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생 첫 오프라인 이벤트
무조건 참가할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서울 전시회장에 도착
다 좋았지만 대형스크린에 프리코네 영상 나오는게 특히 좋았음
게시판 있길래 간단히 그려본 캬루
기사들에게 나눠줄려고 만든 프리코네 명함
200매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부족해서 놀람
사이겜즈 관계자분께 전에 제작한 만화책도 전달 완
내가 그렸던 만화를 알고 있어서 놀랐고
한국 관계자 분도 만화 잘보고 있다고 해주셔서 감동 ㅠ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 이런 오프라인 이벤트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프리코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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