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등급을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아마도 여러번 의 시험을 치러야할것인데
그런일을 통과시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상당히 ? 좋은사람인데
뇌경색으로 여러가지 어려운것이 여러 설명이 어려운 말하자면 바보가되다보니
여러가지로 어려운 사람입니다....
한번도 병원이도 가보지도 않고 나만 똑똑하다고 뻥을 치다가 전혀 생각자도 않던
뇌경색인데 그거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3 년전 바로 이때쯤 언제나 새벽에 잠을
깨어야 하는데 그날은 좀 어려워서 좀 있다가 7 시간정도 일어나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이게 이상한 글들이 앞뒤가없이 이상해서 왜? 글들이 이렇게 엉망이지? 하다가
아니다 다른글이 엉망이아니고 내가 무슨이상한 상태가 된모양이다 하여서 바로 이웃에사는
이종형님 나보다 한살이 위인 형에게 나좀 병원에 다려다 주라고 하여 읍내에 다려다주었는데
병원에서 한시간정도 이런저런 검사를 받으면서 내가 생각해보니 여기 의사가 나쁜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아나도 훨씬 큰 병원에 가야할것이라는 생각이라 바쁜데....
의사는 이런저런 돈만채우는것 같아 빨리가자하여 돈들입금을 하고 엠브란스에 타고가면서
가장믿을사람은 큰딸이다 싶어서 핸드폰에게 알리면서 내가 엠브란스에 태우가가는데
빨리 이 엔브란스를 병원에서 만나게라하라 하면서 내가 깨우나지 못하드라도 다 문제는 아닌데
내큰 오토바이는 나주에 두대가 있는데 나중에 그오토바이는 장손자인 태수에게 주라고 하여라.....
그러고는 아무런 기억이 없어지고 마는데 3 시간 정도 정신이 살아났다는데 딱 두가지만 아는것이
내 이름과 그리고 장손자인 태수만 알고 나머지는 아무런 기억이 없고 한글도 갯수도 알수다 없는
바보가되는데 그게바로 뇌경색이라는 이상한 병을가지고 고생이 많습니다... 성명이 어렵습니다.
몇달후에 큰딸이 물어보기를 오토바이라는 라는말이 무슨말이라고 하여 나도 무른다고 하고 말았는데
내가 거의 45 년간 오토바이 메니아인데 할리라고 경찰형인 1700 cc 한대와 독일형인 비엠차로
1200 cc 인데 두데가 특징이 아주 틀린치라서 재미가 제법 재미가 좋은데요.. 거의 1 년반을 타지지
못하다가 1 년반정도 이제는 저법잘타고 있읍니다 이게 투어로 한달에 한번정도 타는데 강원도에도
3 일간 전남북친구들 50 명정도로 같이가는데 내가 영감이라 나를 좋아하지않을것 알고있습니다...
가장어려운것이 무슨 설명이 어렵고 글씨도 어렵고 힘이듭니다...
이글도 쓸려면 여러여러번 다시쓰고 다시쓰고 하여도 말이통하지를 못하는것이 어렵고
무슨 설명이 어려움을 부탁드립니다.말하자면 등급을 그냥 공짜로 높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로 하나마나한 소리가 그냥그런 소리를 들어주시면 감사하였으면 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