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shade & piastro 님의 작위 추가 모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하인리히 4세께서 파문과 Realm Duress 가 동시에 붙는 바람에 분열이 가속화되긴 했지만, 독일이 완전 걸레짝이 되고 말았군요.
미묘하게도... 교황 성하께서 안스바흐에 터를 잡으셨습니다. 로마가 멀쩡히 남아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이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로마에서 뻐팅기거나 망하거나) 작위 추가로 인한 버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교 직에 있는 와중에서 교황 타이틀을 먹어 그 자리에 고정된게 아닌가 싶군요. 이건 세이브 파일을 뒤져봐야겠습니다.
Suprise Papal 제 2탄. 좀 치우쳐있지만, 남프랑스의 독립된 영역이 보이십니까? 예, 포이투 공작의 영역이죠. 언뜻 보면 포이투 공작이 독립한 걸로 보이지만... 약간 틀립니다. 무려 포이투 공작이 교황 성하의 휘하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프랑스의 영토가 호리호리해졌습니다(...)
첫댓글교황이 안스바하로 간 것은 어쩌면 교황에게 추가된 로마 대주교 직위와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추가된 로마 왕위의 영향일지도 모르겠군요. 수정한 내용 중 문제시 되는 것은 그것 외에는 없는데...;;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할 때는 그냥 찌그러져 있던 교황인데... 왜일까...;;
게다가 저렇게까지 분열되는 경우란 생각보다 보기 힘든 듯, 몇차례 테스트 와중에 HRR에서 공통적으로 독립에 성공한 국가는 작센과 보헤미아 2곳 정도. 어떨 때는 한 곳 밖에 독립하지 못한 채로 1100년까지 건재한 제국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첫번째 테스트 때는 와장창 깨져나가더니만...;;
첫댓글 교황이 안스바하로 간 것은 어쩌면 교황에게 추가된 로마 대주교 직위와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추가된 로마 왕위의 영향일지도 모르겠군요. 수정한 내용 중 문제시 되는 것은 그것 외에는 없는데...;;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할 때는 그냥 찌그러져 있던 교황인데... 왜일까...;;
게다가 저렇게까지 분열되는 경우란 생각보다 보기 힘든 듯, 몇차례 테스트 와중에 HRR에서 공통적으로 독립에 성공한 국가는 작센과 보헤미아 2곳 정도. 어떨 때는 한 곳 밖에 독립하지 못한 채로 1100년까지 건재한 제국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첫번째 테스트 때는 와장창 깨져나가더니만...;;
하인리히 4세가 파문과 Realm Duress 트레잇을 얻은 바람에 분열이 가속화 됐습니다. 처음엔 독일 중부에서 스물스물 반기를 들고 일어나더니, 어느 순간 죄다 들고 일어나 버리더군요.
흠....저같은 경우엔 Clampshade 님 모드 설치안해도 50퍼센트는 독일이 분열의 길로....
저도 이걸로 시나리오 2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 웃긴 건 독일이 슈바벤으로 바뀌더군요.-_-; 아마 왕국으로 독립했다가, 계승 받은 것 같습니다.
어라리..;; 슈바벤 왕이 죽으면서 독일 왕이 슈바벤 왕이 되신 모양이군요...;; 그쪽하고는 시작시에 혈연관계는 없었을 터인데...;;
..이쯤되면 유럽 전국시대 -_-..