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問해 보며 글을 올림니다. 하늘 비도 우리의 정성을 미리 인지하시고 월요일로 비를 미루어 내려주셨네요.
이 모든 현상은 우리 테니스동호인이 자주 만나야 하는 간절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하며 [제1회 천제단배 테니스 대회] 종료 감사 인사를 올림니다.
금번 ●2022년 7월15-16일 (제10회 태백산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시니어 단체 ㆍ 개인 )과 ■8월 26-27일 "제1회 천제단배 강원도 시니어 동호인 테니스대회"에 각 시 ㆍ 군 시니어회 위원장님이하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 멋진 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주관부서 어려움에도 개의치 않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김향열시니어위원장님과 강천식전무이사님 또한, 각 시 ㆍ군 시니어 회장님께 심심한 감사 말씀 전합니다. 생략하옵고, 지금은 한 마리 명마보다 100마리 필마가 필요한 때 입니다. 각 시 ㆍ군 테니스협회와 강원도시니어위원회가 서로 협력하여 동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제1회 천제단배 강원도 시니어 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오직 나는 영원한 테니스 人]으로 참여하여 대회를 빛내주신 선수와 가족, 임원 테니스동호인님께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