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ho live in the shelter of the Most High, who abide in the shadow of the Almighty,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편 91:1 아멘
항상 하나님의 보호막 아래 있지만 사람은 넘어집니다 타락한 죄의 본성 때문에
고통을 겪으면 신음소리가 나오고 십자가 지고 가는 길이 너무나 힘들어서 민수기
광야생활에서 원망불평하던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죄된 근성이 표출됩니다...
원수마귀 공격으로 영적눌림 때문에 몸은 뿌셔지는 고통과 보혈찬송을 부르는 중에도
눈은 감기고 졸리게 하는 원수마귀의 공격은 정말로 정말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미얀마 사람에게 전도를 하고 와서 또 영적눌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경험으로 보아 귀신이 몸속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교제하면 귀신의 공격을
당하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귀신들린 사람과 접촉을 안하면 영적눌림은 거의
없습니다 왜요? 항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보혈찬송, 보혈기도, 전신갑주
입고 전시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말입니다 거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도 번역자는 7년간 철야기도를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받은 증거도 많고
간증도 많은데 보혈기도 중에 기도문 위에 ❤️십자가를 번쩍번쩍 보여주시며 항상
응원하시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받던 믿음으로 성령충만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혼인예복도 주셨고, 🌸방패도 주셨고, 🌸모세의 지팡이도(주님께서 지팡이 가운데:
🌸 "내가 가는 날 우리 기쁨으로 만나자!!!" 라는 글씨가 새겨진 모세의 지팡이입니다)
받았고, 🌸승리의 검도 천사가 가져와서 말씀 앞에 붙여 넣어주셨습니다
또한 🌸천국의 보석으로 장식된 액자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참 많은 사랑받았습니다
오늘은 귀신의 공격으로부터 견디다 견디다 참을 수가 없어서 주님을 향해
왜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은 없는 분처럼 귀신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지
않으시냐고 소리를 지르며 불평을 하고 화를 냈더니 귀신군단이 공격했습니다...
믿음이 굳세어도 넘어지는 것이 순간입니다
견디다 견디다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원망불평이 터져 나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
하나님 소행성 충돌에도 전쟁이 발생할때에도 다가오는 사건에 두려워하지
않도록 담대한 믿음 주시고 항상 영적눌림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초자연적으로 환난과 전쟁의 불길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소행성 충격을 최소화로 줄여 주시고 생명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하옵소서 온 지구가 충격을 느낄때 초자연적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주님 날개아래 숨겨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초자연적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