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국산차라고?" 외제차 느낌 물씬, 신형 코란도 실물 등장
사진= 유튜브 IVYCARS
정통 SUV 감성을 살려 돌아온 KGM의 신형 KR10(코드명)이 외제차 못지않은 실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산 지프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도심형 SUV 일색이던 시장에 강력한 한 방을 예고한 상태다.
단순한 신차를 넘어 브랜드의 뿌리를 되찾으려는 KGM의 승부수, KR10의 매력을 5가지 포인트로 정리했다.
코란도 DNA 계승한 정통 SUV의 귀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KGM KR10은 과거 코란도가 가졌던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유선형 디자인이 대세인 요즘 시장 흐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게 진짜 코란도지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과거의 강인한 영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투박함이 매력? 실루엣부터 외제차 감성
사진= 유튜브 IVYCARS
박스형 차체와 각진 디테일, 그리고 상징적인 원형 헤드램프는 90년대 정통 SUV의 향수를 자극한다.
세련된 도심형 SUV들 사이에서 오히려 압도적인 차별점을 보이며 지프 랭글러나 브롱코가 떠오른다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투박한 듯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물 포스에 외제차 마니아들까지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단순한 디자인 아냐, 진짜 오프로드 고려
사진= 유튜브 IVYCARS
KR10의 외형은 단순히 멋을 부린 게 아니라 실제 거친 주행 환경까지 정교하게 고려해 설계됐다.
높은 지상고와 짧은 오버행, 그리고 굵직한 타이어 구성은 험로 주행은 물론 트레일러 견인에도 최적화된 모습이다.
이 덕분에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레저족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가솔린부터 하이브리드까지, 다채로운 심장
사진= 유튜브 IVYCARS
기본 모델인 1.5 가솔린 터보를 시작으로 최근 대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EV) 라인업까지 준비 중이다.
전통적인 오프로더의 감성과 최신 전동화 기술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한 모델에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강력한 사륜구동 옵션까지 갖춰 험로 탈출 능력에 대한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천만 원대 정통 SUV, 가성비로 시장 압살
사진= 유튜브 IVYCARS
가장 놀라운 점은 2천만 원대 후반으로 거론되는 파격적인 예상 시작 가격이다.
수입 정통 SUV들이 보통 5~8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 스펙을 갖춘 국산 SUV의 등장은 매우 이례적이다.
성능과 감성, 가격까지 다 잡은 국산 지프의 탄생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