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6월 16일(일) 13:00~15:00
참석: 배성근(24) / 전성준(18), 장성득(27) 3명
오늘은 한번씩 불어오는 바람에 고마움을 느끼는 더운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외국인의 방문이 좀 줄어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특히 일본인의 방문은 거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어3팀은 그 간의 범어사 사찰안내 교육에 대한 현장적응 연습을 하며, 오히려 각자 본인의 발표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특히 스위스 쵸코렛과 차가운 매실차를 가져오신 영어3팀 남강웅 팀장님과 송편과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오신 정희숙님,덕분에 더위와 피로를 잊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일어3팀 팀장 대명 합장
첫댓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평정심으로 사찰안내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가르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시간 휴식취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