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8. 醉野薔薇魅力(취야장미매력) 찔레꽃의 매력에 취하여 | ||
巨村(거촌) 南基日(남기일) | ||
香悲花朴素 | 향비화박소 | 향기는 슬프고 꽃잎은 소박하여 |
有如示胸襟 | 유여시흉금 | 가슴속에 품은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다 |
何處將看又 | 하처장간우 | 이제 어디에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
耽戀不捨心 | 탐련불사심 | 걷잡을 수 없는 그 마음 버릴 수 없어라. |
* 野薔薇: 野薔薇花(야장미화) 찔레꽃 * 胸襟: 가슴 속에 품은 생각 * 耽戀: (연애에) 마음이 쏠려 걷잡을 수 없이 그리워하여 온 정신이 빠짐. | ||
울진신문 > 독자 시 수필 https://www.uljinnews.co.kr/bbs/view.html?idxno=82902&sc_category=&page=24&total=736&sc_area=&sc_word= | ||
찔레꽃 하이얀 찔레꽃 꽃말 찔레꽃 향기 들장미 야장미 찔레장미 https://www.youtube.com/watch?v=XK9zq-CErgo | ||
EBS 스페이스 공감 - 263회 장사익 – 찔레꽃 https://www.youtube.com/watch?v=dz_VM5UZVIM | ||
이연실 - 찔레꽃 (1972) https://www.youtube.com/watch?v=IfKBEi4YJTE | ||
찔레꽃, 백난아 [가요무대/Music Stage] 20200330 https://www.youtube.com/watch?v=WBEnzS2ipxg |
9. 芽月下吟(아월하음) 초승달 아래서 읊다. | ||
宋和(송화, 생몰년生沒年 미상未詳) | ||
芽月山椒少眼姸 | 아월산초소안연 | 산마루엔 초승달 예쁜 눈웃음. |
空林一色雪花鮮 | 공림일색설화선 | 빈 숲은 모두 한 빛 눈꽃이 곱다. |
無由欲泣相思夕 | 무유욕읍상사석 | 괜스리 울고 싶은 그리운 저녁, |
不定心事似少年 | 부정심사사소년 | 들 뜨는 내 마음이 소년 |
* 芽싹 아. * 椒산초나무 초. 향기. * 宋和(송화)는 고려후기 문신. 현대시문학에만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감상이 있는 건 아니지요. 어제 접한 이 한시가 참 좋아서 공유하고자 읽는 동안 달 뜨는 맑은 밤이면 끝없이 넓은 들판을 가로 질러 무한 질주를 하던 소년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의 끝은 어딜까, 그 끝자락엔 무엇이 있을까, 소년의 호기심은 유랑의 인자를 키워 나갔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 나라 저 도시를 행성처럼 떠도는 Vagabond가 되었다가 이제는 정착할 때가 되었기에 다시 본향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이 인물은 고려 후기에 중요한 관직을 역임한 문신임. 그의 삶과 활동은 고려 정치와 군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송의의 아들로 태어나 몽골로 이주했다가, 다시 고려로 돌아와 관직에 올라서 여러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그의 뛰어난 격구 솜씨는 몽골에서 주목을 받았고, 그 후에는 고려로 돌아와 밀직부사와 동지밀직사 등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 이는 그의 정치적 능력과 군사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그의 경력에서 두드러진 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승진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몽골로 투항한 것에 대한 원망을 안고 고려로 돌아온 후, 그는 결국 밀직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그의 정치적 위치와 군사적 지휘는 고려의 서북면 방어와 같은 중요한 지역에 집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인물의 활동은 고려 후기에 있었던 몽골의 영향과 내부 정치의 복잡성을 잘 드러낸다. 그는 몽골의 압박 속에서도 가족과 나라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그로 인해 중요한 정치적 위치에 올라갔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고려 후기의 중요한 문신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 ||
https://cafe.daum.net/joo3287/LzpV/2125?q=%E8%8A%BD%E6%9C%88%E4%B8%8B%E5%90%9F%28%EC%95%84%EC%9B%94%ED%95%98%EC%9D%8C&re=1 | ||
https://www.bilibili.com/video/BV1BY4y1R7B6/ |
10. 寄良人在謫(기양인재적) 귀양간 남편에게 부치다. | ||
정씨(鄭氏, 生歿年代) | ||
病葉風中語 | 병엽풍중어 | 마른 잎이 바람 앞에 부스럭 거리고 |
殘花雨後啼 | 잔화우후제 | 지다 남은 꽃송이 비에 젖어 우네. |
相思千里夢 | 상사천리몽 | 꿈결 속에는 천리 밖 님 생각뿐 |
月在小樓西 | 월재소루서 | 달빛만이 다락머리 서쪽에 걸려 있네. |
* 謫謫귀양 갈 적 * 寄寄부칠 기 * 病葉(병엽): 병든 잎. 마른 잎. * 殘花: 지다 남은 꽃. * 啼: 울다. * 相思: 서로 생각하다. * 千里夢: 천리의 꿈. 멀리 있는 낭군의 생각. * 月在: 달이 ~에 있다. ~에 걸려 있다. * 小樓: 서쪽 누각. | ||
* 鄭氏: 조선시대의 여인. 감사 도성의 딸이며, 황쇠라는 사람의 소실로만 알려지고 있을 뿐 생몰연대(生歿年代)를 비롯해서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다. |
11. 楓橋夜泊(풍교야박) 밤에 풍교에 배를 대다. | ||
장계(張繼, ~779년경) | ||
月落烏啼霜滿天 | 월락오제상만천 | 달 지고 까마귀 울고 하늘엔 서리 가득한데 |
江楓漁火對愁眠 | 강풍어화대수면 | 강가 단풍나무, 고깃배 등불 마주하고 시름 속에 졸고 있네. |
姑蘇城外寒山寺 | 고소성외한산사 | 고소성 밖 한산사 |
夜半鐘聲到客船 | 야반종성도객선 | 한밤중 종소리가 객선까지 들려오네. |
* 張繼(장계): 당나라 양주(襄州) 사람. 자는 의손(懿孫)이다. 천보(天寶) 12년(753) 진사 시험에 합격했다. 안사(安史)의 난이 일어나자 오월(吳越) 지방으로 피난을 갔다. 대력(大曆) 초에 입경(入京)하여 시어(侍御)를 지냈다. 나중에 검교사부원외랑(檢校祠部員外郞)으로 전운판관(轉運判官)에 충당되어 홍주(洪州)에서 재부(財賦) 관련 일을 맡았다. 시에 등림(登臨)하거나 기행(紀行)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은데, 청원자연(淸遠自然)해 조탁을 일삼지 않았다. 서정적인 시를 주로 썼고, 삶의 소중함이나 백성들의 간고(艱苦)한 생활을 소재로 하여 작품 활동을 펼쳤다. 대표작에 「풍교야박(楓橋夜泊)」과 「귀산(歸山)」이 있고, 문집에 『장사부시집(張祠部詩集)』이 있다. |
1. 楓橋夜泊(풍교야박): 제목이 ‘夜泊楓江’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楓橋’는 江蘇省 吳縣 閶門 밖의 서쪽 10里에 있다. 《豹隱紀談》에 “楓橋는 옛 이름이 封橋였다. 후에 張繼 시의 ‘江楓漁火對愁眠’ 구절을 따라 ‘楓橋’로 고쳤다. [楓橋 舊名封橋 後因張繼詩江楓漁火句 改楓橋]”라는 기록이 보인다. 2. 張繼(장계): 생몰년 미상이다. 字는 懿孫으로 襄州(지금의 湖北省 襄陽縣) 사람이다. 일설에는 南陽(지금의 河南省 南陽縣) 사람이라고 한다. 天寶 12년(753)에 진사에 급제, 江南에서 鹽鐵判官을 역임했다. 《全唐詩》에 시 1卷이 전한다. 3. 江楓漁火(강풍어화): ‘江楓’은 강가의 단풍나무를 말하는데 ‘江村’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淸나라 兪樾의 〈楓橋夜泊詩碑〉에 “당나라 張繼의 〈楓橋夜泊〉 시는 인구에 회자되는데, ‘江楓漁火’ 네 글자만은 자못 의심할 만하다. 宋나라 龔明之의 《中吳紀聞》에는 ‘江村漁火’라 하였으니, 송나라의 옛 서적을 보물로 귀하게 여길 만하다. 이 시는 宋나라 王郇公(王珪)이 옮겨 적어 돌에 새긴 적이 있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 明나라 文待詔(文徵明)가 〈비에〉 써놓은 것도 흐릿해서 ‘江’자 아래 글자를 분별할 수 없다. 筱石中丞(陳夔龍)이 내게 글을 보충해달라고 부탁해 우선 옛 판본을 따랐지만 ‘江村’이라고 쓴 古本을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따로 시 한 편을 지어 옆에 새겨넣어 보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郇公(王珪)의 옛 기록 오랫동안 알 수 없고, 待詔(文徵明)가 남긴 비문 더듬어볼 수 없구나. 다행히 《中吳紀聞》 남아 있으니, 千金 값의 한 글자가 江村이로구나. [郇公舊墨久無聞 待詔殘碑不可捫 幸有中吳紀聞在 千金一字是江村]’ ”라는 기록이 있다. ‘江楓’이란 말은 원래 굴원의 《楚辭》에 보이는 “맑고 맑은 강물, 강가엔 단풍나무 있네. [湛湛江水兮上有楓]”에서 왔다고 보기도 한다. ‘漁火’는 고기를 잡으려고 漁船에 켠 불빛을 말한다. 4. 姑蘇城外寒山寺(고소성외한산사): ‘姑蘇’는 蘇州의 별칭이다. 도시 서남쪽에 姑蘇山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寒山寺’는 江蘇省 蘇州市 서쪽에 있는데 南朝 梁나라 때 지어졌다. 원래 이름은 妙利普明塔院이었는데 唐나라 초에 詩僧 寒山이 이곳에 머물러 이에 寒山寺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楓橋 부근에 있으며 蘇州의 名勝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5. 夜半鐘聲(야반종성): 歐陽脩가 지적(아래 집평 참조)한 이래 논란이 분분하다. 唐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라는 의견도 있다. ‘半夜鐘聲’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
《초서》풍교야박 楓橋夜泊/ 장계(張繼)시 #풍교야박 #장계 #張繼 #唐詩 #허석헌연구실 #서예 #초서 https://www.youtube.com/watch?v=R8ke6eQV_LQ&t=2s |
12. 登高(등고) 높은 곳에 오름. | ||
唐, 杜甫(두보, 712~770) | ||
風急天高猿嘯哀 | 풍급천고원소애 | 바람 급하고 하늘 높고 원숭이 울음 슬프고 |
渚清沙白鳥飛回 | 저청사백조비회 | 물 맑고 모래 흰데 새는 빙빙 날고 있다 |
無邊落木蕭蕭下 | 무변락목소소하 | 가없이 우수수 나뭇잎 떨어지고 |
不盡長江滾滾來 | 부진장강곤곤래 | 다함없이 넘실대며 긴 강물 흐른다 |
萬里悲秋常作客 | 만리비추상작객 | 만리 밖에서 가을을 슬퍼하며 늘 나그네 되어 |
百年多病獨登臺 | 백년다병독등대 | 늘그막에 병든 몸으로 홀로 누대에 오른다 |
艱難苦恨繁霜鬢 | 간난고한번상빈 | 온갖 고난에 늘어난 흰머리 너무도 한스럽고 |
潦倒新停濁酒杯 | 요도신정탁주배 | 늙고 쇠하여 탁주잔을 요사이 멈추었네 |
이백(李白, 701~762)과 더불어 중국(中國)의 최고 시인(詩人)으로 일컬어진다. 만년(晚年)에 공부원외랑(工部員外郞)의 관직(官職)을 지냈으므로, 두공부(杜工部)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늘날 전해지는 두보(杜甫) 시는 대략 1,470여 수이다. 그 시를 보면 고난으로 가득 찼던 유량의 시기에 따라 각각 시풍(詩風)의 변화(變化)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다른 시인(詩人)에게서는 그 예를 찾아보기 드문일이다. 두보(杜甫) 시는 그의 엄격한 정신을 표현(表現)한 격조 높은 것으로 철저(徹底)하게 사실(事實)을 묘사(描寫)하는 수법(手法)과 엄격한 성률(聲律)에 의해 세상(世上) 일이나 사람의 감정(感情)을 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두보(杜甫)는 안사의 난 이후 현실주의적(現實主義的) 시풍(詩風)을 전개했다. 나아가 그의 시는 다음 세대인 북송(北宋)의 왕안석(王安石)ㆍ소식(蘇軾)ㆍ황정견(黃庭堅) 등에 의해 높이 평가(評價)되어 오늘날까지 여전히 민중을 위한 시인(詩人)으로 널리 존중(尊重)되고 있다. 보통 이백(李白)을 시선(詩仙), 두보(杜甫)를 시성(詩聖)이라고 하며, 흔히 이 두 사람을 이두(李杜)라고 부르고 있으나, 후세(後世) 한시(漢詩) 문학(文學)에 끼친 영향(影響)은 두보(杜甫)가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백성(百姓)들의 고난, 사회(社會)의 부조리, 충군애국(忠君愛國)과 당시의 현실(現實)을 그대로 시로 읊어, 후세(後世) 사람들이 그의 시를 시로 쓴 역사(歷史), 곧 「시사(詩史)」라고도 부른다. 율시(律詩)와 악부(樂府)시에 더욱 뛰어났다. 그의 시는 웅혼(雄渾)ㆍ침통(沈痛)하여 충후(忠厚)의 정이 가득했다. 저서(著書)에 ≪두공부집(杜工部集)≫이 있다. | ||
登高(古文詩詞學習)風急天高猿嘯哀,渚清沙白鳥飛回。無邊落木蕭蕭下,不盡長江滾滾來。萬里悲秋常作客,百年多病獨登台。艱難苦恨繁霜鬢,潦倒新停濁酒杯。 https://www.youtube.com/watch?v=nb96d0YLUG8 | ||
[두보(杜甫)의 시] 登高(등고) [중국어 5회 반복] https://www.youtube.com/watch?v=yfk5CzHApxQ |
*****(2025.02.20.)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트럼프-젤렌스키 난타전…푸틴은 웃는다
https://v.daum.net/v/20250220235618230
https://tv.kakao.com/v/453163155
우크라에 등돌리는 美 트럼프정부, 다자외교 무대서도 러 옹호(종합)
https://v.daum.net/v/20250221000531426
前 주한 美대사, '우크라 패싱'한 트럼프, '한국 패싱' 가능성 제기 外
https://v.daum.net/v/20250220164303942
류)[이슈&피플] 前 주한 美대사, '우크라 패싱'한 트럼프, '한국 패싱' 가능성 제기 外_250220
https://www.youtube.com/watch?v=IhmQeKaUusY
트럼프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https://v.daum.net/v/20250221000044290
류)트럼프 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https://www.youtube.com/watch?v=rQVfrzzSqlM
"초등학교 때 왔는데‥" 막무가내 추방에 한인 불체자들 '전전긍긍'
https://v.daum.net/v/20250220204013105
https://tv.kakao.com/v/453158639
이스라엘, 가자 휴전 후 이번엔 서안지구 '눈독'...수만 명 피란길
https://v.daum.net/v/20250220052813690
https://tv.kakao.com/v/453141745
미·러 밀착에 버려지는 우크라이나‥다음은 '서울 패싱'?
https://v.daum.net/v/20250220203416026
https://tv.kakao.com/v/453158526
'젤렌스키는 독재자'란 트럼프에 유럽 정상들 "민주적 지도자"
https://v.daum.net/v/20250220232928055
https://tv.kakao.com/v/453162630
"영·프, 우크라에 3만명 파병 추진"…러시아 추가제재도 예고
https://v.daum.net/v/20250220231816004
https://tv.kakao.com/v/453162387
10차 변론 종료…다음 주 화요일 최종 변론 진행
https://v.daum.net/v/20250220221322587
https://tv.kakao.com/v/453161022
[날씨] 주말까지 추위, 다음 주 기온 쑥‥산불 주의!
https://v.daum.net/v/20250220205823392
https://tv.kakao.com/v/453159031
관세 발표 앞당기나‥'트럼프 으름장'에 협상 전략은?
https://v.daum.net/v/20250220203714063
https://tv.kakao.com/v/453159145
[현장 카메라]“시간을 되돌려 드립니다” 이색수리소 인기
https://v.daum.net/v/20250220195014384
https://tv.kakao.com/v/453157543
[찾아가는K] 방치된 폐교, 전선도 떼어간다
https://v.daum.net/v/20250220193138104
https://tv.kakao.com/v/453156996
[르포] 보호자에 폭행도 당하지만 헬기 출동은 일상…중증외상센터 '극한 현장'
https://v.daum.net/v/20250220060013083
류)[르포] 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 중증외상센터의 ‘극한 일상’
https://www.youtube.com/watch?v=AenE41tgmEo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난민 추방 재개
https://v.daum.net/v/20250220151528979
첫댓글
트럼프-젤렌스키 난타전…푸틴은 웃는다
https://v.daum.net/v/20250220235618230
https://tv.kakao.com/v/453163155
PLAY
우크라에 등돌리는 美 트럼프정부, 다자외교 무대서도 러 옹호(종합)
https://v.daum.net/v/20250221000531426
前 주한 美대사, '우크라 패싱'한 트럼프, '한국 패싱' 가능성 제기 外
https://v.daum.net/v/20250220164303942
[이슈&피플] 前 주한 美대사, '우크라 패싱'한 트럼프, '한국 패싱' 가능성 제기 外_250220
https://www.youtube.com/watch?v=IhmQeKaUusY
PLAY
트럼프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https://v.daum.net/v/20250221000044290
트럼프 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https://www.youtube.com/watch?v=rQVfrzzSqlM
PLAY
"초등학교 때 왔는데‥" 막무가내 추방에 한인 불체자들 '전전긍긍'
https://v.daum.net/v/20250220204013105
https://tv.kakao.com/v/453158639
PLAY
이스라엘, 가자 휴전 후 이번엔 서안지구 '눈독'...수만 명 피란길
https://v.daum.net/v/20250220052813690
https://tv.kakao.com/v/453141745
PLAY
미·러 밀착에 버려지는 우크라이나‥다음은 '서울 패싱'?
https://v.daum.net/v/20250220203416026
https://tv.kakao.com/v/453158526
PLAY
'젤렌스키는 독재자'란 트럼프에 유럽 정상들 "민주적 지도자"
https://v.daum.net/v/20250220232928055
https://tv.kakao.com/v/453162630
PLAY
"영·프, 우크라에 3만명 파병 추진"…러시아 추가제재도 예고
https://v.daum.net/v/20250220231816004
https://tv.kakao.com/v/453162387
PLAY
10차 변론 종료…다음 주 화요일 최종 변론 진행
https://v.daum.net/v/20250220221322587
https://tv.kakao.com/v/453161022
PLAY
[날씨] 주말까지 추위, 다음 주 기온 쑥‥산불 주의!
https://v.daum.net/v/20250220205823392
https://tv.kakao.com/v/453159031
PLAY
관세 발표 앞당기나‥'트럼프 으름장'에 협상 전략은?
https://v.daum.net/v/20250220203714063
https://tv.kakao.com/v/453159145
PLAY
[현장 카메라]“시간을 되돌려 드립니다” 이색수리소 인기
https://v.daum.net/v/20250220195014384
https://tv.kakao.com/v/453157543
PLAY
[찾아가는K] 방치된 폐교, 전선도 떼어간다
https://v.daum.net/v/20250220193138104
https://tv.kakao.com/v/453156996
PLAY
[르포] 보호자에 폭행도 당하지만 헬기 출동은 일상…중증외상센터 '극한 현장'
https://v.daum.net/v/20250220060013083
[르포] 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 중증외상센터의 ‘극한 일상’
https://www.youtube.com/watch?v=AenE41tgmEo
PLAY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난민 추방 재개
https://v.daum.net/v/20250220151528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