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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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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병원도 의사도 못믿는 세상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83 24.03.18 01: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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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08:31

    첫댓글 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네요.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3.18 10:57

    요즘 같이 시절에는 아프면 안되겠어요.
    전공의도, 가르치는 교수까지 파업한다고 하니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 24.03.18 14:08

    이번 주제를 쓴 글에 안타까운 일이 많네요. 답답합니다.

  • 24.03.18 21:35

    하루라도 빨리 큰 병원에서 제대로 진단도 받고 치료하고 싶을 텐데, 이런 상황이니 더 안타깝네요.

  • 24.03.18 23:38

    아이고, 빨리 치료를 받으셔야 할 텐데 안타깝네요.
    정부도 의사도 다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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