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정선거 위험이 있다고 누누히 강조해도 사전투표 독려한 국민의 힘

[바람이불어도]

사전투표 부정선거 위험이 있다고 누누히 강조해도 사전투표 독려한 국민의 힘 제발 정신 차려 사전투표 과정에서 들어난 부정선거 철저히 저항하고 본투표도 강력히 부정선거에 저항해 공명선거 사수하라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공동대표. 자유대한재건 국민회의 법률고문. 트럼프 필승 한인팀 자문위원.

누누히 사전투표 부정위험을 지적해온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부정항의가 빗발쳤다. 미리 기호 1번 찍은 투표용지들이 발견되어도 선관위는 모른다고 발뺌한다.

사전투표하는데 참관안도 없이 진행되거나 투표함도 쇼핑백이나 종이박스로 잠금장치와 봉인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 빗발쳤다고 한다.

투표지를 잠금장치도 봉안도 허술하기 짝이 없는 비닐봉투에 넣어 운반해 부정투개표 위험이 커졌다.

사전투표에는 본투표와 달리 QR코드가 안쇄돼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한 사례릌 지난 4 15 사전투표 부정선거때 여야 비율을 전 투표구 모두 63%대 36%로 해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명백한 사전투표 부정개표였음을 누누히 강조했으나 국민의 힘은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자살행위를 하다니 가가 막힌다.

본투표 투개표 부정을 철저히 저지 공명선거를 사수하라.

투표참관인 없이 투표를 잔행한 곳아나 마리 이재명후보를 짝은 투표용지들이 투표장에서 발견된 곳은 즉각 수사를 해 관련자와 선관위를 구속 엄벌하고 바닐봉지에 투표용지를 넣어 투표함을 이동한 경우 기타 부정사례에 규탄 가자회견 농성, 고발등 모든 수단으로 널리 국민애게 홍보 진실을 알리고 이같은 부정은 선발적이 아난 전국적인 차원애서 자행되었을 가능성이 커 후보는 물론 정당이나 부정선거 투쟝단체가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부정선거로 반미친중 대선후보가 당선되면 한국과 민주주의는 패망하고 말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저지하지 않으면 부정선거 둘러리 서는 격이 되고 말 것입니다

부정선거 저지를 위해 투쟁하는 모든 단채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부정선거 위험이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참관인 없이 투표가 진행된 곳들

미리 이재명 후보에게 짝은 투푱용지들이 사전투표장에 발견.

비닐봉지에 투표용자를 넣어 이동.

이같은 사례는 총체적인 부정선거일 가능성이 대단히 커 강력한 투쟁을 해야 할 것이다.

세계 보건기구가 지난 3주간 코로나 확잔과 사망이 계속 감소 추세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 3주간 매일 확진자 1만에서 어제 25만 사망자도 어제 216명 명 신가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확진자 사망자가 계속 감소하는데 왜 헌국만 대선을 앞두고 확진자 사망자가 계속 급증합니까?

하루 20만명 확진자 라면 대개 보수적안 고령자이고 건강을 염려해 기권하는 경향일 텐데 1주일이면 확진자 140만명 당락을 좌우할 엄청난 수가 확진이 돠는 자체가 보수세력의 기권을 유도하는 것도 보수세력에게 불리합니다.

펜데믹과 공포감을 불러 일으켜 부정선거를 하기 쉬운 것은 지난 미국 대선애서도 악용된 바 았습니다.

최근 영국 보리스 총리는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이 예방접종 3차 완전히 한 국민이라는 놀라운 충격적안 결과를 발표 백신 위험을 인정하고 백신강제 마스크강제 모두 해제했습니다

결국 3처접종꺼지 하라고 한 정부와 벙역당국이 확진자 사망자 급증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펜데믹 공포분위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경각심을 갖고 목숨걸고 공명선거를 사수하지 얺으면 모두가 부정선거 공범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4.15 부정선거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침묵하거나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는 위장 보수세력이 하필이면 반미친중후보를 사실상 도와주는 위선을 적극적으로 들어내는 것도 수상합니다.

임시 선거사무소를 왜 182개소나 더 설치한 것도 부정선거를 위한 것이 아닌가?

투표용지 선관위 직인을 투표용지에 찍도록 되어있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여 미리 직인을 인쇄한 투표용지를 사용하게 한 것은 맹백한 위법이고 이미 미국 교포들이 투표과정에서 항의한 바가 있습니다.

사전투표애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외부에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난 4.15 총선에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사전투표 개표결과가 모든 투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63% 미래통합당 36% 집계가 되었으나 통계학적으로 불가능 명백한 부정개표입니다.

부정선거 가장 큰 피햐자인 국민의 힘이 4.15 총선은 부정선거 아니라는 자살행위를 하고 있어 과연 이번 대선애서 부정선거에 철저히 대처할지 부정선거 둘러리설지 걱정입나다.

지난 5.9 대선 불과 한달도 채 안된 4.12 재보선 3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7석애서만 당선되었고 10곳은 당선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후보조차 내지못한 초라한 정당 호남에서도 국민의 당에 참패한 정덩이 불과 한달도 언된 5.9 댜선에서 호남에서도 이기고 41% 득표 대선 승라는 도저히 경험칙상 납득할 수 없습니다.

QR코드 전자개표 보다 수개표를 해야 국민주권이 강탈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대선 개표때 사용된 관우정보 제작 전저개표기는 대선 다음해 팔리핀 대법원애서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해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breakdown) 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전자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필리핀에 납품된 관우정보 제작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전량 반품되었습니다.

헌국산 전자개표기는 세계 도처에서 불신을 받아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 아프리카 콩고에서 헌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에 반댜허는 대규모시위에서 유혈사태가 발생 경찰 발포로 소년 1명 사망 경찰 진압해 2명 사망했습나다.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콩고는 검증되고 투명한 수개표를 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선관위를 방문한 콩고 시민단체 프리덤파이터 대표단은 한국선관위에 헌국산 전자개표기를 콩고에 수출해 공명선거를 위협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총선에 한국산 미투시스템 전자갸표기 부정개표 위험 사용중단 촉구한 이라크 정당들의 항의도 발생했습나다. 이라크 총리, 부통령, 코게우스트 동맹, 쿠르드 지역 6개 정당도 수개표에 찬성했습니다.

쿠르드 자치정부 선관위 9명 전원 먼장일치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대신에 수개표 선택 결정을 했습니다.

5.9 대선 무효소송은 제소한지 4년이 지나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때에 첫 재판이 열렸고 4.15 부정선거도 거의 2년 가까이 아직도 결론을 내지 않았습니다.

180일 내에 펀결선고하는 규정을 위반하였도 드루킹 사건 김경수 도지사를 장역 2년 법정구속한 판사를 재판업무에서 배제시키고 검찰이 펀사를 기소하는 현 사법부와 검찰이 과연 선거소송을 잘 처리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투표함도 비닐로 마음대로 열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잠금장치도 봉안도 허술하기 짝이 없어 얼마든지 부정이 저질러질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QR 코드 전자개표 합법화 선거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 사실상 부정선거를 보장해주고 심지어 사전투표 독려까지 허는 국만의 힘이 투개표를 잘 자킬지 의문입니다.

수갸표를 관철시키되 그것이 안되면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는 모든 표는 10표 묶음을 하고 손으로 검산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러한 최소한 요구조건을 전자개표 반대단체들이 한나라당과 선광위에 처들어가 투쟁한 결과 전자개표기 통과한 모든 표 100표 묶음 하고 손으로 검산하게 했고 그 결과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덩선됯 수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투개표를 잘 지키는 것은 첨관인 여러분애게 달려 있습니다.

미리 투개표 과정애서 부정선거 저지 않으면 부정선거 둘러리 서는 격이 되고 말 것입니다

때문에 참관인 교육 촐저히 사켜 목숨걸고 국민주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부정이 발각되면 즉시 항의하고 수개표를 강력히 요구햐야 하고 농성도 불사햐야 합니다.

부정선거 투쟁하는 모든 단체애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는 헌국 민주주의를 지킬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