 일부로 새 예루살렘 성(성전)이다. 이것은 계시록 21장이 말하는 새 예루살렘 성은 아니다. 지상의 새 예루살렘 성은 마지막에 있을 천상 세계와 새 예루살렘을 예표하는 모형이다.
예물로 드릴 거룩한 땅을 중앙에 두고, 이 땅과 연접하여(같게하여) 있는 양쪽은 왕에게 분배될 왕의 토지다. 그 경계는 거룩한 땅과 연접하여 동쪽 국경(요단강)과 서쪽 국경(지중해)까지다. 그런데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은 동쪽 지역에 있는 왕의 토지 영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 예루살렘은 솔로몬성전과 왕궁이 있었던 시온성 또는 다윗성이다(삼하 6:12). 베들레헴은 그곳의 기업 상속권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곳이다(눅 2:11, 3:23).
예루살렘 지역이 왕의 땅으로 분배되는 것은 마태복음 족보(마 1:1)를 통하여 이어온 다윗 왕가의 통치권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취됨을 의미한다. 베들레헴 성읍이 왕의 땅으로 분배되는 것은 누가복음 족보(눅 3:23)를 이어온 다윗 왕가의 사가 계보와 기업 상속권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져서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살펴보려고 한다.
에스겔의 토지분배와 희년왕국에 관한 내용 요지
에스겔이 본 토지분배가 실현되면 희년 왕국이 성취되는 것인데 먼저 요지만 밝히면 다음과 같다.
(1) 이스라엘 전역에 모든 땅이 회복되어 백성들에게 토지를 분배한다. 이것이 희년의 상태다(레 25:8~10). 분배된 땅은 곡의 전투 이후 정결하게 되었다(겔 39:12,16).
(2) 전국의 모든 땅에서 경계가 확정되었고, 확정된 땅이 분배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이 4천년(23년 12월 4일 기준 4,115년)이 넘어서 성취되는 것이다(창 12:7, 겔 47:14).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이므로(창 17:4) 이러한 땅의 회복과 희년의 성취는 세계 만민의 구원과 관련되어 있다.
(3) 토지분배는 성전을 중심으로 예물로 드린 땅, 거룩한 땅이 먼저 분배된다(겔 45:1,3). 이 거룩한 땅은 12지파에게 분배될 남북의 땅 사이에 있으며, 동서국경의 정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다.
(4) 예물로 드린 땅, 거룩한 땅에 연접하여 양쪽은 왕의 토지가 분배된다(겔 45:7,8).
(5) 12지파에게 땅이 공평하게(피차 없이, 원어는 "각 사람을 내 형제처럼"이라는 뜻) 분배된다((겔 47:14). 에스겔 성전은 지으라는 말이 없지만, 에스겔 땅은 분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다(겔 47:13).
(6) 땅은 외국인에게도 분배를 해야 한다(겔 47:22). 이것은 선민사상을 가진 이스라엘의 민족성과도 관련되는 큰 주제이며, 지금의 영토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것이다.
(7) 왕에게도 기업이 분배되고, 왕은 희년법을 지킬 의무과 부과된다(겔 46:17). 왕은 희년법이 지켜지도록 통치를 해야 한다(겔 46:18). 필자는 에스겔서 46:17,18 말씀을 따라서 왕이 희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희년법 통치를 하게되는 권리가 부여된 상태를 “희년왕국”이라고 한다.
(8) 12지파에게 분배되는 땅의 경계가 동쪽은 요단강과 사해이고, 서쪽은 지중해다. 그러나 지파별 경계는 구체적 위치 표시가 없고, 그다음, 그다음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어서 분명하지 않다(겔 48:1~7, 22~28). 지파별 경계를 지구의 위도처럼 직선으로 표시하는 것은, 토지의 지형적 특성을 감안할 때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에스겔 토지분배에서 지파별로 구분은 실제로 지파별로 분배될 땅이라기보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표하는 대표성 또는 상징성을 가진 구분으로 본다.
(9) 분배되는 모든 땅은 성전, 성전부지, 거룩한 땅과 속된 땅, 왕의 토지, 지파별 토지가 서로 연접되어 있다. 여기서 연접이란 ‘곁에 두다’, ‘가까이’라는 뜻으로 땅이 물리적으로 서로 붙어있거나 연계(linking)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성전과 땅은 네모반듯한 형태(겔 48:20)가 7회~10회가 반복되어 땅의 특성과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성전, 성소, 제단 등은 땅 '사이'에 그리고 '정중앙'에 자리를 잡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땅을 염두에 두고, 땅과 사람이 서로 흩어지지 않도록(빚 담보물로 팔려나가지 않도록) 묶어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10) 거룩한 땅 안에서 일반 경작지로 분배되는 지역 중앙에 ‘속된(일반 경작지의 뜻) 땅’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속된 땅에 “여호와가 거기에 계신다”라는 뜻으로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고 하신다(겔 48:35).
<이스라엘의 희년 성취에 대한 의견>
성경의 예언은 언제인가 성취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며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창 12:7, 13:14,15, 15:18). 하나님은 이 약속의 땅을 에스겔에게 환상을 통하여 실제로 실현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이스라엘 땅의 온전한 회복이고, 희년의 현실적 성취다. 이렇게 약속을 지키시기에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그런데 기독인이라도 희년과 토지 무르기는 용어마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거의 모두는 희년이 비현실적인 것이라서, 현실 경제에서는 실현할 수가 없고, 성취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아니면 희년은 종말의 때에나 성취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도로교통법을 제정하여 놓고, "그 법은 실현 가능성이 없으므로 지키지 말자, 지키려면 종말에 가서나 지키자"라는 것과 같다. 자기 모순이다.
그리고 희년이 세상 마지막 때에 성취된다면, 이미 때가 늦다. 그 이유는 마지막 세상은 희년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지킬 필요도 없는 무용지물의 희년법을 제정하신 분이 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그러므로 희년은 실현 불가능한 제도 또는 종말의 때에 성취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희년은 원래 지금, 현실 생활에서 지켜야 할 제도이지, 종말에 가서 지켜야 할 법이 아니다.
희년법은 출애굽하여 성막을 지은 이듬해, 주전 1445년 시내산에서 제정했다. 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새 땅에서 7월 10일 첫 시행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가나안 정복은 갈렙과 여호수아, 2명을 제외한 공동체 전원의 강한 거부로 시행하지 못했다. 비율로는 성인 남여만 계산해도 2명/120만명의 절대적인 비율이다. 땅과 희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한다. 땅과 희년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모두가 그러한 비율, 곧 공동체 전체의 절대적인 비율로 거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사람이 가진 타고난 토지 탐욕과 그 탐욕을 부추기는 마귀가 합세하여 그렇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여기에 기여한 1등 공신(?)이 가짜 지주의 신 바알과 바알제도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선악과 열매 하나도 이겨내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다(창 3:6). 사람은 타고난 토지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 신약시대에도 이 탐욕이 자라서 맘몬이 되었고(마 6:24), 우상이 되었다(엡 5:5). 그러므로 이제는 천사가 내려와서라도 이놈을 묶어서 무정갱에 가두어버려야 할 때가 되어간다.
희년법은 항상 지금 필요한 생활법이다.
희년법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로교통법을 지키는 것처럼 지켜야 할 실무 규정이다. 어쩌면 레위기에서 손을 씻는 청결법이나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라는 식사 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희년법은 지켜야 했었다. 심지어 안식일을 머리털을 헤아리듯 지키고(전기는 스윗치도 켜지 않고), 십일조는 뿌리까지 세어가며 세분하여 지키는 그런 지나친 율법 준수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희년법이 말하는 토지 거래와 무르기는 복음시대인 지금까지도 그 내용은 지켜져야만 하는 제도이다. 그렇게 해야 경제생활에서 질서가 비로소 바로잡히게 된다. 이것이 희년법에 들어있는 창조질서이고, 시장질서다.
그러나 유대인은 희년법을 거의 지키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종교와 공동체, 그리고 나라까지 실패하였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서 초림 예수도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지금 제3성전을 지으려고 애를 쓰지 말고, 에스겔이 말하는 분배받은 땅에서 지켜야 할 희년법을 다시 보고, 그 실현과 순종을 준비해야 한다. 세계인에게 따돌림을 받는 선민사상을 버리고, 이방인과 타종교인에게도 땅을 분배할 수 있는 배포와 아량을 가져야 한다. 이스라엘은 백성들은 완악하여 이런 것을 자력으로 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의 마음에 들어가야 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새 영을 부어 주겠다고 하신다(겔 36:27).
그러면 에스겔이 말하는 새 영이 들어오고, 이스라엘 땅이 회복되어 토지분배가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까?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어기며 살아왔던 희년법을 이제는 회복한 땅에서 지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이스라엘 토지제도를 들여다보면, 이미 그런 조짐이 상당수 나타나고 있다(상세는 차후에 언급함).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희년법을 온전하게 지킨다면, 닫혀 있는 영안도 열려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스겔이 말하는 거룩한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특히 왕의 땅으로 분배되는 베들레헴 땅을 보면서 마음을 돌이킬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 땅의 주인과 상속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도래할 수 있다는 뜻이다(눅 2:1~7, 히 1:2, 3:1).
그래서 이스라엘은 희년법을 어겨서 초림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희년법을 지켜서 재림 예수는 우리보다 먼저 영접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독인들보다 희년법을 먼저 받아들여서, 재림 예수도 먼저 알게되는 대반전의 역사가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은 희년법이 제정된 이래 3,500년 동안 이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 창조질서와 시장질서를 어겨서 벌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그 벌이 경제계는 이유도 모르면서 해마다 오르는 물가상승과 이유도 모르는 금융위기, 그리고 각종 경제불안의 반복적 현상이고, 자연 생태계는 돌이킬 수 없는 환경훼손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은 레위기 희년법을 세상에 드러내어 사람이 무시한 희년 규례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희년법은 사람을 구원하고 세상을 살리기 위해 만든 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구촌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고, 희년왕국을 실현하여 보여주며, 희년법을 가르쳐서 생활 훈련을 시킨 다음 사람을 살려내고, 세상을 구원하게 될 것이다.
에스겔 토지분배와 희년왕국의 특이점(깊이 다루어야 할 소주제들)
아래 주제의 내용들은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오늘은 필자에게 특별한 날이라서 오늘 모두 올릴 예정으로 무리를 했더니 심한 감기 몸살로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가. 에스겔 성전의 생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초막절 생수, 그리고 신약시대의 성령
나. 땅은 성전과 성전부지를 연계하여 백성들에게 분배한 것
다. 거룩한 땅의 위치가 예루살렘성이 아닌 외곽지 숲지대로 정한 이유
라. 왕의 토지와 왕의 희년법 준수 의무와 왕의 희년법 통치권 부여
마. 외국인에게도 토지를 분배하는 현실적 의미
바. 왕의 땅과 예루살렘의 역사(마태복음 족보의 통치권 성취)
라. 왕의 땅과 베들레헴의 역사(누가복음 족보의 상속권 성취)
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접은 어떻게?
아.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문제에 대한 근본적, 현실적 해결책
자. "여호와 삼마"의 영적, 현실적 의미
차. 희년왕국과 천년왕국에 대하여 : 필자가 본 천년왕국은 사단이 투옥을 당하고,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 세상이다.
** 이 글을 쓰면서 이스라엘 영토와 예루살렘 지형에 대하여 현장 증언으로 도와주신 김종식 목사님(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과 김정석 박사님(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연구원, 면역학)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