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밀양시
[ktimes 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
전국노래자랑 밀양시가 방송되었다
밀양시는 오랜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국보급 영남루.포충사사계.얼응골,만어사.밀양팔경등
유명한관광지와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등 찾아오는 관광객이 넘쳐난다
오늘의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혜연, 윤수현, 박혜신, 손태진, 김유라가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06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편'으로, 밀양강 둔치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흥과 끼를 겨루는 모습이 밀양강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시원스러운 즐거움을 주었다.
이와 함께 '국민가수' 라인업으로 꽉 찬 스페셜 축하무대가 펼쳤다. 오프닝 무대인 윤수현의 '니나노'를 시작으로, 박혜신의 '나쁜 놈', 손태진의 '꽃', 김유라의 '먹물 같은 사랑'이 이어지고, 대미를 장식할 피날레 공연으로 김혜연의 '가지마 사랑아'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북돋앗다.
무대 위에 때아닌 아기돼지 출연자가 등판해 색다른 볼거리를 보여주었다
.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훈련사로 근무하는 참가자가 반려돼지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 훈련사 참가자와 호흡을 맞춰 앙증맞은 재롱을 부리는 아기돼지 출연자의 모습에 남희석은 특유의 하회탈 웃음을 터뜨리고, 객석을 가득 채운 8,000여명의 관객들 역시 파안대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천태만상'을 열창한 참가자와 원곡자인 윤수현의 특별한 만남도 펼쳤다 이에 특별한 볼거리들이 풍성하게 펼쳐졌다'전국노래자랑-경상남도 밀양시가. 축제를 즐겼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방송된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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