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62]료마 Ryoma D-1 MAXIMA TYPE-D 드라이버(new 모델)

[소야골프]

2013 년 06 월 06 일

료마 골프 Ryoma D-1 MAXIMA TYPE-D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료마 고르 후 D-1 MAXIMA TYPE-D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 TourAD MX-D입니다.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R 샤프트 무게는 48g, 토크는 4.7,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무게는 297g입니다. 




 
료마 다운 고급스러운 뉴 드라이버입니다. 일전에 까만 유형의 " V "를 시타 했습니다만, 이번은 실버 같은 색의 헤드입니다. 블랙 헤드 쪽이 날 쌔고 용맹 스러움이있어 좋아하지만이 드라이버도 매우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료마의 이미지에 딱 맞기 쉬운 것은 이쪽의 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택감이 고급 감을 감돌 게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연주가 좋고, 비거리 성능에도 뛰어나고있을 것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헤드에 웨이트를 가진 것은 매우 드물고 획기적 이었지만, 지금은 당연하게 된 것 같기도하고 있으며, 조절 기능이있는 드라이버가 많이 있으므로, 반대로 아주 심플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심플하게 보여도 대단한 기술이 탑재되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뽄 등에 공통되는 것이지만, "간단한 드라이버 이야말로으로 '라는 이미지가 내 안에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그 정도 처음 만난 에뽄 드라이버의 강렬한 인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목의 길이는 지금까지의 료마 드라이버와 공통되는 곳 있을까요? 헤드 전체의 모양도 입체적 이라기보다는 펑퍼짐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의 주류이라고도 할 수있는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은 역시 독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시타 한 "V"뿐만 아니라 삼각형에 가까운 모양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바뀐 얼굴 이구나 · · ·. 생각 만 계속보고있는 사이에 친숙해 져 오므로 이상하게 느낍니다. "미안"가 아닌 것 같기도하지만 "기능적인 얼굴 '이라고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가 약간만 쓰고 있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익스 아니라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강한 위화감은 없었습니다.이렇게 얼굴을보기까지 극단적 인 훅 페이스를 예상하고있었습니다 만, 실제는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잘 쳐서 갈 것 같구 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뒤꿈치 부분에 "TYPE-D"와 있었으므로, "D"는 "자본"의 의미 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이 샬로 백에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였습니다."V"과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가 있으면 비교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표정을 보면 상당히 부드러운 스펙임을 깨달았다."V"도 그만큼 힘든 느낌은 없었 습니다만,이 "D"더 소프트가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꽤 가볍게 느낍니다 만 샤프트도 너무 길지 않고, 어디 까지나 "흔들어 갈 범주 내"이었기 때문에, 느낌을 잡기 위해도 그다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그라 붙어 버리는 느낌이들므로, 능숙하게 칠 수 있을까? 하면 약간 불안하게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헤드 후방이 자라고 있습니다 만, 특히 태세 힘든 느낌은 없습니다. 이렇게 투영 면적이 큰 드라이버 페이스가 강하게 쓰고 있으면 나는 아주 골칫거리으로 느끼고, 시타 하는데도 주저하고 있던 곳이있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는 그런 마이너스 인 곳이 없습니다 이었습니다. 투 측이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소위 '침몰'의 걱정을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야 느껴졌습니다. 조금 어깨의 힘이 빠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넋을 잃고 보는 정도의 아름다운 얼굴이라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지만, 불필요한 긴장감을 느끼게하는 자세 감이 없습니다. 만약 처음 본 얼굴이라면 역시 서투른 의식을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많은 경험했기 때문에 '익숙'라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을 구부리 이미지가 전혀 낼 수 없습니다. 두고있어 이미지가 좀처럼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등이 근지 러운 느낌이있었습니다 만, 우선은이 드라이버 "솜씨 배견"같은 느낌으로 흔들어 보자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느낀 것이 그 "안정성의 높이"라고하여 "곡선 어려움"입니다. 지었을 때의 느낌 그대로의 높은 직진성이있었습니다. 꽤 자동으로 치고 나갈 드라이버라고 느꼈습니다. 단지, 조금 만에 말해 버리면 샤프트가 늦는 느낌이 때문에, 거기를 잘 맞추어 나갈 필요가있다처럼 느껴졌습니다. 헤드 자체는 상당히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타 드라이버 샤프트 플렉스가 "SR"라는 것이 었으므로, "S"라 더욱 안정성을 낼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확실히 "부드러운"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S'에서도 연약하게 느끼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타감"는 부드럽고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공을 튕겨 힘이 매우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소리"는 조금 큰이 있습니다 만, 서투른 의식을 가질수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좀 더 조용한에도 좋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이 드라이버의 스펙 등해도, 미리이 정도의 소리가되도록 설정되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甲高かっ하거나 너무 소리는 서투 릅니다 만, 반대로 어느 정도 큰 소리 쪽이 날고있는 느낌이 잡기 쉬운 · · ·. 그렇다고하는 분은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이 드라이버의 소리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공은 예상대로 아주 잘 오릅니다. 최근 시타 한 "V"뿐만 아니라 힘든 느낌은 전혀하지 않았습니다.세상에는 "터프한 9.5도 '와'그렇지 않은 9.5도"두 종류의 드라이버가 있지만이 드라이버는 완전히 후자입니다. 리얼 로프트가 몇번인지 알수 없지만이 드라이버는 매우 공이 떠 쉽기 때문에, 평소 10도 정도의 로프트 드라이버를 애용하고 계시는 분도, 우선이 9.5도를 시험해 볼 수있다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도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상당한 기술이 포함되어있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스펙 적으로도 나에게 "V"쪽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드라이버 좋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 조금 "가장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캐리도 확실히 벌 수 있지만이 드라이버가 가지는 "곡선 어려움"가 비거리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맞았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를 줄이는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스위트 에리어도 아주 넓게 느끼고, 좋은 의미로 "대략"에 치고 나갈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필링은 좋습니다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섬세함"는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스 히트에 의한 비거리와 방향성의 불균일 등에 신경을 침식 유형의 드라이버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직진성이 높기 때문에 좀처럼 좌우로 굽힐 수 없습니다. 무엇 공 또는 계속 시도해 보았습니다 만, 꽤 능숙하게 구부려 없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간신히 의도적으로 구부릴 수있었습니다. 단지, 꽤 부 자연스러운 일을하고있는 것처럼 느꼈고 이런 극단적 인 일을하고있는 것이 조금 무서워 느껴졌습니다. 이 드라이버가 가지는 높은 직진성을 살린 것이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시타 검은 모델 "V"는 스핀이 덜했다 그런지 웬지 모르게 "무기질"느낌이있었습니다 만, 이번이 실버 타입의 "D"는 스핀도 느껴져 "유기질"느낌 이했습니다. 어디 까지나 나의 감각에서는 높은 직진성이 느껴집니다 만, 너무 강하게 두드려 나가지 않는 편이 좋다 그래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많은 업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버가 발매되고 있습니다 만, 그들을 종합 해 보면 이번이 "TYPE-D"거위와 "중간 지점"에있는 드라이버 인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느낌은 전혀하지 않습니다 않으며 그렇다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도 없습니다. 공은 잘 올라 있으며이 높은 직진성은 지금의 드라이버 중에서도 확실히 '톱 클래스'라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에도 썼습니다 만, "굳이 굽히려고하는 것이 두렵지 느낀다"정도로 구부려 어려운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가 확실히하고 있으면, 더 확실성이 올라가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 시타 한 "V"때에도 느끼고있었습니다 만, 이전 모델보다 분명히 필링이 좋아지고 있고, 거기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료마는 지역 클럽이라고 할 수있는 나에게는 모릅니다 만, 좀처럼 뉴 모델이 나오지 않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에서는 매년 새로운 모델이 라인업되어 있지만 료마 몇 년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성스럽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발매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 지금이 "D-1 MAXIMA"는 주문이 쇄도하고있어 이른바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있는 것이라고합니다. 그렇게 말한 것도 아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전 모델에서 많은 팬을 획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뉴 모델 팬이 된 분도 많이 계실 것이 아닐까요? 나는 후자 쪽입니다. 이전 모델은 솔직히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올해의 뉴 모델은 매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동 시스템"의 드라이버보다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매뉴얼 계"드라이버를 언제나 사용하고 싶다 · · ·.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 여기까지 분명히 한 자동 시스템이라면 반대로 사용해보고 싶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연습장 였지만, 과정은이 곡선 어려움이 어떤 맛이 될지가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느낌이라고 나에게 까만 유형의 "V"쪽이 쉽게 느껴졌지만,이 드라이버의 "곡선 어려움 '도 상당한 것입니다. 약간 가벼운 사양이므로, "300g 이하"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싶은 분은 매우 취급하기 쉽고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오늘 연습장에서의 결과가 이대로 과정도 낼 경우, "18 홀을 공 하나"로 홀 아웃 할 수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이언 등으로 정강이가 나오거나 접근 등으로 그린을 크게 오버 해 OB가되어 버리면, 이렇게는 살지 않습니다 만, 어디 까지나 티 샷의 실패는 상당히 완화되는 것이 아닐까요? 옛부터 "골프는 어프로치와 퍼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나도 그대로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티 샷이 잘될 사람의 말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프로치 나 퍼팅 이전 티샷에서 OB를 내고 버리면, 갑자기 더블보기의 확률도 올라옵니다.그렇게되면 스코어 메이크에 고생합니다. 티 샷을 좋은 곳에 옮겨 더욱 접근이거나 퍼팅을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말한 것을 생각하면이 드라이버가 상당한 우위를 가져다 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거리 성능도 높다고 생각 합니다만,이 "곡선 어려움 '은 매우 큰 무기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좀처럼 만날 수 많지 않다 메이커지도 모릅니다 만, 성능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이 드라이버의 성능을 실감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