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함께하시지 못하시는 동문동정입니다,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나눕니다] -김청배(사사70)동문은 캐나다 따님 댁 방문중이시고 -인순종(전산72)동문은 낼 사업장이사중이어서 선후배님들 꼭 보고싶은데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백정식(사사75)동문은 낼 미룰수없는 선약이 있으십니다. -이종훈(전기70)동문은 공지하였다시피 패밀리픽쳐데이라고 합니다. -정인옥(영문70)동문은 천주교 봉사활동이 있고요 -박성민(섬유80)동문은 교회 다락방 소풍이 있다고 하네요 -홍현숙(철학68) 동문께서도 집안에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시지만 다음 모임 때는 꼭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원중에 김준영 부회장(전산84)동문과 우재숙(영어교육09)재무팀장 은 한국여행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다음 모임 땐 꼭 함께 할것입니다. 여러가지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동문 선후배님들 !! 언제나 가정이나 사업장이 평화롭기를 소원하며 다음 모임 때는 꼭 만나서 좋은 시간 갖기를 기다립니다.(heart)
첫댓글 모닥불도 조그만 불씨로 시작하지만 장작을 하나 더 보태면 보탤수록 큰 불이 되지요.
숭실대 125주년 개교기념 일을 맞아 숭실대 캠퍼스에는 못 가지만 타국에서나마 축제잔치를 벌려 봅시다.
펜데믹으로 위축된 마음과 환경을 확 ~바꾸어 봅시다.
우리 모두 사랑과 우정으로 새 역사를 이루어 갑시다.
그립고 보고싶던 얼굴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벅차옵니다.
그 큰 기쁨을 기대하면서 옛날 소풍갈 때 흥분을 감출 수 없네요.
'꿈과 희망을 잃지 맙시다 '
유대인 600만 대학살 현장 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도림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모임을 가지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남가주 동문회의 남다른 결속력에
감동과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주의하셔서 좋은 모임가지시고
다시한번 비상하는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가장 주님 닮은 삶을 엮어내시는 선배동문님들을 존경합니다
[낼함께하시지 못하시는 동문동정입니다,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나눕니다]
-김청배(사사70)동문은 캐나다 따님 댁 방문중이시고
-인순종(전산72)동문은 낼 사업장이사중이어서 선후배님들 꼭 보고싶은데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백정식(사사75)동문은 낼 미룰수없는 선약이 있으십니다.
-이종훈(전기70)동문은 공지하였다시피 패밀리픽쳐데이라고 합니다.
-정인옥(영문70)동문은 천주교 봉사활동이 있고요
-박성민(섬유80)동문은 교회 다락방 소풍이 있다고 하네요
-홍현숙(철학68) 동문께서도 집안에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시지만 다음 모임 때는 꼭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원중에 김준영 부회장(전산84)동문과 우재숙(영어교육09)재무팀장 은 한국여행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다음 모임 땐 꼭 함께 할것입니다.
여러가지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동문 선후배님들 !!
언제나 가정이나 사업장이 평화롭기를 소원하며 다음 모임 때는 꼭 만나서 좋은 시간 갖기를 기다립니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